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진핑 “팔 굵다고 말 들을 필요 없어”… 美 우회 비판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인류 운명공동체 건설’을 내세우며 “세계 평화를 위해 중국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반면 “팔이 굵다고 그들 말을 들을 필요는 없다”며 미국을 우회적으로 비판했다.시 주석은 28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평화공존 5원칙 발표 70주년 기념대회’ …
- 202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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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인류 운명공동체 건설’을 내세우며 “세계 평화를 위해 중국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반면 “팔이 굵다고 그들 말을 들을 필요는 없다”며 미국을 우회적으로 비판했다.시 주석은 28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평화공존 5원칙 발표 70주년 기념대회’ …

세계 최초로 달 뒷면에서 토양 등 샘플 채취에 성공한 중국 달 탐사선 ‘창어 6호’가 당초 목표대로 2㎏에 근접한 샘플을 가져온 것으로 전해졌다. 28일 중국중앙(CC)TV, 신화통신 등 관영매체에 따르면 중국국가우주국(CNSA)은 베이징에서 창어 6호의 달 뒷면 토양 샘플 전달식을…

미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8일 중국의 외교노선인 ‘평화공존 5원칙’을 바탕으로 인류운명공동체를 구축해나가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중국의 힘이 커질수록 세계 평화에 다가갈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 “팔 굵다고 말을 들어야 하는 법은 없다”며 미국의 패권을 비판하는 듯한 발언도 내놨…

세계 최초로 달 뒷면 토양 샘플을 채취하는 데 성공한 창어 6호가 확보한 샘플 무게는 당초 목표였던 2000g에 근접한 1935.3g인 것으로 계산됐다고 28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 등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 국가항천국은 베이징에서 개최한 창어 6호의 달 뒷면 토양 샘플 전달…

최근 중국 사법 당국이 대만의 분리 독립을 시도하는 사람에게 최고 사형에 처하겠다는 지침을 발표한 가운데 대만 정부가 중국에 대한 여행경보를 상향 조정했다. 27일 오후 대만의 중국 담당기구인 대륙위원회는 중국, 홍콩, 마카오에 대한 여행경보를 황색에서 주황색으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중국 당국이 다음 달부터 현지에 체류 중인 외국인의 휴대전화 등 전자기기 불심검문을 강화하는 만큼 체류·여행자들이 주의해야 한다고 국가정보원이 27일 밝혔다. 또 “불심검문을 당했을 때는 중국 측 법 집행인과 언쟁을 삼가고, 즉시 외교부 영사콜센터나 주중 대한민국 대사관 등에 알려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