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단 “협의체만 부르짖는 한동훈…해결의지 정말 있나”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이 여·야·의·정 협의체 출범을 추진 중인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를 향해 2025학년도 의학 교육 정상화에 대한 입장을 밝힐 것을 촉구했다. 박 비대위원장은 30일 페이스북에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의 당 대표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보도한 기사를 공유하…
-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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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이 여·야·의·정 협의체 출범을 추진 중인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를 향해 2025학년도 의학 교육 정상화에 대한 입장을 밝힐 것을 촉구했다. 박 비대위원장은 30일 페이스북에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의 당 대표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보도한 기사를 공유하…

강원 동해시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H5N1형)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함에 따라 중앙사고수습본부가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30일 밝혔다. 고병원성 AI는 지난 2일 전북 군산 만경강 야생조류 분변에서 처음 검출 후 세 번 확인됐는데, 올해 가을 들어 가금농장에서 발생한 사례는 처…

전국 국립대병원 의사 모집 응시율이 절반 가량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지방의 경우 구인난이 심각해 응시율이 가장 낮은 경상국립대병원의 경우 280회나 공고를 낸 것으로 드러났다.30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백승아 의원실은 전국 국립대병원 10곳에서 전공의(인턴, 레…

지난 2월부터 줄곧 동맹 휴학 불가 방침을 고수해오던 정부가 의대생들의 대규모 유급·제적을 코앞에 두고 휴학을 승인함에 따라 여야의정협의체 출범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참여 조건으로 내세웠던 의 협의체 참여가 기정사실화됐다.하지만 의정갈등 사태의 핵심에 있는 전공의와 의대생은 여전히…

정부가 수업을 거부하는 대다수의 학생이 휴학 후 내년에 복귀할 것이라고 밝혔다. 교육부 관계자는 30일 오전 출입기자단 온라인 백브리핑에서 “학칙상 (의대생의) 1년 이상의 휴학은 총장이 직접 (승인)하거나 아예 못하게 돼 있어 결국은 (학생들이) 복귀할 수밖에 없는 구조라는 게 (교…

(서울=뉴스1) 권형진 장성희 기자 = 정부가 의대 증원에 반발해 휴학계를 제출한 의대생의 휴학을 허용하기로 하면서 내년부터 7500여 명이 한꺼번에 수업을 들어야 하는 사태가 현실화했다.교육부는 탄력적 학사 운영으로 예과 2년 과정을 1년 6개월로 압축해 동시에 수업을 듣는 인원을 …

충북대학교병원의 의사 부족 현상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사 정원은 409명이지만 현재 근무하는 의사는 191명으로 정원의 46.7%에 불과했다. 전공의는 전체 의사 정원의 42.8%인 175명이지만 달랑 8명만(4.57%) 근무 중이다.국회 교육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백승아 의원이 …

교육부가 내년 복귀를 전제로 의대생들의 휴학을 승인해주기로 한 기존 방침을 철회하고, 대학별로 휴학을 자율로 승인하기로 했다. 일부 의대교수 단체들은 교육부의 결정을 두고 환영의 입장을 밝혔지만, 당사자인 의대생, 전공의 등 의료계는 “변한 것은 없다”며 냉담한 반응을 보였다.30일 …

정부가 “의대생 휴학계 승인 여부를 대학 자율에 맡기겠다”는 입장을 29일 밝혔다. 이달 6일 밝혔던 ‘조건부 휴학 승인’ 방침을 23일 만에 철회한 것이다. 의사단체 두 곳이 여야의정 협의체 참여의 전제조건으로 내걸었던 ‘조건 없는 휴학 승인’이 받아들여지면서 이르면 주중 협의체가 …
의료계에선 교육부가 ‘조건 없는 휴학 승인’ 방침을 밝힌 것을 반기는 분위기다. 의대생들의 대규모 유급·제적 사태를 막을 수 있게 된 데다 정부가 한발 물러나면서 의정 갈등의 해법을 찾을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는 것이다. 국민의힘도 환영 입장을 밝히며 “이르면 주중에 여야의정 협의체…

법정단체인 대한의사협회(의협)에서 임현택 회장이 중도 하차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비상대책위원회 구성 논의도 속도를 내고 있다. 임 회장이 물러나고 전공의(인턴, 레지던트)와 의대생을 설득할 수 있는 비대위원장이 선출될 경우 정부와의 대화에도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

올해 6월 기준으로 전국 산후조리원 일반실 평균 이용료(2주 기준)가 346만7000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에서 가장 비싼 서울 강남구의 한 산후조리원은 특실 이용료가 4020만 원에 달했다. 29일 보건복지부의 산후조리원 현황 자료에 따르면 올해 6월 기준으로 전국 산후조…

법정단체인 대한의사협회(의협) 임현택 회장의 중도하차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비상대책위원회 구성 논의도 속도를 내고 있다. 임 회장이 물러나고 전공의(인턴, 레지던트)와 의대생을 설득할 수 있는 비대위원장이 선출될 경우 정부와의 대화에도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의협 대의…

정부가 의대 정원 증원에 반대해 수업을 거부 중인 의대생들의 휴학을 대학이 조건 없이 승인할 수 있도록 하기로 했다. 두 의사단체와 지방 거점 국립대 총장들의 ‘조건 없는 휴학계 승인’ 건의를 수용키로 한 것이다. 이에 따라 여야의정 협의체 가동에도 속도가 붙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교육부가 의대 증원에 반대해 수업을 거부 중인 의대생들에게 조건 없는 휴학을 승인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가운데, 의대생 휴학 승인을 여·야·의·정 협의체 참여 조건으로 제시했던 대한의학회가 야당의 참여없인 참여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29일 국회와 의료계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의료 사태 …

서울의 산후조리원 일반실 평균 이용료(2주 기준)가 450만 원을 넘은 것으로 집계됐다. 전국에서 가장 비싼 산후 조리원은 특실 이용료가 2주간 4020만 원에 달했다. 29일 보건복지부의 올 6월 기준 산후조리원 현황 자료에 따르면 전국 산후조리원 452곳 중 일반실을 운영하…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9일 의대를 보유한 대학 총장들을 긴급 소집해 국립대의 휴학 승인 건의 등을 논의했다.교육부는 이 부총리가 이날 오후 모처에서 비공개로 의대를 운영하는 대학 40곳 총장들이 참여하는 의대 학사운영 관련 영상 간담회를 주재했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지…

의대증원 사태로 촉발된 의정갈등이 8개월 넘게 지속되는 가운데 유일한 의료계 법정단체인 대한의사협회(의협)가 연일 내홍을 겪고 있다. 임현택 의협 회장의 거친 언행과 최근 불거진 ‘1억원 합의금’ 사건으로 회원들의 신뢰를 잃으면서 탄핵 위기에 처했다. 29일 의협 대의원회에 따르면 대…

질병관리청은 지난 21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긴급사용승인에 따라 다음달 11일부터 6개월~4세 면역저하자 영유아의 영유아용 화이자 JN.1 백신 접종을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예약은 이날부터 받는다.영유아용 화이자 JN.1 백신은 이전에 접종한 화이자 백신(초기주, XBB.1.5 백…

매년 10월29일은 세계뇌졸중기구가 지정한 ‘세계 뇌졸중의 날’이다. 국내 사망 원인 4위인 뇌졸중은 골든타임 내 치료를 받아 생존하더라도 반신 마비, 언어 장애, 시야 장애, 심각한 경우 의식 장애 등 되돌리기 힘든 후유증을 유발할 수 있어 예방이 중요하다. 29일 의료계에 따르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