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와주세요” 경찰 요청에 발벗고 나선 주민들…인명 구조
경찰로부터 협조 문자를 받은 주민들이 인명 수색에 발벗고 나서 위독했던 주민을 구조했다. 14일 전남 영암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 30분쯤 ‘농약을 마신 한 주민이 집 밖으로 나가 보이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북파출소는 주민 공동체 치안 활동 일환으로 구축된 협력단…
-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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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로부터 협조 문자를 받은 주민들이 인명 수색에 발벗고 나서 위독했던 주민을 구조했다. 14일 전남 영암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 30분쯤 ‘농약을 마신 한 주민이 집 밖으로 나가 보이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북파출소는 주민 공동체 치안 활동 일환으로 구축된 협력단…

금은방을 운영하며 지인들에게 금 재테크를 유도한 뒤 94억원 상당을 챙긴 혐의로 1심에서 중형을 선고 받은 50대에게 검찰이 항소심에서도 징역 10년을 구형했다. 대전고법 형사1부(부장판사 박진환)는 14일 오후 316호 법정에서 특정 경제 범죄 가중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퇴근시간 혼잡한 도로에 쏟아진 맥주병을 빠르게 치워 사고를 예방한 경찰관의 사연이 뒤늦게 알려졌다. 서울 용산경찰서 한강로지구대는 지난 8일 오후 6시께 예방순찰 중이던 경찰관이 주류도매용 화물차량에서 떨어진 맥주병과 유리조각을 신속히 정리해 2차 사고를 막았다고 14일 밝혔다. …

술에 취해 남의 차량을 와이퍼로 훼손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13일 인천경찰청에 따르면 미추홀경찰서는 최근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60대 남성 A 씨를 검찰에 송치했다. A 씨는 지난 6월 19일 오후 8시 44분경 미추홀구 길가에 주차된 차량 2대를 파손한 혐의를 받는다.…

세계문화유산 선릉(성종대왕릉)이 훼손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1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날 오전 11시 14분쯤 ‘누군가 선릉에 침입해 봉분에 있는 흙을 파헤쳐 훼손했다’는 신고를 받고 용의자를 추적 중이다.경찰은 이날 새벽 2시 30분쯤 한 여성이 선릉에 침입해 범행을…

허가받지 않은 총기를 이용한 사건·사고가 지난 5년여간 13차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무허가 총기를 판매하다 적발된 피의자 수는 올해에만 29명으로 이미 지난 2019년 이래 연간 최고치를 기록했다. 개인 무기를 이용한 사상 사고가 끊이지 않는 가운데 허술한 총기 관리에 대한 제도…

이번주 서울과 부산에서 한반도 열대야 역사가 다시 쓰여질 전망이다. 이미 이달 초 강릉에서 역대 최장 지속 기간(20일)을 기록한데 이어 또 한번 올해 ‘역대급 열대야’가 전국 곳곳에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기ㄱ청에 따르면 13일 밤부터 14일 오전 사이 서울의 최저기온은 28.3도…

세계문화유산 선릉이 주먹 크기의 구멍으로 훼손돼 경찰이 용의자 추적에 나섰다. 14일 서울 강남경찰서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17분께 ‘누군가 선릉에 침임해 봉분에 있는 흙을 파헤쳐 훼손 시켰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 현장 조사 결과, 실제로 선릉의 봉분에 주먹 하나 크기의 동…

충남 당진에서 지난 12일 아내가 길거리에서 남편을 흉기로 찌르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들어갔다.14일 당진경찰서는 이날 오후 7시24분께 당진시 송악읍 신복운로 상가 앞 길거리에서 40대 여성 A씨가 남편 B(40대)씨를 흉기로 찌르고 달아났지만 B씨의 신고로 인근에서 A씨를…

#1. 50대 교육사업가 A씨는 매일 여러 지역으로 출장을 간다. 지난 주말엔 각 지자체에서 보낸 폭염 안내 문자를 12~13건씩 받았다. 처음에는 깜짝 놀라 안전 문자를 꼬박꼬박 확인했지만 지나치게 자주 오는 문자에 확인도 소홀해졌다. 재난 안전 문자메시지라지만 이쯤 되면 공해 수준…

이웃집 개들이 시끄럽게 짖는다는 이유로 농약 탄 음식을 먹여 죽인 60대가 검찰에 넘겨졌다. 13일 강원 화천경찰서는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60대 A 씨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A 씨는 지난 1월 화천의 개 농장에서 수십 마리 개에게 농약 탄 음식을 건네 7마리를 죽인 혐의…

만취 상태로 운전하던 50대 남성이 보행자를 들이받고 달아났다 경찰에 붙잡혔다. 경남 밀양경찰서는 특정범죄가중처벌에 관한 법률 상 도주 치사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긴급체포했다고 14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3일 오후 8시 17분쯤 밀양시 초동면 봉황리의 편도 1차로에서 …

최서원 씨(개명 전 최순실)가 광복절 특별사면 명단에 오르지 않은 것에 대해 딸 정유라 씨가 울분을 토했다. 13일 정 씨는 자신의 SNS에 윤석열 대통령 사진을 올리고 “매번 사면 때마다 몇 명씩 등장해서 계속되는 희망 고문”이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특히 ‘이번에는 될 거…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발효되고 서울에 24일째 열대야가 지속되는 등 14일 말복에도 현재진행형인 ‘불볕더위’는 다음주까지 이어지겠다. 일부 지역에는 소나기가 내리겠으나 더위가 가시는 수준은 안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영준 기상청 예보 분석관은 이날 정례 예보 브리핑에서 “우…

재벌3세 혼외자 행세로 투자자를 속여 30억원을 가로채 중형을 선고 받은 전청조(28)씨에게 검찰이 또 다른 사기와 명예훼손, 아동 학대의 추가 혐의로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서울동부지법 형사3단독(이호동 판사)는 14일 오전 10시40분께부터 아동복지법위반(아동학대), 특수폭행, …
![[단독]‘음주운전’ BTS 슈가 동선 확인…술집→작업실→집 이동하다 넘어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08/14/126523727.1.gif)
음주 상태에서 전동 스쿠터를 몬 혐의로 경찰에 입건된 방탄소년단(BTS) 멤버 슈가(본명 민윤기·31)의 동선이 폐쇄회로(CC)TV 영상으로 확인됐다.14일 동아일보가 입수한 CCTV 영상에는 슈가가 전동 스쿠터를 타고 인도 위를 주행하는 장면이 담겼다. 슈가는 6일 오후 11시 10…

어머니를 때렸다는 말에 화가 나 아버지를 흉기로 살해한 20대 남성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14일 오전 존속살해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6일 오전 0시30분께 서울 성동구 금호동에 있는 70대 아버지 B씨 집…

출소 1주일 만에 또다시 금품을 절취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보은경찰서는 14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절도) 혐의로 A 씨를 구속했다. A 씨는 지난 10일 오전 9시 10분쯤 충북 보은군 보은읍 한 약국에서 현금 55만 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다. …

1000만 먹방(먹는 방송) 유튜버 ‘쯔양’(27·박정원)의 사생활 의혹 콘텐츠를 제작해 유포할 것처럼 위협해 금품을 갈취하고 이를 도운 유튜버들이 구속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수원지검 형사2부(부장검사 정현승)·형사5부(부장검사 천대원)는 14일 유튜버 구제역(본명 이준희)을 협박…

‘먹방’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을 협박해 돈을 갈취하거나 이를 도운 혐의를 받는 유튜버 구제역(본명 이준희)과 주작감별사(본명 전국진), 카라큘라(본명 이세욱)가 14일 구속 기소됐다. 수원지검 형사2부(부장검사 정현승)는 이날 공갈 및 협박, 강요 등 혐의를 받는 3명을 구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