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탄핵’ 임현택, SNS 재개…“박단·배후 밝힐것” 반격 예고
취임 반년 만에 탄핵돼 물러난 임현택 대한의사협회(의협) 전 회장이 탄핵된지 사흘 만에 공식 입장을 내놓고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을 저격했다. 임 전 회장은 막말 논란 등이 커지자 닫았던 페이스북 계정을 전날 다시 열고 “의협 대의원회 비대위원장과 의협회장 선거가 더 이상…
-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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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반년 만에 탄핵돼 물러난 임현택 대한의사협회(의협) 전 회장이 탄핵된지 사흘 만에 공식 입장을 내놓고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을 저격했다. 임 전 회장은 막말 논란 등이 커지자 닫았던 페이스북 계정을 전날 다시 열고 “의협 대의원회 비대위원장과 의협회장 선거가 더 이상…

내년 초 시행 예정인 전문의 자격 시험에 응시하는 전공의 수가 566명에 그쳐 신규 전문의 배출이 지난해의 5분의1 수준으로 크게 감소할 전망이다. 13일 의료계에 따르면 대한의학회가 지난달 30일부터 전날까지 제68차 전문의 시험 원서를 접수한 결과 전공의 총 566명이 지원해 지난…

6개월 만에 자리에서 물러나게 된 임현택 전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개혁을 위해 ‘대의원회 폐지’를 골자로 하는 “사원총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임 전 회장은 13일 지난달 닫았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최근 다시 열고 “이유가 어떻든 회장 취임 전부터 탄핵하겠다고 마음먹고 있…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13일 2025학년도 의과대학 증원은 “역대 정부가 이루지 못한 시급한 어젠다”였다며 “정부에서 준비를 철저히 해서 투자를 하겠다”고 밝혔다.이 부총리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비경제부처 부별심사에 참석해 문금주 더불어민주당 의…

한덕수 국무총리가 12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간호법 제정 축하 기념대회에 참석해 인사하고 있다. 한 총리는 “간호법 제정은 의료 선진국으로 발돋움하는 데 소중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했다. 진료지원(PA) 간호사의 의료 행위를 법으로 보호하는 내용을 담은 간호법은 내년 6…
![[단독]의료계 “내년 의대 정시 1차합격자 줄이자” 선발 축소 요구 논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11/13/130415604.1.jpg)
의사단체가 11일 출범한 여야의정 협의체에 2025학년도 의대 합격자를 줄이는 방안으로 ‘수시 미충원 이월 중단’과 ‘정시 1차 합격자 배수 조정’ 등을 요구한 것으로 나타났다. 입시업계에선 “수시와 정시 합격자가 최대 절반으로 줄면서 수험생과 학부모의 소송이 이어질 수 있다”는 관측…
![“내년 의대생 돌아올것” 이주호의 희망회로[기자의 눈/여근호]](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4/11/13/130415602.1.jpg)
11일 취임 2주년 기자간담회를 가진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이날 출범한 여야의정 협의체를 거론하며 “교육부가 대학의 요구를 들어주며 (출범에) 기여했다”고 자평했다. 또 “의대 교수·학장 및 교육부가 설득하고, 오해를 풀고, 원하는 부분을 들어주면 의대생도 돌아올 것”이라며…
호흡기 감염병인 백일해 사망자가 2011년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 발생했다. 생후 2개월 미만의 영아인데, 보건당국은 “1세 미만 영아가 고위험군인 만큼 임신부와 가족도 예방접종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12일 질병관리청은 “백일해로 입원 치료를 받던 영아가 증상이 악화돼 4일 숨…

임현택 전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에 대한 불신임안이 가결되며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된 의협이 비대위원장 선거를 4파전으로 치르게 됐다.12일 의협 대의원회에 따르면 박형욱 대한의학회 부회장, 이동욱 경기도의사회장, 주신구 대한병원의사협의회장, 황규석 서울시의사회장(기호 순)이 비…

차기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이 선출되기 전까지 약 두 달간 의협을 이끌 비대위원장 자리를 놓고 4명의 후보자가 최종 등록했다. 후보자는 박형욱 단국대 의대 교수(대한의학회 부회장), 이동욱 경기도의사회장, 주신구 대한병원의사협회장, 황규석 서울시의사회장이다.지난 10일 임현택 대한의…

전공의 대표가 불신임안(탄핵안) 가결로 공석이 된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의 자리를 메울 비상대책위원장으로 박형욱 단국대 의대 교수(예방의학 전문의 겸 변호사)를 지지하고 나섰다. 12일 의료계에 따르면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오후 의협 대의원 단톡방에 “…

교육부가 2026학년도 의과대학 정원 증원 규모가 줄어들 경우엔 의대 교육에 투자하는 예산의 규모가 조정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시사했다. 최은희 교육부 인재정책실장은 11일 오후 세종시에서 진행된 출입기자간담회에서 ‘2026년도 증원 규모가 줄어들 경우 의대 투자 규모도 바뀌느냐’는 …

겨울이 제철이 굴은 바다의 우유라는 별칭만큼 영양이 풍부하지만 겨울철 발생하는 노로바이러스의 원인이 되기도 해서 섭취에 주의가 필요하다.12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겨울철 많이 발생하는 노로바이러스 감염 경로 중에 하나는 굴 등 익히지 않은 어패류를 섭취한 경우다. 이외에도 감염자…

백일해 첫 사망자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일 기준 백일해 환자는 총 3만명이 넘어서는 등 소아·청소년을 중심으로 전국적으로 유행이 지속되는 모습이다.질병관리청은 백일해 첫 사망자가 발생함에 따라 감염 시 중증으로 발전 가능성이 높은 고위험군인 1세 미만 영아 보호를 위해 임…

“저는 한 번도 스스로 비만이라고 생각해 본 적 없어요.” 경기 의정부시에 거주하는 이모 씨(26)는 “기름진 음식을 자주 먹긴 하지만 운동을 평균 주 4회 하면서 체중을 관리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씨는 키 180cm, 몸무게 87kg으로 체질량지수(BMI)는 26.9다. …

11일 오전 대구 북구 태전동 대구보건대 인당아트홀에서 열린 ‘제26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에서 임상실습을 앞둔 간호학과 학생들이 선서하고 있다. 나이지리아 이민자 2세인 발렌티나 씨(앞줄 왼쪽)를 비롯한 예비 간호사 252명은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간호정신을 본받아 봉사로 헌신하는 전문…
경기 지역에 야간-휴일 소아 환자를 진료하는 의료기관이 40곳으로 늘었다. 경기도는 고양시 지축아이제일병원과 남양주시 다산청아람어린이병원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까지 경기도내 17곳이었던 달빛어린이병원이 현재 28곳으로 늘었다. 달빛어린이병원은 18세 …

강원 춘천시가 관내 병원의 안정적인 응급의료 유지를 위해 응급실을 운영하는 3개 병원에 35억 원을 지원한다. 11일 춘천시에 따르면 전공의 공백 장기화 여파로 인한 응급실 의료진 추가 이탈을 방지하기 위한 방안의 하나로 강원대병원, 한림대 춘천성심병원, 인성병원에 재난관리기금 11억…

국민의힘과 정부, 의료계가 의정 갈등의 출구를 모색하기 위한 여야의정 협의체 첫 회의를 11일 열었다. 올해 2월 19일 전공의의 의료현장 이탈로 의료공백 사태가 시작된 지 9개월 만이다. 협의체는 12월 말까지 주 2회 회의를 열어 사직 전공의 복귀와 한국의학교육평가원(의평원) 자율…

의정 갈등 해소를 위한 여·야·의·정 협의체가 11일 전공의·의대생 없이 출범하자 전공의 대표가 “2025학년도 의대 모집 정지와 업무개시명령 폐지에 대한 입장부터 명확히 밝히시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무의미”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