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흥 양꼬치 식당 여주인 흉기 살해 중국인…3시간만에 검거
경기 시흥시의 양꼬치 식당 여주인을 살해하고 달아난 중국인이 범행 3시간여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시흥경찰서는 4일 살해 혐의로 A씨(40대·중국 국적)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오후 5시쯤 월곶동 소재 양꼬치 식당 주방에서 여주인 B씨(40대·중국 국적…
- 202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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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시흥시의 양꼬치 식당 여주인을 살해하고 달아난 중국인이 범행 3시간여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시흥경찰서는 4일 살해 혐의로 A씨(40대·중국 국적)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오후 5시쯤 월곶동 소재 양꼬치 식당 주방에서 여주인 B씨(40대·중국 국적…

환전 거래를 하겠다며 만난 뒤 돈만 훔쳐 달아나는 사건이 연이어 발생했다. 경찰은 “다량의 현금을 보유한 상태에서 만날 때는 상대의 신분을 철저히 확인해야 한다”며 주의를 당부했다.4일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환전 거래를 빙자해 현금 1000만 원을 빼앗아 도주한 중국…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라임펀드 재조사를 둘러싼 ‘정치 공작’ 의혹에 대해 “대기업 총수든 최고경영자(CEO)든 누가 됐든 불법에 연루되면 공론장에 알려왔다”고 선을 그었다. 원칙에 따라 검사했을 뿐이라는 것이다. 또 김상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운용사 고유 자금과 타 펀드 자금으로 투…

수년간 요양병원에서 사회복지사로 근무하며 치매 환자들의 국가 지원금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연제경찰서는 사회복지사 A(30대)씨를 사기 및 상습절도 등의 혐의로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2018년 1월부터 올해 7월까…

경북 칠곡의 한 종합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던 50대 남성이 흉기 난동을 벌여 1명이 사망했다. 4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40분경 경북 칠곡군 왜관읍의 한 종합병원 6층에서 환자 A 씨(56)가 흉기를 휘둘러 같은 병실 환자인 50대 남성 B 씨가 사망했다. A 씨…

검찰이 수습변호사가 연인과 나눈 카카오톡 대화를 몰래 빼낸 혐의로 1심에서 징역 6개월을 선고받은 변호사에 대해 항소했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이날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정보통신망 침해 등) 혐의로 기소된 변호사 A(37)씨에게 징…

카카오는 임원용 법인카드로 게임 아이템을 수 개월 간 1억 원어치 결제한 김모 재무그룹장을 업무에서 배제하고 정직 3개월의 징계를 내렸다. 카카오는 4일 “경영진과 일반 직원이 참여하는 상임 윤리위원회를 열어 징계안을 확정하고 1일 사내에 공지했다”고 밝혔다. 윤리위엔 카카오 최고경…

경북 칠곡의 한 종합병원에서 50대 입원 환자가 흉기에 찔려 숨지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4일 칠곡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39분께 칠곡 왜관읍의 한 종합병원 6층에서 입원환자 A(56)씨가 흉기를 휘둘러 같은 병동 환자 B(50대)씨가 그 자리에서 사망했다.경…

경북 칠곡의 한 종합병원 정신과 입원실에서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해 50대 환자 1명이 사망했다.4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41분쯤 경북 칠곡군 왜관읍 한 종합병원 6층 정신과에서 입원 환자 A씨(56)가 흉기를 휘둘러 50대 남성 환자가 그 자리에서 사망했다.현행범으로 …

아버지를 살해한 혐의로 23년째 복역 중인 김신혜씨(46·여) 재심 사건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 뚜렷한 물증이 없는 이 사건은 김씨의 자백과 그 가족들의 증언을 통해 수사가 이뤄졌고 대법원에서 김씨에 대한 무기징역형이 확정됐다. 하지만 김씨는 ‘남동생이 아버지를 죽였다’는 고…

통일부가 문재인 정부 시기 사전 승인 없이 북한 측에 학용품 등을 전달한 단체 2곳에 대해 남북 교류협력법 위반 정황이 있다고 보고 서울경찰청에 수사를 의뢰했다. 4일 통일부는 이날 재단법인 남북평화재단과 사단법인 온누리사랑나눔이 묘목, 학용품 등의 물품을 승인 없이 북한으로 무단…

건설 현장 문제점을 지적한 뒤 입막음 대가로 돈을 뜯어낸 일당이 법원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여주지원 형사1단독 박종현 판사는 최근 공갈, 공갈미수 등 혐의로 기소된 A(62)씨에게 징역 1년2월을 선고했다. 또 같은 혐의로 기소된 B(66)씨 등 …
![[단독]성범죄 공무원 작년 523명으로 급증…최근 5년, 경찰 17.5% ‘최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9/01/120974809.2.jpg)
성범죄를 저지른 공무원이 최근 증가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성범죄를 단속하고 처벌해야 할 경찰이 공무원 성범죄자 중 가장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4일 국민의힘 전봉민 의원실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공무원 성범죄자 현황’에 따르면 공무원 성범죄자는 지난해 523명으로 전년(…

채 모 상병 순직 사건을 수사하다 해임된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대령)의 보직해임 집행정지 신청 사건 첫 심리가 4일 수원지법에서 진행됐다. 수원지법 행정3부(부장판사 엄상문)는 이날 오전 11시10분부터 박 전 단장이 해병대사령관을 상대로 낸 보직해임 집행정지 신청 사건의 심…

가수 아이유(30·본명 이지은)를 저작권법 위반 혐의로 고발하였던 사건이 각하 결정됐다. 이런 가운데, 아이유 측은 이번 고발과 관련해 민사 소송 및 형사 고소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4일 아이유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유한) 신원 측은 “명불상자가 2023년 5월경 아티스트를 저작…

대장동 수익 은닉 혐의 등으로 구속돼 재판을 받고 있는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의 구속 만료를 앞두고 검찰이 추가 구속영장 발부를 요청했다. 4일 서울중앙지검에 따르면 검찰은 김 씨에 대해 추가 구속영장을 발부해달라는 취지의 의견서를 지난 1일 법원에 제출했다. …

환전 거래를 하겠다고 속인 뒤 환전업자의 돈을 들고 달아나는 사건이 또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전날 오후 6시경 영등포구 대림동 주택가에서 중국 국적 40대 남성 A 씨가 30대 여성 환전업자 B 씨에게 현금 1000만 원이 든 가방을…

대학원생을 성희롱한 의혹으로 직위해제된 서울대 음대 교수가 제자 숙소를 무단 침입한 혐의로 기소된 재판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6단독 이화송 판사는 4일 주거침입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교수에 “벌금 300만원을 선고한다”고 판결했다. 재판부는 “피해자의 의사에 반해…

이동관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은 4일 신학림 전 언론노조 위원장이 지난 대선 직전 화천대유 김만배씨로부터 거액을 받고 ‘대장동 몸통은 윤석열’이라는 허위 인터뷰를 한 의혹에 대해 “중대범죄이자 국기문란행위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경찰이 환전하겠다고 접근해 환전업자의 돈을 빼앗은 용의자를 쫓고 있다. 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전날 오후 6시쯤 영등포구 대림동 주택가에서 중국 국적 40대 남성 A씨가 30대 여성 환전업자 B씨의 가방을 빼앗아 달아났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추적 중이다. 가방에는 현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