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문수 “주4일제 도입, 폐업·도산 많아질 것…52시간 예외는 반도체만”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최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이 제시한 ‘주4일제’ 도입에 대해 “일괄 적용하면 문 닫아야 되는 데도 상당히 많을 수 있다”며 사실상 반대 입장을 밝혔다.김 장관은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대정부질문에 출석해 임이자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이 같이 말…
- 2025-02-14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최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이 제시한 ‘주4일제’ 도입에 대해 “일괄 적용하면 문 닫아야 되는 데도 상당히 많을 수 있다”며 사실상 반대 입장을 밝혔다.김 장관은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대정부질문에 출석해 임이자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이 같이 말…

지난달 취업자 수가 1년 전보다 13만 명 넘게 늘며 증가세로 돌아섰지만 대부분이 정부의 노인 일자리 공급 영향인 것으로 나타났다. 부진한 건설 경기에 건설업 취업자가 2013년 집계 이후 가장 크게 줄었고, 제조업도 반년 넘게 고용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 기업들이 신입사원이 아닌 경…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은 14일 부산의 한 호텔 신축 공사장에서 발생한 화재사고와 관련해 “중앙사고수습본부를 구성해 사고 현장 수습에 신속 대응할 것”을 지시했다. 이날 화재사고에 대한 보고를 받은 김 장관은 “사고 원인 규명과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에 대해서도 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