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바로잡습니다]본보 5월 21일자 B1면

◇21일자 B1면 ‘농기계 담합 中企에 年이익 넘는 과징금 폭탄’ 기사 중 한 해 영업이익(2011년)을 웃도는 과징금을 물게 된 업체는 동양물산기업이 아니라 대동공업이어서 바로잡습니다.

• 201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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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립니다]제29회 동아국악콩쿠르 참가 신청 받습니다

• 201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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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Hot&New’ 인사드려요

21일부터 ‘Hot & New’ 지면을 새로 선보입니다. 시중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제품의 개발 스토리나 연구, 생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해 드립니다. 기자들의 리뷰 코너도 놓치지 마세요.

• 2013-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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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립니다]제27회 인촌상 후보자 추천 31일 마감

• 2013-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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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립니다]동아 다문화賞 3개 부문 수상자 선정

• 2013-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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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동아닷컴]160cm 47kg ‘괴물 대구’ 낚시로 잡혀

160cm 47kg ‘괴물 대구’ 낚시로 잡혀 지난달 노르웨이 연안에서 독일인 낚시꾼 미켈 아이즐리가 길이 160cm짜리 괴물 대구를 잡아 화제. 그가 잡은 대구의 무게는 47kg으로 종전 세계기록보다 3kg 무겁다. 그는 “물고기를 잡기 위해 1시간 30분 이상 사투를 벌였다”고 …

• 201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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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동아닷컴]北 이혼 급증 이유가 불임-외도?

北 이혼 급증 이유가 불임-외도? 최근 북한에서 이혼하는 부부가 크게 늘었다. 보수적 문화 탓에 이혼이 쉽진 않지만 여성의 불임이나 외도 때문이라고 신고하면 대개 받아들여진다고. 그런데 이는 우리의 ‘성격 차이’처럼 거짓 이혼 사유. 북한의 이혼율이 급증한 이유는 바로…. …

• 201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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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잡습니다]15일자 A22면

◇15일자 A22면 ‘한국의 현대건축 BEST&WORST <7> 좋은 빌딩 전형을 보여주는 12위 삼일빌딩, 13위 어반하이브’ 기사에서 삼일빌딩을 설계한 건축가 고 김중업 씨의 사진 대신 건축가 고 김수근 씨의 사진이 게재됐기에 바로잡습니다.

• 201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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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립니다]‘DBR 경영교육’을 소개합니다

• 201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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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립니다]2013 동아무용페스티벌 18일 ‘춤의 향연’

• 201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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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동아닷컴]“데뷔 16년 차 새로운 신화 만나세요”

“데뷔 16년 차 새로운 신화 만나세요”‘국내 최장수 아이돌그룹’ 신화(사진)가 정규 11집 ‘더 클래식’을 발표했다. 그들은 “기존과 전혀 다른 신화를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요즘 아이돌과는 다른 30대 남성만의 원숙한 섹시함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기…

• 2013-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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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립니다]제248회 동아일보-서울아산병원 무료 건강강좌

• 2013-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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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립니다]‘DBR 경영교육’을 소개합니다

• 201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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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능경제인연합회 훈·포장 장사’ 관련 반론보도문

본보는 4월 10일자 A12면 ‘직능연합 훈·포장 장사’ 제목의 기사에서 직능경제인단체총연합회가 정부에 훈·포장을 추천해 주는 대가로 회원들에게서 금품을 받은 의혹이 있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직능경제인단체총연합회는 “포상 규정상 공적심사기준에 따라 훈·포장 대상자를 추천…

• 201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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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동아닷컴]축구 경기 중 돌풍에 골대 날아가

축구 경기 중 돌풍에 골대 날아가최근 노르웨이컵 축구 대회 도중 강한 돌풍으로 축구 골대가 날아가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 이날 경기는 몸을 가누기 힘들 정도의 비바람이 몰아치는 가운데 진행됐는데, 축구장 바로 옆에서 경기를 지켜보던 한 남성이 이 골대에 깔리는 상황도 벌어져….▶ 기사…

• 201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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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립니다]고교야구, 황금사자기를 휘날려라

• 201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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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노동조합” 관련 반론보도

본지는 지난 4월 26일자 스포츠면에 “비리 저질러도 감싸는 노조…” 제하로 축구협회노조 관련 내용을 보도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대한축구협회노동조합은 해당 건은 축구협회 처무 규정에 의거, 징계사유 발생 2년이 경과해 징계심의가 불가했던 사안이라고 밝혀왔습니다.

• 201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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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잡습니다]6일자 A10면

◇6일자 A10면 ‘현경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부의장 인터뷰’ 기사 중 현 부의장의 직함은 상임부의장이 아니라 수석부의장이기에 바로잡습니다.

• 2013-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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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잡습니다]2일자 A23면

◇2일자 A23면 “행복했지만 아픔도 많았던 만남…” 기사 중 소설가 김동리의 두 번째 부인 손소희 씨의 출생-사망 연도는 1917∼1987년이기에 바로잡습니다.

• 2013-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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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립니다]정구의 재미, 문경의 열기

• 201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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