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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입 ‘냉동 아욱’서 살충제 초과 검출…식약처, 회수조치

    수입 ‘냉동 아욱’서 살충제 초과 검출…식약처, 회수조치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시중에 판매 중인 베트남산 ‘냉동 아욱’에서 잔류농약(뷰프로페진)이 기준치(0.01㎎/㎏ 이하) 보다 초과 검출돼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16일 밝혔다. 뷰프로페진은 병해충 방제에 사용하는 살충제이다. 이번 수거검사기관은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이…

    • 2025-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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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선배 협박에 수업 못들어” 의대 2학년생 소송 예고

    [단독]“선배 협박에 수업 못들어” 의대 2학년생 소송 예고

    정부 의대 증원 방침에 반발해 수업을 거부하고 있는 차의과대 의학전문대학원(의전원) 3학년 학생들이 2학년 후배들에게 수업을 듣지 못하고 시험을 치지 못하도록 방해 협박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이 학교 2학년 학생이 학교와 선배를 상대로 소송하겠다고 밝혔다. 차의과대 의전원은 국…

    • 2025-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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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에 좋다는 올리브유의 반전…“많이 먹으면 비만 유발”

    건강에 좋다는 올리브유의 반전…“많이 먹으면 비만 유발”

    올리브유는 오래전부터 건강에 좋은 음식으로 알려졌다. 건강식으로 알려진 지중해식 식단의 필수 요소중 하나다. 하지만 올리브유를 과다 섭취하면 외려 비만을 유발하고 심혈관 건강을 해칠 수 있다는 반전 연구 결과가 나왔다.올레산(oleic acid)이 풍부한 고지방 식단을 섭취하면 지방 …

    • 2025-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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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질병 ‘만성 요통’, 걷기가 해법…하루 이만큼 걸어라

    고질병 ‘만성 요통’, 걷기가 해법…하루 이만큼 걸어라

    장시간 걷기가 만성 요통 예방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하루 100분 이상 걷는 사람은 78분 미만 걷는 사람보다 만성 요통 위험이 23% 낮다는 연구 결과가 나온 것. 걷기 강도 역시 만성 요통 위험과 관련이 있었지만 걷기 양에 비해 그 정도가 적었다.만성 요통은 현대인에게 흔하…

    • 2025-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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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몸살 증상’ 또 헷갈렸네…열나고 후각 밍밍, 냉방병 아닌 코로나19

    ‘몸살 증상’ 또 헷갈렸네…열나고 후각 밍밍, 냉방병 아닌 코로나19

    코로나19가 다시 유행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폭염으로 냉방기 사용이 늘면서 냉방병 환자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두 질환의 증상이 유사해 혼동할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16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냉방병은 에어컨 등 냉방기를 장시간 사용할 때 나타나는 한기, 두통, …

    • 2025-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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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라톤 완주 가능성? ‘손가락 길이’에 힌트 있다

    마라톤 완주 가능성? ‘손가락 길이’에 힌트 있다

    달리기 열풍이 거세다. 열을 지어 달려가는 러닝 크루를 보면 운동 욕구가 샘솟는다. “그래 결심 했어!” 설레는 마음으로 러닝 화를 조여 맨다. ‘서브3’를 꿈꾸며 바람을 갈라보지만 얼마 못 가 양 무릎을 짚으며 헉헉대는 저질 체력에 좌절한 경험이 있다면, 자신의 손가락을 들여다보시라…

    • 2025-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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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삼 추출물이 암세포 성장·전이 늦추는 효과”

    “해삼 추출물이 암세포 성장·전이 늦추는 효과”

    해삼, 흔히 ‘바다의 인삼’으로 불리는 이 해양 생물이 암 치료의 중요한 열쇠를 쥐고 있을지도 모른다.특정 해삼 종에서 추출한 천연 화합물이 암세포 성장과 전이를 촉진하는 효소인 SULF-2를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는 사실이 최근 연구에서 밝혀졌다. 이 연구는 미시시피 대학교와 …

    • 2025-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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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태 10개국 병원 평가, 한국이 9개 분야 중 6개 싹쓸이

    아·태 10개국 병원 평가, 한국이 9개 분야 중 6개 싹쓸이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발표한 ‘2025 아시아·태평양 최고 전문병원’ 평가에서 서울아산병원과 삼성서울병원이 주요 분야 1위를 휩쓸었다. 국내 병원들은 전체 9개 평가 항목 중 6개 분야에서 1위를 차지하며 세계적 수준의 의료 역량을 입증했다.■ 아산병원 3관왕, 삼성은 종양·호흡…

    • 2025-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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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로 식품’ 감미료 에리스리톨 안전성 의문…“뇌졸중 위험 증가”

    ‘제로 식품’ 감미료 에리스리톨 안전성 의문…“뇌졸중 위험 증가”

    ‘제로’ 식품·음료에 많이 사용하는 인공 감미료 에리스리톨이 뇌혈관 건강 유지에 필수적인 세포 기능을 저해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에리스리톨 섭취 후 뇌에서 산화 스트레스 증가, 산화질소 생성 방해, 혈관 수축 유도 화학물질 방출 촉진, 주요 혈전 용해 단백질 방출 저해가 나타났…

    • 2025-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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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질병청, 독감 유행주의보 해제…“3주 연속 유행기준 이하”

    질병청, 독감 유행주의보 해제…“3주 연속 유행기준 이하”

    보건당국이 2024~2025절기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해제했다. 다만 최근 중국·대만 등 인근 국가에서 코로나19 환자가 증가해 국내에서도 여름철에 유행 가능성이 있어, 호흡기감염병 예방 수칙을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질병관리청은 지난해 12월 20일 발령했던 2024~2025절기 인…

    • 2025-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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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주정신건강학술문화제, ‘흔들리는 정신건강’ 주제로 개최

    공주정신건강학술문화제, ‘흔들리는 정신건강’ 주제로 개최

    국립공주병원은 13일 공주문화관광재단 아트센터 고마에서 ‘흔들리는 정신건강, 우리사회는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제12회 공주정신건강학술문화제’를 개최한다.2014년 시작하여 올해로 12번째를 맞이하는 정신건강학술문화제는 정신건강 협력체계와 종사자의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정신…

    • 2025-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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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료계 블랙리스트’ 퍼뜨린 사직 전공의 징역 3년

    의료 공백 사태가 빚어지는 동안 집단행동에 동참하지 않은 의사와 의대생 등을 이른바 ‘의료계 블랙리스트’로 지목해 해외 사이트에 명단을 퍼뜨린 사직 전공의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9단독 임혜원 부장판사는 12일 스토킹처벌법 위반,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

    • 2025-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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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17년째 ‘헌혈 정년 69세’ 상향 검토

    [단독]17년째 ‘헌혈 정년 69세’ 상향 검토

    “굳이 칼로 무 자르듯 70세 미만으로 연령 제한을 둘 필요가 있을까요.” 지난 26년 동안 478번 헌혈한 오영 씨(74)는 ‘헌혈 정년’에 대해 이렇게 의문을 표했다. 오 씨는 1999년부터 정기적으로 헌혈했다. 2주에 한 번 헌혈의 집을 찾았다. 하지만 2020년부터는 연령 제한…

    • 2025-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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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생명 나누는 헌혈, 70세라고 왜 안되나요?

    [단독]생명 나누는 헌혈, 70세라고 왜 안되나요?

    “굳이 칼로 무 자르듯 70세 미만으로 연령 제한을 둘 필요가 있을까요.”지난 26년 동안 478번 헌혈한 오영 씨(74)는 ‘헌혈 정년’에 대해 이렇게 의문을 표했다. 오 씨는 1999년부터 정기적으로 헌혈했다. 2주에 한 번 헌혈의 집을 찾았다. 하지만 2020년부터는 연령 제한에…

    • 202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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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일 ‘이것’ 1캔 마시는 여성, 췌장암 위험 12% 증가

    매일 ‘이것’ 1캔 마시는 여성, 췌장암 위험 12% 증가

    췌장암은 ‘침묵의 살인자’로 불린다. 수술 가능한 초기 췌장암이 전체 환자의 20% 수준으로 알려질 만큼 조기진단이 어렵다. 예후도 안 좋다. 5년 생존율이 10%대에 불과하다. 암 중에서도 가장 치명적인 유형 중 하나로 꼽힌다.췌장은 소화 효소와 혈당 조절 호르몬을 생성하는 중요한 …

    • 202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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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감백신 ‘코에 뿌리는 방식’ 올해 처음 공급된다

    독감백신 ‘코에 뿌리는 방식’ 올해 처음 공급된다

    올 하반기(7~12월) 국내에 독감백신 약 2800만명분이 공급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올해 독감 백신 약 2800만명분이 국가 출하 승인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국가 출하 승인은 백신 등을 시중에 유통하기 전 제조 단위별로 의약품 품질을 한 번 더 확인하는 제도다. 올해는 국내…

    • 202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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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적의 신약’ 맞아? 비만치료제 감량 효과, 임상시험의 ‘절반’

    ‘기적의 신약’ 맞아? 비만치료제 감량 효과, 임상시험의 ‘절반’

    ‘기적의 신약’으로 불리는 비만 치료제가 실생활에서는 임상시험보다 체중 감소 효과가 작은 것으로 나타났다.세계 최고 수준의 병원으로 꼽히는 미국 클리블랜드 클리닉 연구에 따르면, 주사형 GLP-1(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 계열 치료제인 세마글루타이드(제품명 오젬픽(Ozempic)·…

    • 202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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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약처 “하반기 독감백신 2800만명분 국가출하승인 준비”

    식약처 “하반기 독감백신 2800만명분 국가출하승인 준비”

    올해 하반기 독감백신 약 2800만명분이 국가출하승인될 것으로 예상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올해 처음 국내에 유통되는 플루미스트인트라나잘스프레이 제품(비강 내 약 분사 방식)을 포함한 국내 제조 7개 제품과 수입 7개 제품이 공급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국가출하승인은 백신, 혈장…

    • 202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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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신과 약 먹으면 뚱뚱해진다?…“비만예측 AI 개발 착수”

    정신과 약 먹으면 뚱뚱해진다?…“비만예측 AI 개발 착수”

    국내 의료진이 정신약물 복용에 따른 부작용인 체중 증가 가능성과 비만 치료제의 효과를 예측해 비만을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개발에 착수했다. 중앙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선미 교수와 가정의학과 이혜준 교수 연구팀은 정신 약물 투여에 따른 체중 증가 부작용 발생 가…

    • 202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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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장 달라지는 5세대 ‘실손’… 개인 상황따라 전환 결정을

    보장 달라지는 5세대 ‘실손’… 개인 상황따라 전환 결정을

    정부는 올해 초 5세대 실손의료보험 도입 계획을 발표했다. 연말에 신규 실손보험 상품을 출시하겠다고 밝혔다. 5세대 실손보험의 특징을 잘 알아야 5세대 실손의료보험으로 갈아탈지 기존 보험을 유지할지 제대로 판단할 수 있다. 임재준 이듬법률사무소 대표 변호사를 만나 5세대 실손의료보험의…

    • 202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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