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기후동행·모두의카드 통합’에…국토부 “사실 아냐” 또 충돌
서울시와 국토교통부가 이번에는 대중교통 할인제도를 두고 맞붙였다. 서울시가 대중교통 정기권 ‘기후동행카드’를 정부의 대중교통 할인제도 ‘모두의카드(K-패스)’와 통합한다고 발표했지만 곧바로 국토부는 “사실이 아니다”고 반박했다.17일 오전 서울시는 다음 달부터 정부가 시행 중인 모두의…
-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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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국토교통부가 이번에는 대중교통 할인제도를 두고 맞붙였다. 서울시가 대중교통 정기권 ‘기후동행카드’를 정부의 대중교통 할인제도 ‘모두의카드(K-패스)’와 통합한다고 발표했지만 곧바로 국토부는 “사실이 아니다”고 반박했다.17일 오전 서울시는 다음 달부터 정부가 시행 중인 모두의…

국토교통부는 모두의카드(K패스)와 기후동행카드를 통합한 새로운 교통카드 서비스 출시는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국토부는 17일 보도해명자료를 내고 “서울시에서 발표한 7월부터 모두의카드와 기후동행카드가 통합된다는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국토부는 “지난 5일 서울시로…

서울에서 70세 이상 노인에게 시내버스와 마을버스 요금을 지원하는 조례안이 서울시의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 현재 65세 이상을 대상으로 지하철에만 적용되던 고령층 무임승차를 버스까지 확대하는 내용이다. 관건은 비용이다. 하루 평균 400만 명 이상 이용하는 서울 버스에 무임승차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