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상원, 尹 만났다고 자랑”…계엄당일 ‘햄버거 회동’ 군 간부의 증언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이 12·3 비상계엄 선포 전 있었던 ‘햄버거 회동’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을 만났다는 발언을 하며 자랑했다는 참석자의 증언이 나왔다.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 심리로 열린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노 전 사령관, 김용군 전…
- 202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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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이 12·3 비상계엄 선포 전 있었던 ‘햄버거 회동’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을 만났다는 발언을 하며 자랑했다는 참석자의 증언이 나왔다.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 심리로 열린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노 전 사령관, 김용군 전…

한국소비자원이 2015년 제기한 ‘가짜 백수오’ 발표가 위법하다는 대법원 판단이 10년 만에 나왔다. 다만 이 발표로 주가가 하락한 주주들이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는 기각됐다.대법원 1부(주심 노태악 대법관)는 내츄럴엔도텍 주주 A 씨 등 18명이 한국소비자원 등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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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2일 자신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사건이 대법원에서 유죄 취지로 파기환송 된 데 대해 “제가 들은 바로는 (대법원에서) 빨리 기각해 주자고 했다가 어느 날 바뀌었다”는 취지로 발언했다. 이에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는 “충격적이다. 대법원에 내통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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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주차장을 돌며 사이드미러가 접히지 않은 차량만 골라서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는 20대가 검찰에 넘겨졌다.부산 강서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A(20대)씨를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2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3월 중순부터 지난달 중순까지 강서구 등 부산 지역 일대 주차장…

한국소비자원의 ‘가짜 백수오’(이엽우피소) 발표로 주가가 급락했다며 코스닥 상장사 소액주주들이 소비자원을 상대로 제기한 민사소송 패소가 확정됐다. 대법은 2015년 소비자원이 충분한 조사 없이 발표를 강행했다는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주주들의 손해를 배상할 책임은 없다고 봤다. 2일 법조…

검사, 금융감독원 등을 사칭한 중국 국적의 보이스피싱범이 경찰에 붙잡혔다.경남 진주경찰서는 전화 금융사기로 3200만 원을 가로채고, 1억 7100만 원 상당의 수표를 받으려 한 30대 남성 A 씨를 전기통신사기 특별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했다고 2일 밝혔다.A 씨는 보이스피싱 조직의…

19년간 40억원이 넘는 회삿돈을 몰래 빼돌린 50대 임원에게 실형이 선고됐다.울산지법 형사11부(재판장 박동규 부장판사)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등의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다고 2일 밝혔다.A씨의 범행을 도운 직원 B씨와 C씨에게는 각…

운행 중인 서울지하철 5호선 열차에서 불을 지른 60대 남성이 구속 갈림길에 섰다. 서울남부지법 이영광 영장전담부장판사는 2일 오전 10시 30분부터 현존전차방화치상 혐의를 받는 원 모 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다.앞서 전날(1일) 서울영등포경찰서는 원 씨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