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해경 일본식 다이빙벨 빌려, “조류세서 안 맞다면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24 11:39
2014년 4월 24일 11시 39분
입력
2014-04-24 09:42
2014년 4월 24일 09시 4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다이빙벨 (출처=고발뉴스 이상호 기자 트위터)
‘다이빙벨’
해경이 세월호 침몰 현장에 ‘다이빙벨’을 뒤늦게 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3일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는 트위터를 통해 “알파잠수기술공사 이종인 대표가 구조당국의 불허로 다이빙벨을 투입하지 못하고 끝내 발길을 돌렸다”면서 “이 가운데 해경이 한국폴리텍대학 강릉캠퍼스의 ‘다이빙벨’을 빌려 현장에 투입한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다이빙벨을 빌려준 것으로 확인된 대학 담당자는 “돈을 받지는 않았고 그 쪽이 위급하다고 요구해 급히 빌려줬다”고 다이빙벨 대여가 사실임을 인정했다.
해경이 빌린 모 대학의 다이빙벨은 2인용으로, 이종인 대표의 4인용 다이빙벨과 비교했을 때 크기가 상당히 작다. 또한 머리부위만 공기에 노출되는 일본형 장비로 감압에는 적절치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법원, 109위 중견 건설사 대창기업 회생계획 강제인가 결정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강남 한복판서 머리를 ‘퍽’…까마귀 공격에 시민들 ‘식겁’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기업도 저출산·고령화 우려…10곳 중 7곳 “위기 도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