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르신 운전자라면…‘페달 블박’ 설치비 받으세요
노인 인구가 전체 인구의 20%를 넘는 초고령사회로 진입하면서 서울시의 노인 인구도 빠르게 늘고 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서울의 65세 이상 노인 인구도 지난달 기준 20.6%로 초고령사회 기준을 넘겼다. 이에 따라 서울시와 자치구들은 어르신 운전자 사고를 줄이고자 페달 오조작 …
- 2026-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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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인구가 전체 인구의 20%를 넘는 초고령사회로 진입하면서 서울시의 노인 인구도 빠르게 늘고 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서울의 65세 이상 노인 인구도 지난달 기준 20.6%로 초고령사회 기준을 넘겼다. 이에 따라 서울시와 자치구들은 어르신 운전자 사고를 줄이고자 페달 오조작 …

서울이 세계 주요 도시의 문화·생활 매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글로벌 도시 순위에서 처음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서울시는 영국 글로벌 문화·여행 미디어 타임아웃(Time Out)이 발표한 ‘2026 세계 최고 도시 50’에서 서울이 종합 9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42위에서…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이 ‘김경 전 서울시의원 사태’를 계기로 이해관계 사업을 공개 등록부에 등재하는 등 지방의원의 이해충돌 방지 제도 재검토 필요성을 밝혔다. 최 의장은 11일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 집무실에서 진행한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시의원들의 이해충돌) 문제를 마냥 개인의…
경기도는 청년 노동자의 자산 형성을 돕기 위해 ‘청년 복지포인트’, ‘청년 노동자 통장’, ‘중소기업 청년 노동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지원 대상은 약 1만4000명이다.‘청년 복지포인트’는 경기청년복지몰에서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를 지급하는 제도다. 경기도 내…
인천시립미술관과 시립박물관 등이 들어설 복합문화시설 ‘인천뮤지엄파크’가 첫 삽을 뜬다.15일 인천시에 따르면 시는 16일 미추홀구 학익동 도시개발사업지구에서 인천뮤지엄파크 착공식을 연다. 총사업비 2014억 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4만㎡ 규모로 조성된다.뮤지엄파크에…

서울 중구 소공동의 한 캡슐호텔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해 서울시와 중구가 이재민 지원과 숙박시설 안전 점검에 나섰다.15일 중구에 따르면 이번 화재로 약 120명의 투숙객이 대피하는 등 이재민이 발생했다. 중구는 소공동주민센터에 임시 대피소를 마련하고 통역 자원봉사자와 외국어가 가능한…

충남도는 ‘인공지능(AI) 기반 첨단 디스플레이 국가연구플랫폼 구축 사업’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예비 타당성 조사(예타) 대상 사업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첨단 디스플레이 국가연구플랫폼은 AI 기반 개방형 플랫폼 구축을 통해 차세대 디스플레이 원천 기술을 선점하고 기술 개발부터 공정…

충북 제천시가 의림지(義林池)의 대표 특산물이던 ‘공어(空魚)’의 명성을 되살리기 위해 나섰다.제천시는 수생태계 복원을 위해 공어 수정란 160만 개를 송학면 도화리 비룡담저수지(일명 제2의림지)에 이식했다고 15일 밝혔다. 공어는 빙어(氷魚)의 다른 이름으로, 이 지역에서는 빙어를 …

충북 단양군의 대표 전통시장인 ‘구경시장’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K-관광마켓’에 선정됐다.15일 단양군에 따르면 구경시장은 전국 군(郡) 단위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1기(2023년 10곳 선정)에 이어 2기에도 연속으로 뽑혀 관광형 전통시장으로서의 경쟁력과…

국립 한밭대의 연구진이 개발한 우주 장비가 2027년 발사될 누리호 6차 발사체에 들어간다. 한밭대는 창의융합학과 박정언 교수(사진) 연구팀의 인공위성 탑재체가 누리호 6차 발사 우주 검증 플랫폼 3호 탑재체로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탑재체 이름은 ‘국산 소자·부품 및 업스크리…

대구 달서구와 테마파크 이월드가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민관 상생 협력을 기반으로 대구시 신청사 건립 예정지와 인근 두류공원을 중심으로 한 관광특구 조성과 국가공원 지정 등을 조속히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

전북 군산시 경제의 심장으로 불렸던 군산조선소의 완전 재가동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15일 전북도에 따르면 에코프라임마린퍼시픽은 13일 HD현대중공업과 군산조선소의 부지, 도크, 생산 설비 등을 넘겨받는 자산 양수도를 위한 합의각서(MOA)를 체결했다. 최종 계약은 실사 이후 진행…

경남연구원이 도정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 학술지인 ‘경남연구’와 경남을 빛낸 인물들의 삶과 정신을 입체적으로 조명한 ‘경남학총서’를 발간했다. 경남의 문화·역사를 학문적으로 체계화하는 동시에 미래 비전을 설계하는 ‘경남학’의 산실로 거듭나겠다는 연구원의 청사진을 구체화한 것이다.‘경남연…

‘달마고도’는 전남 해남군 달마산 자락에 조성된 17.74km의 둘레길이다. 천년고찰 미황사를 중심으로 이어지는 산책형 순환 트레킹 코스다. 중장비를 전혀 쓰지 않고 지게로 돌을 지어 나르며 사람의 손으로 옛길을 복원했다. 자연 풍경과 불교 문화, 역사적 의미가 어우러져 ‘남도의 대표…

경찰이 66년 만에 3·15의거 희생자와 유족에게 공식 사과했다.김종철 경남경찰청장은 14일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국립 3·15 민주묘지에서 열린 ‘3·15의거 희생자 추모제’에 참석해 경찰 대표로 사과했다. 김 청장은 추도사를 통해 “국민의 생명과 인권을 지켜야 할 경찰이 오히려 …

전북도가 의료시설이 부족한 농촌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농촌 왕진 버스 사업’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2024년 처음 시행된 왕진 버스 사업은 의료 기반이 부족한 농촌지역 농업인과 60세 이상 주민, 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한다.왕진 버스는 17일 완주군 고산면을 시…

전교생이 18명인 전남 강진군 옴천초교는 작은 농촌 학교다. 학생들은 지난해 특별한 수업을 통해 작은 학교 교육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 감독과 배우, 촬영 스태프로 나서 한 편의 영화를 제작한 것이다. 영화 제목은 ‘강진만, 람사르를 꿈꾸다’였다. 천혜의 습지인 강진만을 환경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