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버스 26일 ‘정상 운행’…노사 협상 7시간여 만에 타결
25일 밤 경기도 버스 노사가 막판 줄다리기 끝에 조정안을 도출했다. 26일 경기도 시내버스는 정상 운영된다. 이날 경기도 내 52개 버스 업체 노조가 소속된 경기도 버스 노조 협의회는 노동쟁의 조정이 성립함에 따라 26일 첫차부터 돌입할 예정이었던 파업을 철회하겠다고 밝혔다. 경기…
- 2023-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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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밤 경기도 버스 노사가 막판 줄다리기 끝에 조정안을 도출했다. 26일 경기도 시내버스는 정상 운영된다. 이날 경기도 내 52개 버스 업체 노조가 소속된 경기도 버스 노조 협의회는 노동쟁의 조정이 성립함에 따라 26일 첫차부터 돌입할 예정이었던 파업을 철회하겠다고 밝혔다.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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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이 정부의 노동조합 회계 공시에 참여하기로 결정했다. 전날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에 이어 민노총도 회계 공시에 참여하기로 하면서 노총 창립 이래로 이어진 ‘깜깜이 회계’ 관행이 근절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민노총은 24일 오후 2시 중앙집행위원회를 열…

경기 시내버스 노동조합이 진행 중인 노사 협상이 결렬될 경우 26일 첫차부터 운행하지 않겠다며 총파업을 예고했다. ‘출근 대란’ 우려에 경기도는 31개 시군과 비상 수송 대책을 마련했다. 경기지역자동차노조는 24일 “경기도는 내년 초부터 시내버스 준공영제를 추진하겠다고 약속했지만 세금…
한국 기업 10곳 중 7곳이 국내 노동조합의 관행이 불합리하다고 평가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개선이 시급한 노동 관행으로는 노조 전임자에게 부여되는 과도한 근로시간 면제와 근무시간 중의 노조 활동 등이 꼽혔다. 24일 한국경영자총협회는 노조가 있는 100인 이상 기업 106개사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