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곳곳이 대형 정원으로 변신한다…“관람객 1000만 명 넘을 것”
다음 달부터 서울 성동구 서울숲과 성수동, 건대입구, 한강 일대에 총 9만㎡ 규모의 대형 정원이 조성된다. 서울시는 22일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다음 달 1일부터 10월 27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5년 시작된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공원과 도심 공간을 활용한 정원 문화…
-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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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부터 서울 성동구 서울숲과 성수동, 건대입구, 한강 일대에 총 9만㎡ 규모의 대형 정원이 조성된다. 서울시는 22일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다음 달 1일부터 10월 27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5년 시작된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공원과 도심 공간을 활용한 정원 문화…

서울 강북권의 대표 노후 주거지역인 성북구 장위 13-1구역과 2구역 일대에 약 5900채 규모의 주거단지가 들어설 전망이다. 서울시는 22일 장위동 219-90 일대와 장위동 224-12 일대에 대한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해당 지역에 기준 용적률을 30% 완화하고, 법으…

올해 6월 3일 치러지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기도 내 시군의원 정수가 4년 전보다 9명 늘어난 472명으로 가닥이 잡혔다. 기초의회의 정치 다양성을 확보하기 위해 2인 선거구는 줄이고 3~5인 중대선거구는 늘리는 방향으로 획정 안이 마련돼 지역 정치권의 판도 변화에 귀추가 주목된다.2…

아내의 내연남을 흉기로 살해한 40대 남편이 징역 15년을 선고받았다.광주지법 제13형사부(재판장 이정호)는 22일 살인 혐의로 구속 기소된 A 씨(40)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했다.A 씨는 지난해 10월 19일 오전 8시 39분쯤 광주의 한 아파트단지 주차장에서 B 씨(30대 후반)…

경기 고양시가 덕양구 북한산국립공원 내 법정동인 ‘북한동’의 명칭 변경을 추진하기 위해 주민 의견 수렴에 나섰다. 지난해 열린 동 소통 간담회와 ‘국민신문고 국민제안’에서 제기된 의견을 반영한 것이다.고양시는 북한동 명칭 변경과 관련해 지역 주민과 토지 소유자 등을 대상으로 의견 조사…

“3수 끝에 겨우 당첨됐어요. 정말 행복했죠.”21일 서울 강동구 ‘가래여울1 도시텃밭’에서 상추를 수확하던 전병하 씨(69)가 함박웃음을 지으며 말했다. 전 씨는 2024년부터 강동구청이 운영하는 도시텃밭 경작에 매년 응모했는데, 지난달에야 당첨됐다. 구청에 따르면 올해 이곳 당첨 …

부산문화재단은 24일부터 사흘간 북항친수공원과 광복로 일대 등에서 ‘2026 조선통신사 축제’를 개최한다.올해 축제는 ‘바다를 건너, 사람을 잇다’를 주제로 조선통신사의 평화 외교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부산항 개항 150주년의 의미를 더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24일 …
대구 달서구는 청년 부부 결혼 축하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달서구 결혼 장려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혼인신고를 완료한 청년 부부에게 온누리상품권 30만 원을 지원하는 것이다. 대상은 혼인신고일 기준 부부 모두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이며, 혼인신고…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가면 전통 기법을 살려 섬세하게 완성한 공예품을 한눈에 볼 수 있다.22일 인천공항공사에 따르면 국가유산진흥원은 제2여객터미널 내 한국전통문화센터 동, 서관에서 ‘책가공존(冊架共存):공예의 시간’을 주제로 전시회를 열고 있다. 조선시대 전통 회화인 ‘책가도…

여수광양항만공사가 세계 3위 해운기업인 프랑스 CMA CGM의 신규 원양 항로를 유치하며 광양항의 글로벌 물류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여수광양항만공사는 CMA CGM의 ‘PEARL AS1 팬듈럼 서비스’를 신규 유치했다고 22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아시아와 북미를 연결하는…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 동물원(오월드)에서 땅을 파고 탈출했다가 포획돼 돌아온 2살 수컷 늑대 ‘늑구’의 사례를 계기로 시설 개편을 주문했다. 현재 약 3300㎡(1000평) 규모로 운영 중인 동물 사육 공간 확충을 포함해 안전성과 운영 효율성의 대폭 강화를 지시했다.22일 시에 따르…

1999년 57명의 목숨을 앗아간 인천 중구 ‘인현동 화재 참사’와 관련해 희생자 추모와 피해자 명예 회복을 위한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참사 발생 27년 만이다.인천시는 20일 ‘인현동 화재 참사 추모와 피해자 지원 조례’를 공포했다고 22일 밝혔다. 조례는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고 …
![[현장속으로]어두운 터널 지나 부활조짐 보이는 대구 지하상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22/133788592.1.jpg)
21일 오후 찾은 대구 중구 도시철도 1·2호선 반월당역 지하상가.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옷가게에서 트렌디한 옷을 고르는 젊은이들로 북적이던 이곳의 풍경이 사뭇 달라져 있었다. 화려한 크롭티와 와이드 팬츠를 입었던 마네킹들은 이제 노년층을 겨냥해 체형을 보완한 실루엣의 ‘실버 패…

섬 속의 섬 우도에서 운행이 제한된 개인형 이동장치(Personal Mobility·PM)와 원동기장치자전거 등에 대한 단속이 실시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20일부터 다음 달 19일까지 제주시 구좌읍 우도면에서 불법 이동수단 운행 차단을 위한 집중 단속을 벌인다고 밝혔다.앞서 제주도는 지…

충남도는 27일부터 시작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차질 없는 지급을 위해 도·시군 실무부서장 영상회의를 열고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고 22일 밝혔다. 각 시군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전용 창구를 마련하고, 인구 규모에 따라 1∼3명의 보조 인력을 배치해 민원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

전남대가 갯벌과 어촌, 발효음식으로 이어지는 남도 음식문화의 형성 과정을 역사학적 관점에서 조명하는 학술 세미나를 연다.전남대 역사문화연구센터와 사학과는 이달 30일 오후 4시부터 5시 30분까지 인문대학 1호관 김남주홀에서 ‘뻘밭의 생태문화사’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국연…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 주요 기념행사가 원형 복원된 옛 전남도청 일대에서 개최된다.22일 광주시에 따르면 전날 우원식 국회의장이 동구 금남로 옛 전남도청을 방문해 전시시설을 관람했다. 5·18민주화운동 최후의 항쟁지이자 시민군 활동 공간이었던 옛 전남도청은 2019년 복원사업을 …

고유가·고물가 충격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울산시가 대규모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하며 민생 안정과 경기 방어에 나섰다. 특히 보통교부세가 처음으로 1조 원을 넘어서면서 울산시 재정이 국비 의존 구조에서 벗어나 자체 재량으로 위기 대응과 투자 확대가 가능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울산시는 ‘…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부산 곳곳에서 가족을 위한 공연이 열린다.국립부산국악원은 다음 달 5일 어린이날 오전 11시와 오후 3시 두 차례 연악당에서 무장애 가족음악극 ‘뭐든지 텃밭’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이 공연은 권주리 작가의 동명 그림책을 원작으로 제작됐다. 원하는 것은 무엇…

22일 오전 대구 팔공산 도학동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헬기 6대가 긴급 투입됐습니다. 약한 바람 덕에 빠른 진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입산 금지 등 현장 상황을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