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독]7월에 ‘위기가구’ 분류됐는데…전주 40대女, 빌라서 숨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9/10/121112002.1.png)
쓰레기로 가득 찬 전북 전주시의 한 빌라에서 4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숨진 여성 곁에선 아들로 추정되는 남자아이가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에 옮겨졌다. 이 여성은 올 7월 정부의 위기대상 가구 명단에 포함됐는데 연락이 제대로 안 돼 지원이 늦어지는 사이 숨진 것으로 나타났다.1…

올 7월 법원의 접근금지 명령을 받은 30대 남성이 옛 연인을 찾아가 흉기로 살해한 사건과 관련해 피해자 유족 측이 “경찰 요청에 따라 스마트워치를 반납하고 나흘 만에 참변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반면 경찰은 “스마트워치 만납을 요청한 적 없다”는 입장이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이른…

이근 전 해군 특수전전단(UDT) 대위가 무면허 운전 입건과 관련해 “몰랐으니 문제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근은 지난 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ROKSEAL’ 커뮤니티에 행사 공지 글을 올렸다. 그는 글 말미에 P.S라고 쓴뒤 “아 그리고 무면허 관련해서는 당연히 몰랐으니까 그…

신체에 위해를 가할 듯이 협박하고 약 1시간30분 동안 감금하고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보험설계사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대구지법 제12형사부(부장판사 어재원)는 특수감금치상 등 혐의로 기소된 A(43·여)씨와 B(40)씨에게 각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

술에 취해 거리에 세워져 있던 차를 훔쳐 운전한 미군이 경찰에 붙잡혔다. 1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종로경찰서는 이날 새벽 4시10분께 종로구 익선동 노상에서 30대 남성 A씨를 차량 절도 및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 미군 특전사 교관으로 한국에 파견된 …

주식·비트코인 리딩 투자 사기 조직의 대포통장 모집 및 인출책 역할을 담당하며 범행을 쉽게 해 방조한 혐의로 징역형이 선고됐다. 대구지법 제11형사부(부장판사 이종길)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방조 등 혐의로 기소된 A(47)씨에게 징역 4년6개월을 선고했…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무기한 단식이 11일째를 맞으면서 그의 단식이 언제까지 이어질지, 어떤 방식으로 끝날지 귀추가 주목된다.이 대표는 단식 11일째를 맞는 10일 국회 본관 앞 천막 농성장에서 자리를 깔고 누웠다. 단식을 시작한 이 대표가 농성장 안에 누워 있는 모습을 보인 것…

대학 축제 무대에서 선정적 퍼포먼스를 선보였다는 이유로 시민단체로부터 고발당한 마마무 멤버 화사(본명 안혜진)가 경찰 조사를 받았다. 1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성동경찰서는 지난달 말 화사를 피고발인 신분으로 소환해 퍼포먼스의 의도와 배경 등을 물었다. 화사는 지난 5월 성균관대 …

캄보디아, 중국, 나이지리아 등 3개국에 거점을 두고 국내로 대량의 필로폰을 밀반입하려 한 마약 조직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다.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등 혐의를 받는 마약 판매자 36명, 매수·투약자 38명 등 총 74명을 검거했다고 …

서현역 흉기 난동 사건으로 14명의 사상자를 발생케 한 피의자인 최원종(22)이 한 언론 매체에 자필 편지를 보냈다.9일 한 매체는 최씨가 ‘서현역 흉기난동을 저지른 이유와 자신의 성장과 환경 그리고 구치소 생활 등에 대해 밝히며 피해자에게 사죄한다’는 내용을 담은 편지를 받았다고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