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천서 물놀이하던 10대, 물에 빠져 치료받다 끝내 숨져
30일 오후 1시7분께 전북 완주군 삼례읍의 한 다리 인근 하천에서 “친구가 물에 빠졌는데 움직이질 않는다”는 내용의 신고가 소방당국에 접수됐다.A군은 소방대원에게 구조된 뒤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A군은 심장박동이 잠시 회복됐었지만 치료 중 끝내 숨졌다.소방당국은 학생들이 …
- 202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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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 1시7분께 전북 완주군 삼례읍의 한 다리 인근 하천에서 “친구가 물에 빠졌는데 움직이질 않는다”는 내용의 신고가 소방당국에 접수됐다.A군은 소방대원에게 구조된 뒤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A군은 심장박동이 잠시 회복됐었지만 치료 중 끝내 숨졌다.소방당국은 학생들이 …

30일 오전 10시27분께 전북 장수의 한 변전소 공사장에서 60대 근로자 A씨가 700㎏ 상당의 냉각판에 깔려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크레인을 이용한 변압기 설치 작업 중 냉각판을 옆으로 옮기 세우려다 냉각판에 깔린 것으로 보인다.이날 사고로 근로자 A씨는 우측 다리와 안면부에…

30일 오전 10시23분께 부산 남항 제빙공장 앞 해상에 사람이 빠져 줄을 잡고 있다는 내용의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신고를 받은 부산해경은 현장으로 출동해 어선과 안벽 사이에서 줄을 잡고 있던 A(50대)씨를 발견, 소방과 협동해 육상으로 구조했다.A씨는 이마에 찰과상을 입은 것 외…

30일 오전 8시께 경북 상주시 화북면의 한 주택에서 일가족 3명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경찰과 소당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상주시 화북면의 한 주택에서 A(50대)씨와 B(50대·여)씨 등 일가족 3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경찰은 유가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 경…

29일 오후 11시 38분쯤 충북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의 2층짜리 주택에서 원인이 확인되지 않은 불이 났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인력 37명과 장비 13대를 동원해 30분 만에 불을 모두 껐다.이 불로 거주자 60대 남성과 30대 남성이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단독]안전진단서 D-E등급 ‘부실 교량’ 전국 117개… 제2 서소문 고가 우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5/30/134020109.1.png)
철거 작업 중 붕괴해 3명이 숨진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는 과거 안전점검에서 D등급(미흡)을 받았다. 이처럼 안전성이 부실한 D등급 이하 교량이 전국에 100개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최하위 E등급(불량) 교량 13개 중 4개는 여전히 차량과 보행자가 다니고 있다. 29…

경찰과 노동 당국이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와 관련해 서울시와 시공사 등을 압수수색했다. 29일 오전 서울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서울 중구에 있는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와 철거 시공사인 흥화 사무실, 서대문구 현장사무실, 감리업체인 수성엔지니어링 등 7곳을 압수수색했다…
![적도 태평양 수온 3도 높을 듯… 한반도 ‘사우나 열돔’ 갇힌다[글로벌 포커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5/30/134020178.1.jpg)
“앞으로 몇 달 동안 엘니뇨가 심화될 것이라는 데 여러 기후 모델들의 전망이 일치하고 있다.”(세계기상기구·WMO) “높은 신뢰도로 1870년대 이후 가장 큰 엘니뇨가 될 것이다.”(폴 라운디 미국 뉴욕주립대 대기과학과 교수) “동태평양이 이렇게 뜨거운 것은 처음 본다.”(예상욱 이화…

충북 음성경찰서는 음성군의 한 아파트 내부 곳곳에 불을 낸 혐의(현주건조물방화)로 20대 A 씨를 긴급체포했다고 29일 밝혔다.A 씨는 이날 오후 7시 19분쯤 음성군 음성읍 평곡리의 한 18층짜리 아파트 계단 등 여러 층에 라이터로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그는 아파트 4층 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