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 20대 건설사 산업재해 1868명…부상 줄고, 사망 25% 늘었다
지난해 시공능력 상위 20대 건설사에서 총 1833명에 해당하는 사상자가 발생했다. 사망한 사람은 전년보다 2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3일 박용갑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대형건설사 건설현장 유형별 사고 내역’에 따르면 시공능력 상위 20개 건설사의 올해 …
-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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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시공능력 상위 20대 건설사에서 총 1833명에 해당하는 사상자가 발생했다. 사망한 사람은 전년보다 2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3일 박용갑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대형건설사 건설현장 유형별 사고 내역’에 따르면 시공능력 상위 20개 건설사의 올해 …

고용노동부와 서울시의 필리핀 가사관리사 시범사업이 이달 말 종료된다. 지난해 9월 도입된 이후 6개월 만이다. 당초 고용부와 서울시는 시범사업 종료 이후 본사업에서 외국인 가사관리사 규모를 늘리고, 서비스 지역을 전국으로 확대할 방침이었다. 하지만 각 지방자치단체의 수요가 적은 데다 …

지난해 일을 그만둔 10명 중 4명은 폐업이나 정리해고 등 탓에 어쩔 수 없이 일터에서 짐을 싼 것으로 나타났다. 내수 부진이 길어지면서 단시간 취업자는 처음으로 250만 명을 넘어서고, 고용안전망의 사각지대에 있는 초단시간 근로자 역시 급증하는 등 일자리 질도 뒷걸음질했다.2일 통계…
이달부터 서울시가 발주한 공공 공사장에서 일하는 일용직 건설근로자가 극한기후로 인해 작업을 하지 못한 경우, 생활임금 범위 내에서 하루 최대 4시간까지 안심 수당을 받을 수 있다. 서울시는 올해 한파·강설·폭염·강우·미세먼지 등에 대비해 건설 노동자 보호 정책의 일환으로 이 같은 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