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 못받는 근로자 작년 276만명
지난해 임금 근로자 8명 중 1명이 최저임금(시간당 9860원) 미만 급여를 받고 일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최저임금을 받지 못하고 일한 근로자 비중은 2001년과 비교하면 3배로 늘어났다. 한국경영자총협회가 11일 통계청 자료를 분석해 발표한 2024년 최저임금 미만율 분석 보고…
- 202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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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임금 근로자 8명 중 1명이 최저임금(시간당 9860원) 미만 급여를 받고 일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최저임금을 받지 못하고 일한 근로자 비중은 2001년과 비교하면 3배로 늘어났다. 한국경영자총협회가 11일 통계청 자료를 분석해 발표한 2024년 최저임금 미만율 분석 보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반도체 업계에서 지속적으로 요구한 ‘주 52시간 예외’에 대해 부정적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 후보는 주 52시간 예외를 위해 새롭게 입법하기보다는 기존 제도를 활용하는 것이 낫다며 기업들도 동의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주요 해당 기업들은 이에 대해…

전국농민회총연맹(전농)이 오는 10일 트랙터 상경 집회를 예고한 가운데 경찰은 집회를 일부 제한하기로 했다.9일 경찰, 전농 등에 따르면 전농 산하 전봉준투쟁단은 오는 10일 농업용 트랙터 수십대를 동원한 ‘전봉준 트랙터 3차 투쟁’을 진행할 예정이다.이들은 지난 7일 전북 전주시 전…

지난해 역대급 실적을 달성한 LIG넥스원의 내부 분위기가 요즘 뒤숭숭한 것으로 알려졌다. 방산업계 평균 대비 현저히 낮은 성과급에 이어 난데 없는 ‘비상경영’ 선포로 직원들의 불만이 불거지고 있어서다. 일부 직장인 커뮤니티에는 “우리 회사에 오지 말라”는 LIG넥스원 직원들의 진심 어…

대통령직속 경제사회노동위원회가 정년 연장과 관련해 2033년까지 단계적으로 65세까지 기업에 고용 의무를 지우는 방안을 발표했다. 경영계와 노동계 모두 반발하고 있어 향후 논의에 난항이 예상된다. 경사노위 산하 인구구조 변화 대응 계속고용위원회 이영면 위원장은 8일 이런 방안을 공익…

서울을 비롯한 전국 17개 시도 버스 노동조합이 임금 협상이 결렬 시 28일부터 전국 동시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8일 서울 시내버스 노조에 따르면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소속 전국자동차노조연맹은 이날 서울 서초구에서 열린 지역 대표자 회의에서 이같이 결정했다. 서울 경기 부…

대통령 직속 경제사회노동위원회가 정년 연장과 관련해 2033년까지 단계적으로 65세까지 기업에 고용 의무를 지우는 방안을 발표했다. 경영계와 노동계 모두 반발하고 있어 향후 논의에 난항이 예상된다.경사노위 산하 인구구조 변화 대응 계속고용위원회 이영면 위원장은 8일 이런 방안을 공익위…

서울, 부산을 비롯한 전국 22개 지역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산하 시내버스 노조가 오는 28일 동시 총파업을 예고했다.전국자동차노조연맹은 8일 전국 대표자회의를 열고 이 같은 회의 결과를 밝혔다.22개 지역 버스 노조는 오는 12일 동시에 조정을 신청하고 15일간의 조정 기간을 거친다…

서울을 비롯한 전국 22개 지역 버스 노조가 올해 임단협과 관련, 12일 동시 조정 신청에 돌입한다. 이미 파업을 위한 절차를 모두 마친 서울 버스는 각 지역 최종 조정이 결렬될 경우, 28일 첫차부터 파업에 돌입한다는 방침이다.서울 버스노조는 8일 오전 서울 등 22개 지역 버스 노…

서울 버스 노동조합의 파업 여부가 8일 결정된다. 서울 버스 노조가 올해도 파업에 돌입하면 이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당장 이날 퇴근길부터 시민들의 극심한 불편이 예상된다.8일 서울 버스 노조에 따르면 노조는 이날 오전 서울 등 22개 지역 버스 노조와 전국자동차노조 지역 대…

서울 시내버스 노동조합이 7일부터 다시 준법투쟁에 돌입한다. 일부 버스의 운행이 지연될 경우 시민 불편이 예상된다. 서울시는 지하철 증차 등 특별 교통대책을 추진한다. 6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내버스 노조는 연휴가 끝나는 7일 첫차부터 시내버스 준법투쟁 재개를 예고했다. 앞서 노조는 지…

서울 시내버스 노조가 7일 준법투쟁(안전운행) 재개를 예고했다. 이에 서울시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특별 교통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서울시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혼잡 완화 및 대중교통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하철의 출근 주요 혼잡시간을 오전 7~10시로 …
대통령직속 사회적 대화 기구인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가 8일 정년 연장과 관련해서 노사정 사회적 대화 논의 결과를 발표한다. 노사 양측 의견을 반영한 절충안이 발표되는 게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5일 노동계에 따르면 경사노위 산하 ‘인구구조 변화 대응 계속고용위원회’(계속고용위…

대통령 직속 사회적 대화 기구인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가 8일 정년연장과 관련해서 노사정 사회적 대화 논의 결과를 발표한다. 노사 양측 의견을 반영한 절충안이 발표되는 게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5일 노동계에 따르면 경사노위 산하 ‘인구구조 변화 대응 계속고용위원회(계속고용위)’…

1일 근로자의 날을 맞아 서울 종로구 동십자각 일대에서 열린 ‘제135주년 세계노동절 전국노동자대회’에서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조합원들이 손팻말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한국노총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등 양대 노총은 서울 도심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었다.
노동계와 정치권을 중심으로 정년 연령을 65세로 연장하자는 목소리가 커지는 가운데, 정년 연장이 노동시장에서 부작용을 심화시킬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1일 발표한 ‘고령 인력 활용 확대를 위한 노동시장 과제’ 보고서를 통해 “높은 임금 연공성, 낮은 고용 유연성,…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1일 “정년 연장을 사회적 합의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노동계의 오랜 요구인 ‘노란봉투법(노조법 2·3조 개정)’ 개정도 재차 약속했다. 재계가 요구해온 반도체 특별법상 ‘주 52시간 예외조항 도입’에 대해서는 “쓸데없는 예송 논쟁”이라며 반대 입장을…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이 1일 제21대 대선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지지하기로 하고 정책협약을 맺었다.한국노총은 이날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제112차 중앙집행위원회를 열고 이 후보와 노동이 만드는 정의로운 사회대전환 실현을 위한 정책협약을 체결했다. 정책협약서에는 한국…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4단계 사업이 작년 11월 완료돼 확장 공간이 개장한지 6개월을 앞두고 있다. 확장된 제2여객터미널 공간은 현재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지만 공사비 정리는 끝나지 않았다.30일 지역 건설업계에 따르면 설계변경 관련 공사비에 대한 시공사와 발주처 측 주장이 첨예하게…

교사 10명 중 6명 이상은 수업 중 휴대전화를 사용하는 학생을 지도하다 갈등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30일 교사노동조합연맹에 따르면 지난 21∼25일 2605명의 유·초·중·고·특수 교사를 대상으로 휴대전화 사용 실태를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61.3%가 수업 중 휴대전화 사용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