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 입원 1위 ‘노년 백내장’… 출생은 5위로 하락
지난해 국내에서 입원 환자가 가장 많았던 질병은 노년 백내장으로 집계됐다. 건강보험에서 의료비 지출이 가장 컸던 질병은 12년째 알츠하이머 치매였다. 고령화로 향후 노인성 질환 환자와 이에 따른 의료비 지출이 계속 늘어날 수밖에 없어 건강보험 재정 압박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8일…
- 202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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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국내에서 입원 환자가 가장 많았던 질병은 노년 백내장으로 집계됐다. 건강보험에서 의료비 지출이 가장 컸던 질병은 12년째 알츠하이머 치매였다. 고령화로 향후 노인성 질환 환자와 이에 따른 의료비 지출이 계속 늘어날 수밖에 없어 건강보험 재정 압박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8일…

“의대생 복귀 문제를 정리하는 게 의대 교육 정상화의 첫걸음입니다. 이재명 정부가 새롭게 출범한 지금이 마지막 기회입니다.”(서울 소재 한 사립대 총장)윤석열 정부의 의대 증원 방침에 반발해 의대생들이 1년 넘게 수업 거부를 이어오고 있는 가운데 내년도 24·25·26학번이 동시에 예…

지난해 국내에서 입원환자가 가장 많았던 질병은 노년 백내장으로 집계됐다. 건강보험에서 의료비 지출이 가장 컸던 질병은 12년째 알츠하이머 치매였다. 고령화로 향후 노인성 질환 환자와 이에 따른 의료비 지출이 계속 늘어날 수밖에 없어 건강보험 재정 압박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8일 건강…
정부가 2027학년도 이후 의대 정원 추계작업을 지원할 전담기관을 공모한 결과 정부출연연구기관인 한국보건사회연구원(보사연)이 단독으로 참여해 낙점을 받았다. 의료계는 독립기구가 맡아야 한다며 반발했다. 6일 보건복지부가 서미화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의료인력 …

참진드기 매개 감염병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환자가 지난달에만 30명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SFTS는 치명률이 높은데 예방 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야외 활동을 할 때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6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국내 SFTS 환자는 올해 1월부터 이달…

현충일 연휴를 앞두고, 국내·외에서 독감과 코로나19의 동시 유행 조짐이 나타나 방역당국과 전문가들이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특히 국내에서 최근 코로나19 환자가 소폭 증가하고, 독감 역시 유행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이번 연휴가 감염 확산의 기폭제가 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6일 질병…

나이가 들면 근력과 균형 감각이 감소한다. 노인들에게 가장 흔하면서도 위험한 사고가 낙상(落傷)이다. 높은 곳에서 떨어지거나 넘어져 다치는 것이다. 고령자의 경우 낙상에 따른 고관절 골절을 방치할 경우 2년 이내 사망률이 70%, 수술을 하더라도 2년 이내 사망률이 30%에 이른다는 …

의대 교수 단체인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의대교수협)이 이재명 대통령과 새 정부에 의정갈등 해소에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을 요청했다.5일 의대교수협은 ‘제21대 대통령 취임을 축하하며 새 정부에 바란다’는 성명을 내고 “이재명 대통령의 새 정부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신임 복지부 …
![[단독]을지의대-차의과대, 제적 취소 검토…인제의대는 유급 처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6/05/131752129.1.jpg)
제적 예정 의대생이 있던 을지의대, 차의과대 등이 학생을 제적이 아니라 유급시키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5일 교육계에 따르면 제적 예정 의대생이 40여 명 있던 을지의대와 차의과대는 이들 학생의 제적 취소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을지의대 제적 예정 학생은 지난주 수업에도 …

제주도는 올들어 5월말까지 성홍열 신고 건수가 40명으로 전년 동기 16명에 비해 2.5배 증가했다고 5일 밝혔다.성홍열은 갑작스러운 발열, 두통, 구토, 복통, 인후통 등으로 시작해 12~48시간 후에 전형적인 발진을 보이는 특징이 있다.보통 겨울과 봄철에 어린이에게서 주로 발생하며…

한 때 미국의 ‘국민 여동생’으로 통했던 인기 가수 마일리 사이러스가 자신이 새긴 문신의 80%는 실수라며 ‘문신 후회’(tattoo regret)를 하고 있다고 털어놨다.사일러스는 최근 뉴욕 타임스와 인터뷰에서 오른팔에 새긴 핏불 문신을 가리키며 “전 제 강아지를 정말 좋아해요. 하…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달 채수한 해수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Vibrio vulnificus)이 검출됐다며 5일 주의를 당부했다. 올해는 2023년보다 약 한 달 정도, 2024년보다는 1주일 정도 늦게 검출됐다.비브리오패혈증은 주로 5~6월에 발생해 8~9월에 가장 많이 나타난다. …

미국 텍사스의 한 캠핑장에서 수돗물로 코(부비동) 세척을 한 여성이 ‘뇌 먹는 아메바’로 더 잘 알려진 ‘파울러자유아메바’(Naegleria fowleri)에 감염 돼 사망했다고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발표했다.USA 투데이는 CDC 보고서를 인용해 71세 여성이 끓이지 않은 수…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제21대 대통령으로 공식 취임한 가운데 대한의사협회(의협)가 “의정 갈등 장기화로 무너진 의료체계를 복원하고, 교육과 수련환경을 개선하는 것이 새 정부의 최우선 과제가 돼야 한다”고 촉구했다.김택우 대한의사협회장은 이날 오후 열린 ‘새 대통령에게 바랍니다’는 주제…

최근 인도네시아를 방문한 뒤 지카바이러스 감염증에 감염된 국내 환자가 발생했다. 국내에서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보고된 것은 2023년 이후 2년 만이다.4일 질병관리청은 “최근 인도네시아 방문 후 지카바이러스 감염 사례가 확인됐다”며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발생 위험국가 방문 …

대장암 환자를 위한 운동 프로그램이 암 재발과 사망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대규모 임상 시험 결과가 나왔다. 캐나다 호주 등 6개국 대장암 환자 889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 따르면 ‘운동 치료’는 대장암 환자의 사망 위험을 37% 줄였고, 암 재발 위험은 28% 낮췄다. 연구 …

어린이들이 쉽게 걸리는 감염병 성홍열이 유행하고 있어 보건당국이 손 씻기, 기침 예절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4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기준 신고된 성홍열 환자는 3809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506명 대비 약 2.5배 규모다. 신고된 환자 중 10세 미만…

식사량을 제한하는 저칼로리 식단이 영양 결핍과 같은 이유로 우울증 증상 발생 위험을 높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칼로리 제한이 기분에 미치는 영향은 남성과 과체중·비만인 사람에게서 더 두드러졌다.학술지 BMJ 영양 예방&건강(Nutrition Prevention & Health)에…

보건당국은 지난달까지 성홍열 신고 건수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2.5배 이상 증가했다며 특히 어린이집과 유치원, 학교 등에서 예방과 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4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1월부터 지난달 24일까지 성홍열 신고 건수는 3809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 1506명 대비 2…

인도네시아 발리를 방문한 40대 남성이 지카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에서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발생한 건 2023년 이후 2년 만이다.질병관리청은 최근 인도네시아 방문 후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지카바이러스 감염증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