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행기서 우는 1살 여아 화장실 가둔 中여성 2명에 소셜미디어 격론
중국의 비행기 안에서 여성 2명이 계속 시끄럽게 울어대는 1살짜리 여자 아이를 비행기 화장실 안에 가둔 사건으로 공공장소에서 아이들을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를 둘러싸고 중국의 온라인에서 열띈 논쟁을 촉발시켰다고 BBC가 29일 보도했다. 지난 24일 중국 남서부 구이양(貴陽)에서 상…
- 20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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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비행기 안에서 여성 2명이 계속 시끄럽게 울어대는 1살짜리 여자 아이를 비행기 화장실 안에 가둔 사건으로 공공장소에서 아이들을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를 둘러싸고 중국의 온라인에서 열띈 논쟁을 촉발시켰다고 BBC가 29일 보도했다. 지난 24일 중국 남서부 구이양(貴陽)에서 상…

중국이 수소를 동력으로 100㎞까지 비행할 수 있는 신형 무인기(드론)의 비행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8일 중국 관영매체 글로벌타임스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수소 동력 드론인 톈무산 1호가 지난 26일 중국 동부 저장성 항저우에 비행을 마치고 착륙했다. 100㎞ 이상 연속운전을…

중국이 자체 개발한 대형 여객기 C919가 28일 에어차이나(중국국제항공)와 남방항공에 인도됐다. 중국 중앙(CC) TV는 2대의 C919가 중국 항공기 제조 국영기업인 상페이(COMAC)의 상하이 푸둥기지에서 에어차이나와 남방항공에 각 1대씩 인도됐다고 전했다. 언론은 C919는…

왕이 중국 공산당 외사판공실 주임 겸 외교부장이 방중 일본 의원단을 만나 “전진하지 않으면 후퇴하는 중대한 국면에 처해있다”고 밝혔다. 29일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왕 부장은 전일 베이징에서 중국을 방문 중인 ‘친중파’ 니카이 도시히로 일·중 우호의원연맹회장(전 자민당 간사장) 일행…
저렴한 중국산 제품이 대거 유입되면서 태국 내 제조업이 위협받자 정부가 칼자루를 빼들었다. 28일(현지시간) 태국 현지 매체 방콕포스트에 따르면 품탐 웨차야차이 상무부 장관은 “값싼 중국산 수입품 유입을 막기 위해 규제를 엄격하게 집행하는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영국 주간 이코노미스트의 중국 지국장 자리가 공석이 됐다. 현 데이비드 레니 지국장은 고별 칼럼에서 중국 정부가 차기 지국장에 대한 비자 발급을 지연하고 있다는 뜻을 내비쳤다. 평소 분량의 2배에 달하는 칼럼에서 그는 2018년부터 6년간 중국 현지에서 취재하며 경험한 시진핑(習近平)…

중국 경제가 부진하고 청년실업률이 크게 높아지면서 ‘청년들을 눕게 하라’는 슬로건을 내건 ‘청년양로원’이 생겨나고 있다고 대만중앙통신이 28일 보도했다. 윈난성 시솽반나 다이족자치주의 징훙시 만디구촌(村)의 한 ‘청년양로원’에는 10~15명의 청년들이 머물고 있다. 대부분은 1990년…

미국 백악관은 28일(현지시간) 제이크 설리번 국가안보보좌관의 방중(訪中)에 따른 결과로 미국과 중국 정상 간 수주 내 전화 통화가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백악관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설리번 보좌관이 전날부터 이틀간 중국 베이징에서 왕이 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중앙 외사판공실 주…

북한이 최근 중국의 영화, 드라마 등을 불순 녹화물 목록에 올렸으며 중국의 역사관에 대한 내부 강연녹음도 듣지 말라고 지시한 것이 확인됐다고 미 자유아시아방송(RFA)이 28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최근 북한 당국이 지정한 불순 녹화물 목록에 남한 노래와 영화, 드라마뿐 아니라 중…
한국에서 딥페이크(인공지능 기반 이미지 합성) 기술을 악용한 범죄가 확산되는 가운데 중국에서도 ‘인공지능(AI)을 이용한 옷 벗기기(脱衣)’ 등 음란물 제작 및 유통이 사회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온라인에서 5위안(약 900원)이면 원하는 여성의 얼굴을 합성한 나체 사진을 구할 수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