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 80대 건물주 살해 공모’ 용의자 구속…“도주 우려”
서울 영등포구에서 발생한 80대 건물주 살인 사건과 관련해 범행을 공모한 혐의를 받는 일당 중 1명이 구속됐다. 서울남부지법 김지숙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5일 오전 10시30분께부터 각각 살인과 살인교사·증거인멸 혐의를 받는 30대 김모씨와 40대 조모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
- 2023-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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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에서 발생한 80대 건물주 살인 사건과 관련해 범행을 공모한 혐의를 받는 일당 중 1명이 구속됐다. 서울남부지법 김지숙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5일 오전 10시30분께부터 각각 살인과 살인교사·증거인멸 혐의를 받는 30대 김모씨와 40대 조모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

올해 8월 롯데카드 직원들의 100억 원대 배임 사건을 계기로 금융당국이 마련한 여신전문금융회사(여전사)에 대한 내부통제 개선안이 내년부터 시행된다.15일 금융감독원은 ‘여전업권 내부통제 개선방안’을 내년 1분기(1~3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우선 금감원은 여전사가 제휴업체를 선정…

한밤중 도심에서 경광봉을 흔들며 오토바이를 난폭하게 운전한 일당이 검찰에 넘겨졌다. 15일 울산 북부경찰서는 오토바이로 떼를 지어 도심을 활보하며 위험 운전을 한 혐의(공동위험행위)로 10대 A 군 등 6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A 군 등은 지난달 6일 오후 11시 30분경…

중국인들이 대낮에 제주 도심에서 집단으로 동포를 폭행하고 금품을 훔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제주동부경찰서는 특수강도 혐의로 중국인 A 씨 등 8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A 씨 등은 14일 오후 3시 30분경 제주시 이도동 한 아파트단지 인근 거리에서 중국…

한국에 입국해 9살 아들을 제주도의 한 공원에 두고 도망간 30대 중국인 아버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날 제주지법 형사2단독(부장판사 배구민)은 아동복지법 위반(아동유기·방임) 혐의로 구속기소 된 30대 중국인 A 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 A 씨는 지…

심야 시간 국도를 내달리며 난폭 운전을 한 오토바이 폭주족 6명이 한 달 간의 추적 끝에 전원 검거됐다. 울산북부경찰서는 지난 10월 초 북구 7번 국도에서 공동위험행위를 한 오토바이 운전자 6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동구 아산로부터 북구 7번 국도 일대를 오토…

피오트르 호프만스키 국제형사재판소(ICC) 소장이 ‘가석방 없는 무기형(종신형)’에 대해 “고문이라는 시각도 있다”고 밝혔다. 15일 호프만스키 소장은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가석방 없는 무기형에 대한 의견을 묻고 싶다”는 질문에 대해 “감옥에서 너무 많은…

2012년과 2015년 아들이 태어나자마자 살해했던 엄마가 두 번째 아들은 주스를 먹였더니 숨졌다는 취지로 주장했다. 15일 인천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대는 살인 혐의로 구속한 A 씨(36)를 조만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 씨는 2012년 9월 서울 도봉구 자택에서 …

심야에 오토바이를 난폭하게 운전한 10, 20대 폭주족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다. 울산북부경찰서는 무리를 지어 도심에서 난폭 운전을 한 혐의(도로교통법 위반)으로 10대 A군 등 6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5일 밝혔다. A군 등은 지난달 6일 오후 11시43분 북구 산업로에서 오토바…

자신이 살던 원룸 건물에 불을 지른 50대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광주고법 전주재판부 제1형사부(부장판사 백강진)는 현주건조물방화, 특수협박 혐의로 기소된 A씨(50)에 대한 항소심에서 피고인의 항소를 기각하고 징역 2년을 선고한 원심을 유지했다고 15일 밝혔다.A씨는 지난 …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이 자사의 짝퉁을 적발·압수한 해양경찰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해양경찰청은 15일 루이비통 프랑스 본사에서 발레니 소니에 지식재산권보호 총괄이사 등 3명이 해양경찰청을 방문해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감사패는 인천해경이 정품시가 1조5000억원 상당의…

새총을 이용해 동료 차량을 파손한 혐의로 기소된 50대 교직원에게 무죄가 확정됐다.15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제1부는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무죄를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A씨는 2020년 11월3일 경남 창원의 한 초등학교에서 새총을 이용해 동료의 차량을 파손한 …

경찰이 ‘마약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배우 이선균씨(48)에 대한 증거수집 과정에서 체모 확보를 충분히 하지 못한 사실이 드러났다.15일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에 따르면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상 대마와 향정 혐의로 불구속 입건한 이씨의 다리털에 대한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 정밀…

결별한 연인을 스토킹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 대구지법 제2형사단독(판사 이원재)은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A(26)씨에게 벌금 200만원을 선고하고 스토킹 치료 프로그램 40시간 이수를 명령했다고 15일 밝혔다. A씨는…

빅뱅 지드래곤(본명 권지용)이 경찰에 자진 출석에 첫 조사를 마친 뒤 언론에 억울함을 호소한 가운데, 지난 14일 자신의 SNS에 글을 남긴 한 누리꾼의 댓글에 반응했다. 지드래곤은 지난 6일 자신의 SNS에 ‘사필귀정’ “모든 일은 결국 반드시 옳은 이치대로 돌아간다. 처음에는 옳…

검찰이 1600명이 투약할 수 있는 마약을 소지하고 이를 일부 투약한 20대 명문대생 판결에 불복, 항소했다. 수원지검 성남지청은 15일 마약류관리법위반 혐의로 기소된 뒤 징역 2년을 선고받은 A(23)씨에 대해 ‘양형 부당’을 이유로 들어 항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피고인은 필…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인근 건물 리모델링 공사 현장에 설치된 철제 가림막이 강풍에 쓰러져 행인 2명이 중상을 입은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공사업체 대표 등 관계자들을 입건했다. 1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마포경찰서는 해당 건물 리모델링을 맡은 업체 대표와 작업반장 등을 업무상과실치…

무자본 갭투자 방식으로 전세사기를 벌여 32명에게 80억 원이 넘는 피해를 준 사촌형제 등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15일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사기 또는 공인중개사법위반 혐의로 51명을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26)는 2019년 7월부터 2020년 …

부산 한 마트에서 물건을 훔쳐 달아나던 40대 남성이 경찰의 끈질긴 추격에 항복하고 검거되는 모습이 영상으로 공개됐다. 지난 14일 경찰청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에 따르면 지난달 15일 오전 9시50분께 부산 남구 용호동 한 마트에서 절도범이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했다. 남성은 외부…

서울 영등포구에서 발생한 80대 건물주 살인 사건과 관련해 범행을 공모한 혐의를 받는 일당 2명이 15일 구속 기로에 놓였다. 서울남부지법 김지숙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30분께부터 각각 살인과 살인교사·증거인멸 혐의를 받는 30대 김모씨와 40대 조모씨에 대한 구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