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직 전공의 복귀 목소리 커지는데…박단 “아직 때 아냐”
수련·의학교육 현장 복귀를 원하는 사직 전공의들과 의대생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비상대책위원장은 “아직 돌아갈 때가 아니다”고 주장했다. 23일 의료계에 따르면 박 비대위원장은 이날 비대위에 보낸 공지 글을 통해 “사태 해결은 빠를수록 좋다”면서…
- 20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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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의학교육 현장 복귀를 원하는 사직 전공의들과 의대생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비상대책위원장은 “아직 돌아갈 때가 아니다”고 주장했다. 23일 의료계에 따르면 박 비대위원장은 이날 비대위에 보낸 공지 글을 통해 “사태 해결은 빠를수록 좋다”면서…

간은 체내에서 독소 해독, 소화 보조, 영양소 저장 및 대사 조절 등 다양한 역할을 하는 중요한 기관이다. 간은 놀라운 회복력과 재생 능력을 가지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인해 손상될 수 있다. 무심코 넘긴 일상적인 습관들이 조금씩 간 손상을 유발하여 결국 간경변…

몇 년도에 태어나 현재 몇 살인지를 나타내는 연대기적 나이는 건강과 수명 측면에서 그리 큰 의미가 없다. 중요한 것은 생물학적 나이다. 생체 나이는 ‘DNA 나이테’로 불리는 텔로미어(telomere) 길이가 결정한다. 염색체 양 말단에 있는 특수 DNA 구조인 텔로미어는 나이가 들거…

보건복지부가 건강보험 수가 개편을 위한 의료비용 분석 작업에 본격 착수했다.복지부는 20일 ‘2025년 제2차 의료비용분석위원회’를 열고 ‘2025년도 의료비용 분석계획, 상급종합병원 대상 의료비용 분석계획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의료비용분석위원회는 지난 2021년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

21일부터 간호법이 시행되면서 진료지원(PA·Physician Assistant) 간호사의 의료행위가 합법화된다. 그러나 PA 간호사의 업무 범위에 대한 규정을 담은 시행규칙이 정해지지 않으면서 의료 현장에서는 혼란이 지속되고 있다.20일 보건복지부와 의료계 등에 따르면 지난해 8월 …

사직 전공의들의 빈자리를 채워 온 진료지원(PA) 간호사의 의료행위가 21일부터 합법화되는 가운데 의료 현장에서는 혼선이 지속되고 있다. 이해관계를 둘러싼 갈등이 지속되면서 정부가 세부적인 업무 기준을 확정하지 못했기 때문이다.20일 보건복지부와 의료계 등에 따르면 지난해 8월 국회 …

지난해 감기 때문에 상급종합병원 등 대형병원에 간 환자의 총진료비가 86억 원으로 추산됐고 입내원일수 등도 절반 정도로 줄었다. 경증질환의 큰 병원 방문을 자제한 데 따른 효과 등으로 풀이된다.20일 뉴스1이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국회 제출 자료를 분석한 결과, 감기에 대한 3차 의료기관…
![[단독]“사직 전공의 다수 복귀 희망, 일부 강경파가 막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6/19/131841587.1.jpg)
“많은 동료는 하루빨리 수련에 복귀하길 원한다.” 지난해 2월 정부의 의대 2000명 증원에 반발해 사직한 전공의(인턴, 레지던트) 김모 씨는 19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복귀를 희망하는 다수 의견이 일부 강경파에 의해 무시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씨는 수도권 주요 대학병원 …
![[단독]전공의 단일대오 흔들…200여명 ‘조기 복귀’ 목소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6/19/131841587.1.jpg)
“많은 동료는 하루빨리 수련에 복귀하길 원한다.”지난해 2월 정부 의대 2000명 증원에 반발해 사직한 전공의(인턴, 레지던트) 김모 씨는 19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복귀를 희망하는 다수 의견이 일부 강경파에 의해 무시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씨는 수도권 주요 대학병원 1년…

서울 강동구의 한 중학교에서 학생 30여명이 수돗물 아리수를 마시고 복통과 설사 증세를 보인 것으로 확인됐다. 보건당국은 증상 학생들을 대상으로 역학조사에 돌입했다.19일 교육계에 따르면 서울 강동구 A중학교 학생들이 지난 16일 교내 아리수 음수대에서 물을 마신 뒤 지난 설사·복통 …

간헐적 단식은 체중 감량과 건강관리에 효과적인 식이요법으로 점점 더 관심을 끌고 있다. 그중 ‘하루 단식-하루 식사’를 반복하는 격일 단식이 체중 감량과 콜레스테롤, 혈압 등 건강 지표 개선에 가장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미국 하버드 대학교 T.H. 찬 공중보건대학원이 주도하고 캐나…

질병관리청과 행정안전부는 중국, 태국 등 일부 국가에서 코로나19 발생 증가 사례와 관련해 인천공항의 해외 유입 감염병 검역체계 현황을 점검했다고 19일 밝혔다.국립인천공항검역소는 검역관이 모든 국내 입국자의 발열 여부를 확인하고 중점검역 관리지역 체류 입국자의 건강 상태를 Q-COD…

전북대학교 의과대학교에서 선배들이 수업 복귀를 방해한다고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다. 차의과학대학교와 을지대학교에 이은 세 번째 사례다.■ 전북대 2024학번 의대생들, 선배 비대위원장 A씨 신고19일 전북대에 따르면 전북대 의과대학 2024학번 학생 일부가 같은 학교 선배인 대한의과대학…

태국에서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급속도로 증가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17일(현지시각) 방콕포스트와 네이션에 따르면, 태국 질병통제국(DDC)은 지난 8~14일 한 주 동안 코로나19 신규 감염자가 전국에서 7만6161명 보고됐으며, 40명이 사망했다고 밝…

북한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사태 초기 ‘바이러스 청정국’임을 강조했지만, 실상은 2020년 초기부터 확산이 이뤄졌다고 전략문제연구소(CSIS)와 조지 W 부시 연구소가 공동 분석했다. 조사 결과 인터뷰 응답자의 1/3이 “남한에서 의도적으로 북한에 코로나19…
![[단독]‘의사 셀프처방’ 의료용 마약류 관리 구멍… 0.5% 프로포폴만 규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6/17/131828223.1.jpg)
지난해 광주 광산구의 한 병원에 근무하던 의사 A 씨는 강력한 마약성 진통제인 옥시코돈 14만2240정을 자신에게 ‘셀프 처방’한 것이 드러나 의사 면허가 정지됐다. A 씨는 약 14개월에 걸쳐 옥시코돈 14만여 정을 비롯해 졸피뎀 393정, 향정신성의약품 840정도 스스로 처방했다.…

알코올이 백해무익하다는 인식이 커지면서, 무알코올 및 논(비)알코올 맥주를 건강한 대안으로 즐기는 사람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건강을 위해 선택한 이 음료들이 오히려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국내 주세법에서는 알코올 함량이 1%를 초과하는 음료를 ‘주류’로 …

커피 섭취와 조기 사망 위험 감소 간의 연관성이 관찰되었다. 하지만 설탕이나 포화지방이 많이 포함된 커피에서는 이러한 보호효과가 나타나지 않았다.미국 터프츠 대학교 연구자들이 국제 학술지 영양학 저널(The Journal of Nutrition)에 온라인으로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카…

주요 우울증을 앓는 암 환자들에게 버섯에 자연적으로 존재하는 환각 성분인 실로시빈(psilocybin)을 단 한 차례만 투여해도 우울증과 불안을 지속적으로 줄일 수 있다는 임상시험 결과가 나왔다. 이 연구 결과는 미국 암협회의 국제 학술지 암(Cancer)에 게재되었다.실로시빈은 ‘마…
![[단독]“의대 선배들 협박에 수업-시험 차질”… 학교에 ‘선배 제적’ 첫 요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6/17/131819859.1.jpg)
정부의 의대 증원 방침에 반발해 수업을 거부하고 있는 차의과대 의학전문대학원(의전원) 3학년 학생들이 2학년 후배들에게 수업을 듣지 못하게 하고 시험을 치지 못하도록 방해 협박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이 학교 2학년 학생이 학교와 선배를 상대로 소송하겠다고 밝혔다. 차의과대 의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