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달하다 사고났는데 보상커녕 빚만”…‘불법·꼼수’ 권하는 배달업체
“사회생활이 처음이라 잘 몰랐어요. 업체 말만 믿고 가정용 보험에 가입된 오토바이로 배달하다 사고가 났는데 빚만 떠안았어요.” 지난 16일 전북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의 한 이동식 노동자 쉼터에서 만난 배달기사 최모씨(24)는 지난해 여름에 겪은 일을 설명하며 분통을 터뜨렸다. 20…
- 2024-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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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이 처음이라 잘 몰랐어요. 업체 말만 믿고 가정용 보험에 가입된 오토바이로 배달하다 사고가 났는데 빚만 떠안았어요.” 지난 16일 전북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의 한 이동식 노동자 쉼터에서 만난 배달기사 최모씨(24)는 지난해 여름에 겪은 일을 설명하며 분통을 터뜨렸다.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