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검찰, 이은해 전 남친 익사한 ‘파타야 사건’ 무혐의 종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2-04-26 15:13
2022년 4월 26일 15시 13분
입력
2022-04-26 15:07
2022년 4월 26일 15시 07분
조유경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계곡살인’ 사건의 피의자 이은해가 지난 19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지방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 News1
‘계곡 살인’ 의혹으로 구속된 이은해 씨(31)의 전 남자친구가 태국 파타야에서 의문사를 당한 것과 관련해 검찰이 무혐의 종결하기로 잠정 결론을 내렸다.
26일 연합뉴스TV에 따르면 인천지방검찰청은 태국 경찰이 변사로 처리한 이 씨의 두 번째 의혹인 ‘파타야 사건’에 대해 타살 혐의점이 없다고 보고 사고사로 종결할 방침이다.
이 사건은 이 씨가 계곡 사건으로 공개 수배가 되자 이 씨의 전 남자친구 A 씨가 2014년 7월 이 씨와 함께 태국 파타야 인근 산호섬에서 스노클링을 하다가 의문사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더불어 파타야에서 숨진 A 씨의 친형이라고 밝힌 누리꾼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동생의 타살 가능성에 대해 의혹을 제기했다.
이내 내사에 착수한 경찰은 태국 경찰을 통해 A 씨에 대한 2장 분량의 부검 기록을 확보했지만 기록에는 외상이 없었고 사인은 익사로 판단된다는 내용이 담겨있었다.
또 조사 결과 제기된 의혹과 달리 보험금도 이 씨가 아닌 변사자의 유족들이 전액 수령한 것으로 파악됐다.
조유경 동아닷컴 기자 polaris2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단독]김호중, 호텔도 매니저 이름으로 예약… 경찰, ‘공무집행방해’ 혐의 적용 검토
좋아요
개
코멘트
개
文 회고록 “김정은, 나도 딸 있는데 핵 머리에 이고 살게 하고 싶지 않다 말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푸틴 “시진핑 中 국가주석과 올림픽 휴전 문제 논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