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수도권 수술 수가 최소 10% 인상…지역·필수의료에 3조6000억 지원
올해 12월부터 경기·인천의 의료취약지와 비수도권 병원의 수술 수가(건강보험이 병원에 주는 돈)가 기본 10% 인상된다. 내과, 가정의학과, 산부인과에서 10분 이상 심층 진료를 하면 진찰료를 2배 지급한다. 보건복지부는 25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이런 내용의 ‘건강보험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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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2월부터 경기·인천의 의료취약지와 비수도권 병원의 수술 수가(건강보험이 병원에 주는 돈)가 기본 10% 인상된다. 내과, 가정의학과, 산부인과에서 10분 이상 심층 진료를 하면 진찰료를 2배 지급한다. 보건복지부는 25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이런 내용의 ‘건강보험 수가…

동네 의원에서 건강 관리를 받을 수 있는 ‘한국형 주치의제’가 이르면 올 9월부터 도입된다.보건복지부는 25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이런 내용의 ‘지역사회 일차의료 혁신 시범사업 변경안’을 보고했다. 동네 의원이 질병을 치료하는 역할에만 그치지 않고, 건강 관리와 질병 예방까지…

동네 병원에서 컴퓨터단층촬영(CT)을 하고 병원을 옮긴 환자 4명 중 1명은 한 달 이내에 다른 병원에서 CT 촬영을 다시 한 것으로 나타났다.25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선민 의원실이 심평원으로부터 제출받은 ‘고가의료장비 재촬영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25년 기준 1차로 CT를 …
![‘먹는 위고비’와 다른 새 비만약, 36주 만에 체중 12% 감소 [바디플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25/134179175.3.jpg)
기존 GLP-1 주사제와 다른 ‘소분자’ 방식의 새로운 먹는 비만약이 임상 2상 시험에서 36주 동안 최대 12%의 체중 감량 효과를 보였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미국 노스웨스턴대학교 연구진이 개발 중인 새로운 경구 비만 치료제 ‘알레니글리프론(aleniglipron)’은 GLP-1…

결식 우려가 있는 취약계층 아동에게 지급되는 급식카드로 부모가 술이나 담배 등을 구매하며 부정하게 쓴 사례가 무더기로 적발됐다. 아동이 숨진 후에도 부모가 급식카드를 사용한 경우도 있었다. 국무조정실 정부합동 부패예방추진단과 보건복지부는 24일 이런 내용의 ‘결식아동 급식카드 운영실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