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아과 탈출 학술대회’ 연 의사들 “보톡스 공부”
“다리에 생긴 피부염이 잘 낫지 않는다면 정맥류를 의심해봐야 합니다. 특히 40세 이상 여성에게서 발병 확률이 높습니다.” 11일 오후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 세미나실. 서울에서 흉부외과 의원을 운영하는 A 원장이 단상에서 ‘하지정맥류’를 설명했다. 객석을 가득 채운 의사들은 열심히…
- 2023-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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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에 생긴 피부염이 잘 낫지 않는다면 정맥류를 의심해봐야 합니다. 특히 40세 이상 여성에게서 발병 확률이 높습니다.” 11일 오후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 세미나실. 서울에서 흉부외과 의원을 운영하는 A 원장이 단상에서 ‘하지정맥류’를 설명했다. 객석을 가득 채운 의사들은 열심히…

대형 호텔에서 난동을 부린 혐의를 받는 조직폭력배들이 구속 심사를 받게 됐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강력범죄수사부(부장검사 신준호)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단체 등의 활동) 등 혐의를 받는 수노아파 구성원 10명에 대한 구속영장을 지난 9일 청구했다. …

불법 도박 혐의로 지구대에 붙잡혔다가 창문을 통해 도주한 외국인 10명 중 3명의 신병이 확보됐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11일 불법 도박 혐의로 지구대에 붙잡혔다가 도주한 베트남 국적 외국인 1명을 검거했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분석과 주변인 탐문 등을 통해 광주 모처에 숨…

주말 강원 원주시 신림면 농가들이 지름 1㎝ 정도의 우박으로 축사와 농작물 피해를 입은데 이어 지정면과 문막읍 등 주요지역에서도 호우·강풍 예보 속 시설피해가 잇따른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원주시에 따르면 원주시 신림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일 오후 6시 전후로 면내 황둔리와 송…

동료들을 불러 모아 도박판을 벌인 베트남 국적 외국인 23명이 경찰에 입건됐다. 이들 중 지구대로 압송돼 조사를 기다리던 10명이 창문을 열고 달아났다가 도주 12시간 만에야 일부인 3명이 붙잡혔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불법 도박장을 열어 도박을 한 혐의(도박장개설·도박)로 베트남 출…
![[단독]검찰, ‘돈봉투 의혹’ 스폰서 사업가 5000만원 전달 날짜 특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6/11/119697034.2.jpg)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이른바 ‘스폰서’로 불리는 사업가 김모 씨가 2021년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의 경선캠프에 돈봉투 자금 5000만 원을 건넨 일시를 특정하며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동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중앙지검…
![[단독]MBC, ‘尹 화면에 KBS 수신료 분리징수 오디오’ 방송사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6/11/119714082.1.jpg)
MBC가 뉴스 프로그램에서 방송사고를 낸 후 사과 없이 온라인 기사만 수정했다. 11일 MBC에 따르면 8일 ‘MBC 뉴스외전(월~금요일 오후 1시 50분)’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반도체 국가전략회의를 주재하는 내용을 보도했다. 아나운서는 “윤석열 대통령이 반도체 경쟁은 산업전쟁이자 …

불법도박 혐의로 붙잡힌 베트남인 10명이 조사 받던 경찰서 지구대 창문을 통해 탈출해 경찰이 추적에 나섰다. 11일 광주 광산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40분쯤 광주 광산구 월곡지구대 회의실에서 조사를 앞두고 있던 베트남인 23명 중 10명이 창문을 통해 달아났다. 앞서 경찰…
![[단독]부모 간호 하러 필리핀 간 광주 일가족 3명, 교통사고로 사망](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6/11/119711166.1.jpg)
장모의 병을 돌보기 위해 필리핀에 간 한국인 일가족 3명이 현지 교통사고로 모두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1일 광주 북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광주에 거주하는 60대 A 씨와 필리핀 출신 50대 부인 B 씨, 20대 대학생 딸 C씨 등 일가족 3명이 7일 마닐라 시내에서 교통사고를 당해…

동거 중인 남성에게 감금돼 위협을 받던 40대 여성이 창밖으로 “살려달라”고 쪽지를 던져 구출됐다. 10일 경기 안산상록경찰서는 동거 여성을 가두고 흉기로 위협한 혐의(중감금)로 40대 남성 A씨를 체포했다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7시부터 오전 10시22분경까지 안산시 상록구…

정부가 고위공직자가 보유한 주식을 매각하거나 백지신탁토록 한 제도를 개선하기로 했다. 고위 공직자가 보유한 암호화폐 등 가상자산과 관련한 이행충돌 방지 방안도 마련한다.11일 조달청 등에 따르면 인사처는 ‘금융시장 환경을 반영한 주식백지 신탁 개선방안’ 연구용역 입찰을 공고했다. 연구…

일본 도쿄에서 김포로 오려던 아시아나항공 여객기가 기체 결함으로 출발이 지연돼 200여 명의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다. 11일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8시 5분경 도쿄 하네다공항을 떠나 10시 25분 김포국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던 아시아나항공 여객기(OZ1035)가 이…

오는 9월부터 국민연금 부양가족·유족연금 지급 대상에 옛 장애인복지법상 3급 장애인도 포함된다. 11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오는 12일부터 이같은 내용의 국민연금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25일 국회는 부양가족·유족연금 지급 대상…

강원 양양군 강현면 전진리 설악해변에서 낙뢰사고를 당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던 30대 남성이 끝내 숨졌다. 11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33분경 양양군 강현면 전진리 설악해변에서 낙뢰에 맞아 병원으로 이송된 A 씨(36)가 이날 오전 4시 15분경 끝내 숨졌다. 함께…

직장인 10명 중 1명이 자기 의사와 상관없이 실직을 경험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직장갑질119와 사무금융우분투재단이 여론조사업체 ‘엠브레인퍼블릭’에 의뢰해 직장인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2022년 1월 이후 본인의 의지와 무관한 실직을 경험했다’는…
![‘문 열린 채 착륙’ 아시아나 사고, 근본 원인은 FAA 규정 미비[이원주의 날飛]](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6/11/119709225.1.jpg)
승객이 약 200m 상공에서 착륙중인 비행기 문을 열어버린 ‘아시아나 개문(開門) 사고’의 수리 비용이 6억4000만 원이라는 국토부 발표가 나왔습니다. 다른 승객까지 위험하게 만들었으니 돈이 문제가 아니라는 의견, 소위 ‘인생은 실전’이라는 의견 등 많은 의견이 있습니다. 그 중에 …

최근 프렌차이즈 카페 더벤티(The Venti)의 한 매장 사장이 자신의 발 각질을 제거한 손으로 커피를 제조했다는 고발 글이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라왔다. 이에 본사 측은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지난 9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는 “카페 위생 문제 고…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자신의 아들이 암호화폐 업체 임원으로 재직하고 있다는 보도와 관련해 “회사 주식을 1주도 보유하지 않은 채 봉급받고 일하는 회사원일 뿐”이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아들이 직원으로 취업한 게 뭐가 잘못인가”라며 이같이 말했다.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많이 나을수록 떡 하나 주겠다는 식으로 저출생 극복은 요원하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11일 페이스북을 통해 “언제 어디서 아이를 낳더라도 양육, 보육, 교육이 가능한 환경을 만드는 일이 저출생 정책의 기본이자 핵심이 되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을 사칭하는 SNS 계쩡에 “딸이 희귀질환을 앓고 있다”며 도움을 요청했다가 삼성서울병원으로부터 희망적인 연락을 받았다는 한 어머니의 사연이 전해졌다. 뮤코리피드증을 앓고 있는 딸이 있다는 A 씨는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회장이 직접 관리하는 인스타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