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끼어들기로 화물차 전복됐는데 그냥 간 캠핑카… 60대女 “사고 난 줄 몰랐다”
갑자기 끼어든 캠핑카를 피하려다 화물차가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를 유발한 캠핑카는 아무런 조치 없이 현장을 떠났다. 지난 15일 채널A에 따르면 지난 12일 충남 당진시의 한 도로에서 1차로를 달리던 캠핑카가 급하게 차선을 변경해 화물차 전복 사고가 발생했다. 도로 인근에…
-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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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끼어든 캠핑카를 피하려다 화물차가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를 유발한 캠핑카는 아무런 조치 없이 현장을 떠났다. 지난 15일 채널A에 따르면 지난 12일 충남 당진시의 한 도로에서 1차로를 달리던 캠핑카가 급하게 차선을 변경해 화물차 전복 사고가 발생했다. 도로 인근에…

불륜 사이의 남녀가 모텔에 함께 투숙하고 드라이브를 했다면 성관계를 하지 않았더라도 불륜으로 볼 수 있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북부지법 정용석 부장판사는 최근 A 씨가 자신의 배우자와 연극배우 B 씨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승소 …

광복절을 지나면서 한풀 꺾일 것으로 기대됐던 폭염과 열대야가 8월 말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기상청이 15일 밝혔다. 한반도 상공에 자리 잡은 두 거대 고기압이 세력을 유지하면서 태풍 북상까지 막고 있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기후변화로 해수면 온도가 오른 것 등이 원인인 만큼 내년 이후에…

“왜 내 물건 훔쳐 이 도둑×아. 죽여버린다.” 지난달 8일 새벽 경기도의 한 지하철역 인근 인도. 환경미화원으로 혼자 쓰레기를 치우던 50대 여성 김영숙(가명) 씨의 손을 한 취객이 강하게 잡아채며 이렇게 말했다. 벤치에 엎드려 자던 취객 옆에 있던 맥주병과 과자 봉지를 김 씨가 치…

광복절인 15일 전국 각지에서 실시된 폭주족 특별 단속 결과 난폭운전·음주운전 등을 벌인 위법 행위 총 780여 건이 적발됐다. 매년 공휴일, 국경일마다 폭주족들이 활개 치는 가운데 이번 광복절에는 유관순 열사 동상 앞에서 폭주하는 일당도 있었다. 이날 경찰청은 광복절 전후로 출몰하는…

1일 인천 서구의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전기차 화재로 차량 100대 이상이 불타거나 손상된 사고의 파장이 ‘일파만파’로 커지고 있다. 전기차 화재에 대한 국민들의 불안감이 커지면서 정부는 배터리 제조사 공개나 완충 전기차 지하 주차 제한 등 여러 대책을 거론하고 있다. 이 같은 …

직장인 4명 중 3명은 제조업 직접생산공정에 파견 노동자를 쓰는 것이 불법이란 사실을 모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민단체 직장갑질119는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9일 직장인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의 75.2%가 ‘제조업 직접 생산…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고의로 분식회계를 했다며 2018년 금융 당국이 내린 제재를 전부 취소해야 한다는 첫 법원 판단이 나왔다. 제재가 이뤄진 지 5년 9개월 만에 나온 1심 판결이다. 금융 당국 처분이 발단이 돼 검찰 수사로 이어졌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회계부정 등 혐의로 기소됐지만…

“병원 지하주차장까지 이용을 못 하게 하는 건 전기차 타면서 처음입니다.” 14일 오후 서울 노원구 노원을지병원에 전기차를 몰고 온 인모 씨(75)는 지하주차장 입구에서 차를 돌려야 했다. ‘(전기차는) 화재 예방을 위해 지하주차장 이용이 불가합니다’라는 입간판이 세워져 있었기 때문이…

지난해 대규모 소음이 발생한 집회 현장에서 경찰이 확성기 사용 중지 명령을 내린 사례는 6건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변 시민들과 상인들의 불편과 소음 공해를 감안하면 경찰의 대응이 미온적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광복절 서울 도심에서 대규모 집회가 예정된 가운데 일부 주민, 상인들은…

60대 여성이 운전하는 전기차가 경기 용인시의 한 카페로 돌진해 11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14일 용인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10분경 A 씨(62)가 운전하는 테슬라 차량이 용인시 수지구 고기동의 한 카페 건물로 돌진했다. 이 사고로 카페에 있던 B 씨 등 3명이 …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 후보자(사진)가 변호사로 활동할 당시 유명 골프 리조트 회장 아들이 여성 37명과의 성관계 장면을 불법 촬영한 사건을 변호한 것으로 확인됐다. 안 후보자는 그의 미성년자 성매매 사건도 변호했다. 14일 동아일보가 입수한 판결문에 따르면 리조트 기업 2세인 A 씨…

서울 관악구 신림역 인근에서 발생한 흉기 사건 피해자가 ‘의료공백’ 여파로 병원으로 늦게 이송된 사실이 확인됐다. 14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소방 당국은 이날 신고 접수 후 약 5분 만인 이날 오후 2시 18분쯤 서울 관악구 신림역 인근 현장에 도착했지만, 병원 이…

인천 청라국제도시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불이 나 차량 1대를 태우고 40분 만에 꺼졌다. 14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49분 인천 서구 청라동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세워진 벤츠 승용차에서 불이 났다. 이 화재로 차 안에 있던 A(34)씨가 부상을 입고 119구…

서울 관악구 신림역 인근에서 지인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중국 국적 30대 여성이 14일 경찰에 붙잡혔다. 최근 서울에서 흉기 사용 강력범죄가 잇따르는데다, 지난해 ‘신림역 흉기 난동’ 이후 약 1년 만에 또다시 비슷한 장소에서 살인 사건이 발생해 시민들이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다. …

유튜브 구독자 1000만명 이상을 보유한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을 협박해 돈을 갈취하고 과거 사생활을 일명 ‘사이버레커’ 유튜버들에게 넘긴 현직 변호사에 대해 검찰이 구속영장을 재청구 했다.현직 변호사로 알려진 최모 씨는 쯔양의 전 남자친구이자 소속사 대표 A 씨의 법률대리인을 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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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세계문화유산인 성종대왕릉(선릉)이 훼손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용의자로 추정되는 50대 여성을 체포했다. 서울강남경찰서는 이날 오전 11시 10분경 선릉이 훼손됐다는 신고를 받았고, 추적 끝에 피의자 A 씨를 경기도 소재 주거지에서 오후 5시 40분경 체포했다고 밝혔다. …

지난 1일 전기차 화재가 발생한 인천 서구 청라동 아파트 지하 1층 주차장 실내는 약 2주가 지난 시점인 14일까지도 검게 물들어있었다. 입장 전 분진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KF94 마스크보다 한층 더 두꺼운 ‘방진 마스크’를 착용했지만, 걸을 때마다 마스크 빈틈 사이로 흘러 들어오…

14일 오후 3시 10분쯤 경기 용인시 수지구 고기동 한 카페로 승용차 1대가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3명이 중상을, 8명이 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승용차 운전자인 60대 여성 A 씨는 당시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