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사팀-수심위 ‘金여사 불기소’ 일치…檢총장, 무혐의 받아들일듯
“최재영이 제출한 의견서를 함께 검토하기로 의결하고, 수사팀과 변호인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심의해 피의자 김건희의 모든 혐의에 대해 불기소 처분 의견으로 의결했다”대검찰청 수사심의위원회는 6일 오후 7시 18분경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심의 결과를 공개했다. 이날 오후 2시경부터 시작돼 …
- 202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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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영이 제출한 의견서를 함께 검토하기로 의결하고, 수사팀과 변호인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심의해 피의자 김건희의 모든 혐의에 대해 불기소 처분 의견으로 의결했다”대검찰청 수사심의위원회는 6일 오후 7시 18분경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심의 결과를 공개했다. 이날 오후 2시경부터 시작돼 …

김건희 여사에게 명품 가방을 건넨 최재영 목사는 6일 검찰 수사심의위원회(수심위)의 불기소 권고에 “국민들 분노 게이지만 높인 결정”이라고 비판했다. 최 목사는 이날 수심위 종료 직후 뉴스1과 통화에서 “반쪽짜리 수심위라고 볼 수 있고 일방적으로 김건희 변호인이나 검찰 브리핑을 받은…

더불어민주당은 대검찰청 검찰수사심의위원회가 6일 김건희 여사의 디올백 수수 의혹 사건에 대해 불기소 처분을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에 권고한 데 대해 “면죄부 처분을 정당화하기 위한 수단으로 지명된 수사심임위가 이미 결론을 내려놓고 진행한 짜고치는 고스톱”이라고 비판했다. 국민의힘은 “수…

더불어민주당은 6일 검찰 수사심의위원회(수심위)가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에 대해 불기소 처분을 권고한 것을 두고 “면죄부 처분을 정당화하기 위한 수단으로 지명된 수심위의 뻔한 결정”이라고 비판했다. 황정아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혹시나 했지만 역시나였다”며 “온 국민이 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015년 호주 출장에서 고 김문기 전 성남도시개발공사(공사) 개발사업1처장과 골프와 낚시를 한 것에 대해 ‘사후적으로 볼 때 사실’이라고 인정하면서도 당시 그를 인지하지는 못했다고 주장했다.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부장판사 한성진) 심리로 진행된 이…

검찰수사심의위원회는 6일 ‘디올백 수수 의혹’을 받는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에 대해 불기소 처분을 내릴 것을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에 권고했다.수사심의위는 이날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제16차 현안위원회를 열고 김 여사의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를 비롯해 변호사법 위반·…
![[단독]인천 옹진군 현직 공무원, ‘어업지도선 부품 교체 사업’ 비리 혐의로 구속](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09/06/126891596.1.jpg)
어업지도선 부품 교체 사업 과정에서 사업자와 공모해 허위로 사업 내역을 부풀려 약 1억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 인천 옹진군청 공무원이 구속됐다.6일 동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해양경찰청 중대범죄수사과는 업무상 배임과 허위공문서 작성·행사 등의 혐의로 옹진군청 소속 공무원 A 씨를 구속…
![[단독]檢, 손태승 전 우리금융회장 처남 김모 씨 구속영장 청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09/06/126891562.1.jpg)
우리은행 부정 대출 의혹을 수사하며 손태승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의 처남 김모 씨를 체포한 검찰이 6일 김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6일 동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이날 오후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제1부(부장검사 김수홍)는 횡령과 사문서위조 등의 혐의를 받는 김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

구독자 1000만 명이 넘는 먹방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을 공갈·협박해 수천만 원을 뜯어낸 혐의로 구속기소된 ‘구제역’(본명 이준희) 측이 첫 재판에서 공소사실을 모두 부인하며 국민참여재판을 신청했다.6일 수원지법 형사14단독 박이랑 판사 심리로 열린 구제역, 주작 감별사(본명…

광주지법 형사9단독 전희숙 판사는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촬영·반포) 등 혐의와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폭처법·공동버주거침입) 혐의로 기소된 A(33·여)씨에게 벌금 220만원을 선고했다고 6일 밝혔다. 전 판사는 스토킹 범죄의 처벌 …

인터넷 커뮤니티에 ‘신림역에 칼을 들고 서 있다’고 살인 예고 글을 여러 차례 올린 30대 남성이 2심에서도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8-3부(부장판사 최진숙 김정곤 최해일)는 6일 협박, 위계 공무집행 방해 혐의를 받는 최 모 씨(30)에게 1심과 마찬가…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디올백 수수 의혹에 대한 검찰수사심의위원회가 6일 열렸다. 수사심의위는 김 여사의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를 비롯해 변호사법 위반·알선수재·직권남용·증거인멸·뇌물수수 등 6개 혐의에 대해서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심의 결과는 이날 오후 늦게 나올 …

공원에서 전동킥보드를 몰다 산책하던 60대 부부를 쳐 아내를 숨지게 한 10대 여학생이 검찰에 넘겨졌다. 경기 일산동부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업무상 과실치사상, 도로교통법상 무면허 운전 혐의로 여고생 A 양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6일 밝혔다. A 양은 지난 6월 9일 오후 7…

검찰수사심의위원회(수심위)가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의혹 사건에 대한 본격적인 심의에 착수했다. 수심위가 내놓을 기소 혹은 불기소 결론에 따라 큰 파장이 예상된다. 수심위는 6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비공개 회의를 열고 김 여사의 청탁금지법 위반 사건을 심의하기 시작했…

대구지법 제12형사부(부장판사 어재원)는 6일 선거 운동을 방해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기소된 김상호 경북 영천시의원(61)에게 벌금 250만원의 선고를 유예했다. 김 시의원은 22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 이만희 국회의원(영천·청도) 선거사무장으로 활동하며 경쟁 후보인 이영수 …

친인척 채용청탁 혐의로 기소된 박우량 전남 신안군수가 항소심에서 감형을 받았지만 여전히 징역형 선고여서 대법원 확정시 직을 잃게 됐다.광주지법 제2형사부(재판장 김영아)는 6일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등의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은 박우량 신안군수의 항소를 일부 받아…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과 약혼한 사이라고 주장하며 난동을 부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 남성이 1심에서 징역 1년6개월을 선고받자 검찰이 항소했다. 서울동부지검 공판부(부장검사 정현주)는 스토킹처벌법 위반,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최모(59)씨의 1심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대선 후보 시절 ‘고(故) 김문기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1처장을 몰랐다’고 재차 강조했다. 이 대표는 당시 검찰의 과도한 수사로 주변인들이 극단적 선택한 것이라고 날을 세웠다. 서울중앙지법 형사34부(부장판사 강규태)는 6일 공직선거법 위반(허위사실 공표) …

검찰이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후보자 사무실을 방문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기소된 김종훈 울산 동구청장에게 벌금 150만원을 구형했다.6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울산지법 형사12부(부장판사 김종혁) 심리로 열린 첫 공판에서 검찰은 “피고인은 자치단체장 신분임에도 법 규정을 제…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의혹에 대한 검찰수사심의위원회(수심위)가 6일 열린다. 법조계에 따르면 수심위는 이날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회의를 열고 김 여사의 청탁금지법 위반 사건을 심의한다. 수심위에는 서울중앙지검 수사팀과 김 여사 측 변호인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수심위에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