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염엔 2시간마다 20분 휴식” 내일부터 안전수칙 감독 실시
고용노동부는 건설·조선·물류 등 폭염 고위험 업종을 중심으로 체감온도 33도 이상 폭염 작업 때 2시간마다 20분 이상 휴식을 부여하는지 등을 지도·감독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고용부는 23일부터 9월 30일까지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 이행 여부에 대한 산업안전감독에…
- 2025-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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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는 건설·조선·물류 등 폭염 고위험 업종을 중심으로 체감온도 33도 이상 폭염 작업 때 2시간마다 20분 이상 휴식을 부여하는지 등을 지도·감독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고용부는 23일부터 9월 30일까지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 이행 여부에 대한 산업안전감독에…

수도권 대비 비수도권 고령층 임금이 35%가량 낮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한국고용정보원은 20일 오전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 컨벤션센터에서 ‘2025 고용패널조사 학술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학술대회에서는 ▲고령자 고용Ⅰ,Ⅱ,Ⅲ ▲고령자 삶의 질 ▲청년 니트(NEET) ▲청년 진로·구직 …

내년에도 최저임금이 업종 구분 없이 단일하게 적용된다. 경영계는 내년 최저임금 최초 요구안으로 올해와 같은 시급 1만30원을 제시했다. 앞서 노동계는 올해 대비 14.7% 오른 시급 1만1500원을 요구했다. 최저임금위원회는 1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6차 전원회의를 열고 내년 최저임금…

경기도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주 4.5일제’ 시범사업을 시작한다. 경기도는 19일 수원 라마다프라자호텔에서 ‘주 4.5일제 시범사업 업무협약식’을 열고, 민간기업 및 공공기관과 함께 제도 시행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민간 기업 67곳과 …

최저임금위원회가 2026년 적용되는 최저임금의 업종별 차등 적용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또 내년도 최저임금의 노사 최초제시안은 노동계 1만1500원(지난해 대비 14.7% 인상), 경영계 1만30원(동결)로 제출됐다.19일 오후 3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고용노동부 산하 최저임금위원…

직원 110명의 임금과 퇴직금 등 9억 원가량을 체불하고, 정부의 임금 대지급금 6000여만 원까지 부정 수급한 사업자가 구속됐다.고용노동부 부산북부지청은 18일 임금체불과 임금채권보장법 위반 혐의로 장례용품 제조업체 대표(51)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대표는 지난해까지 부산에서 장례용…

정부가 한국서부발전 태안화력발전소에서 하청근로자가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협의체를 구성·운영하기로 했다.18일 국무조정실에 따르면 정부는 전날 태안화력발전소 사망사고와 관련해 관계부처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국무조정실 사회조정실장 주재로 고용노동부 산재예방감독정책관, 산업통상자원…

SPC삼립 시화공장에서 노동자가 숨진 사고와 관련해 경찰과 고용노동부가 사고 발생 29일 만에 강제 수사에 착수했다. 경기 시흥경찰서와 고용노동부 성남지청은 17일 오전 9시부터 서울 서초구 SPC삼립 본사와 경기 시흥공장 등 12개 사무실에 대해 동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수사관과…

업종별로 최저임금을 다르게 적용하는 방안을 두고 노동계와 경영계의 줄다리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최저임금위원회(최임위)는 1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5차 전원회의를 열고 최저임금 업종별 구분(차등) 적용 등에 대해 논의했다. 최저임금법은 최저임금을 ‘사업 종류별로 구분해 적용할 수 있…

업종별로 최저임금을 다르게 적용하는 방안을 두고 노동계와 경영계의 줄다리기가 본격 시작됐다. 최저임금위원회(최임위)는 1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5차 전원회의를 열고 최저임금 업종별 구분(차등) 적용 등에 대해 논의했다.최저임금법은 최저임금을 ‘사업 종류별로 구분해 적용할 수 있다’고 …

SPC삼립 시화공장에서 노동자가 숨진 사고와 관련해, 경찰과 고용노동부가 사고 발생 29일 만에 강제 수사에 착수했다. 경기 시흥경찰서와 고용노동부 성남지청은 17일 오전 9시부터 서울 서초구 SPC삼립 본사와 경기 시흥공장 등 12개 사무실에 대해 동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수사관과…

한국지엠(GM)이 직영 서비스센터와 부평공장 유휴부지 매각을 추진하는 가운데 노동조합원이 단체로 집회를 여는 등 거센 반발에 나섰다.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GM지부는 17일 오전 11시 부평구 GM 공장 조립사거리에서 전진 대회를 열고 “GM의 지난 3년간 누적 이익금은 3.92조원을 달…

고용노동부와 경찰이 지난 2일 한국서부발전 태안화력발전소에서 하청근로자가 사망한 사건과 관련, 한국서부발전과 한전KPS 등을 압수수색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16일 고용부에 따르면 고용부 천안지청과 충청남도 경찰청은 이날 오전 10시께부터 한국서부발전 및 한전KPS의 본사와 현장사무실…

지난 12일 오후 5시 20분께 경기 평택시 포승읍 한 물류센터에서 중국 국적 30대 근로자 A 씨가 바닥에 쓰러져 숨진 채 발견됐다.13일 경찰에 따르면 상차작업을 하던 A 씨가 후진하던 대형 냉동 차량과 벽면 사이에 끼여 변을 당한 것으로 경찰은 추정하고 있다.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

“신종 코로나바이스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경기가 살아나지 않을까 하는 희망으로 몇 년 버텼는데…. 지난해 계엄에 경기 침체까지 겹치니 폐업을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 나이에 특별한 기술도 없고, 뭘 해서 먹고살아야 할지 막막하네요.”서울 영등포구에서 36년간 작은 스테…

인천 부평구에서 닭요리 집을 운영하는 강모 씨(40)는 이달 말 가게를 닫을 예정이다. 그는 1년 2개월 전인 지난해 4월 가게를 열었다. 초반에는 하루 매출이 100만 원을 넘길 정도로 손님이 많아 장사가 잘됐다. 하지만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이후 매출이 급격히 떨어졌다. 임대료,…

노동계가 내년 최저임금으로 올해 시급 1만30원보다 14.7% 오른 시급 1만1500원을 요구했다. 주당 40시간 근무한다고 가정할 때 월급 240만3500원에 해당된다.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 등이 참여한 ‘모두를 위한 최저임금 운동본부’는 11…

노동계가 내년 최저임금으로 올해 시급 1만 30원보다 14.7% 오른 시급 1만1500원을 요구했다. 주당 40시간 근무한다고 가정할 때 월급 240만3500원에 해당된다.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 등이 참여한 ‘모두를 위한 최저임금 운동본부’는 11…

아이돌그룹 BTL 출신 오지민(31)이 페인트 도장공으로 활동하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최근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한 오지민은 페인트 도장 사업자로서 “군 복무 중 아내를 만나 슬하에 두 아들이 있다. 셋째 딸을 갖고 싶어서 조언을 구하려 출연했다”고…

노동계가 내년에 적용될 최저임금으로 1만1500원(월 240만3500원)을 요구했다. 올해 최저임금(1만30원)보다 14.7% 인상돼야 한다는 주장이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모두를 위한 최저임금 운동본부 등은 11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