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18이후 진상규명 위해 광주 방문한 첫 외국인
1981년 1월 광주의 한 식당.캐나다 연합교회 여성 목사인 로이스 윌슨 씨(1927~2024)가 ‘오월의 어머니’로 불리는 안성례 씨(1938~2025)를 비롯해 이명자 씨(78), 정현애 씨(73), 노영숙 씨(72) 등 당시 5·18구속자가족협의회 회원들을 만났다. 이들은 대화를…
-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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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년 1월 광주의 한 식당.캐나다 연합교회 여성 목사인 로이스 윌슨 씨(1927~2024)가 ‘오월의 어머니’로 불리는 안성례 씨(1938~2025)를 비롯해 이명자 씨(78), 정현애 씨(73), 노영숙 씨(72) 등 당시 5·18구속자가족협의회 회원들을 만났다. 이들은 대화를…
대니얼 스나이더 미국 스탠퍼드대 동아시아학과 교수 등 교직원 25명이 11일 광주 ‘오월어머니집’을 찾아 간담회를 가졌다. 오월어머니집은 1980년 5·18민주화운동 당시 가족을 잃은 어머니와 부인들이 모여 만든 단체다. 12일 오월어머니집에 따르면 스나이더 교수는 “정치적 역경을 이…

1980년 5월 광주는 고립무원이었다. 시민들은 신군부에 맞서 ‘독재 타도’, ‘민주화’를 외쳤지만 철저히 고립됐다. 2024년 12월 3일 윤석열 당시 대통령이 헌법과 법률을 위반해 비상계엄을 선포했을 때 국민들이 국회로 달려와 이를 막아낸 상황과는 달랐다. 광주 시민들은 외부와 차…
조선대가 14일부터 17일까지 교내 장미원 일대에서 ‘2026 장미주간’을 열고 시민과 함께하는 봄 축제를 선보인다. 개교 8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무한)번째 장미’를 주제로 공연과 전시,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참여형 문화행사로 꾸며진다. 장미원은 조선대 동문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