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에서도 초등학생이 여교사 무차별 폭행…전치 3주 진단
최근 교권 침해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지난달 부산의 한 초등학교에서도 3학년 학생이 수업시간에 여교사를 무차별 폭행한 사건이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동아일보의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달 부산 북구의 한 초등학교 3학년 교실에서 A 군이 수업 도중 교사 B 씨의 얼굴을 폭행하고…
- 2023-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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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교권 침해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지난달 부산의 한 초등학교에서도 3학년 학생이 수업시간에 여교사를 무차별 폭행한 사건이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동아일보의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달 부산 북구의 한 초등학교 3학년 교실에서 A 군이 수업 도중 교사 B 씨의 얼굴을 폭행하고…

대만을 거쳐 배송된 정체불명의 국제 우편물이 20일부터 나흘 동안 전국에서 2058건(23일 오후 5시 기준) 신고된 가운데 해당 소포가 대만이 아니라 중국 광둥성 선전시에서 처음 발송된 것으로 23일 확인됐다. 정원찬(鄭文燦) 대만 행정원 부원장(부총리 격)은 최근 “대만 수사당국…

지역에서 가수로 활동하던 50대 여성에게 159회에 걸쳐 스토킹 범죄를 저지른 80대 남성이 법원으로부터 실형을 선고받았다. 대구지방법원 포항지원 형사1단독(송병훈 판사)은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A(86)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고 23일 밝혔다. 재판…

경기 남양주시의 한 빌라에서 교제 중이던 여성과 여성의 어머니를 살해한 혐의로 붙잡힌 50대 남성이 구속됐다.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최영은 판사는 23일 살인 혐의로 구속영장이 신청된 A(51)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진행하고 도주 우려를 인정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A씨…

서울 신림동에서 행인에게 흉기를 휘둘러 1명을 살해하고 3명을 다치게 한 조모 씨(33)가 23일 구속됐다.서울중앙지법 소준섭 판사는 살인 등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조 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진행하고 구속 영장을 발부했다.소 판사는 “도망 염려가 있다”며 발부 사유를 밝…

신림동에서 이른바 ‘묻지 마 칼부림’을 저지른 조모 씨(33)가 “너무 힘들어서” 범행을 저질렀다며 “죄송하다. 반성한다”고 23일 밝혔다. 살인 혐의를 받는 조 씨는 이날 오후 2시경 부터 시작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이같이 밝혔다. 조 씨의 구속 여부는 이르면 …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서 행인에게 흉기를 휘둘러 1명을 숨지게 하고 3명에게 중상을 입힌 혐의를 받는 조모(33)씨가 23일 구속영장 심사를 받는다. 조씨는 영장 심사를 받으러 가기 위해 경찰서에서 호송차에 올라타기 전 “죄송하다”고만 9차례 말했다.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소준섭…

광주에서 70대 중국인이 혼자 거주하던 노후주택이 붕괴했다. 23일 광주 남구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35분쯤 남구 방림동의 한 주택이 무너졌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이 주택은 인근 주택과 인접해 샌드위치 패널과 목조 등으로 지은 20㎡ 이하 노후 시설물로 중국 국적 …

조국 전 법무부 장관과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가 ‘자식 입시 비리’ 혐의로 기소되고 유죄 판결이 난 것에 대해 “부모인 저희의 불찰과 잘못이 있었음을 자성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조 전 장관 부부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2019년 이후 몇 차례에 걸쳐 공개적으로 대국민사과를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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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의 한 아파트 가정집에 주문하지 않은 국제우편물이 배송돼 군경이 수거해 조사한 결과 특이사항이 없는 것으로 확인돼 상황이 종료됐다. 23일 천안서북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 41분께 천안시 서북구 직산읍의 한 아파트 가정집에 정체불명의 국제우편물이 도착했다는 신고가…

올해 2분기 동안 피싱 문자의 10개 중 4개는 ‘정부 지원금 위장’이었다는 분석 결과가 발표됐다. 피싱(Phishing) 전자우편이나 메시지를 이용해 피해자를 기망 또는 협박해 개인정보와 금융 거래 정보를 요구해 피해자에게 금전을 이체하도록 하는 사기 수법이다. 21일 정보 통신 …

직장동료들에게 급하게 쓸 돈이 필요하다며 수백회에 걸쳐 3억원 이상의 돈을 빌린 뒤 갚지 않아 재판에 넘겨진 30대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춘천지법 형사3단독 이은상 판사는 사기 혐의로 기소된 A씨(30)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고 23일 밝혔다. A씨는 2020년 5월13일 직장…

수도권 등을 중심으로 24일까지 집중호우가 예보된 가운데 서울시는 청계천 등 27개 전체 하천을 통제했다. 23일 시에 따르면 이날 새벽까지 시간당 최대 13.5㎜의 비가 내린 상태로,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아침부터 오후까지 시간당 30~60㎜의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많은…

법원이 사실혼 관계 배우자의 승용차에 위치추적기를 부착하고 배우자 회사에 바람을 피고 집을 나갔다고 허위로 얘기해 명예를 훼손한 50대 여성에게 벌금형을 선고했다. 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 3단독 정지원 부장판사는 위치정보의 보호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명예훼손, 정보통신망…

던지기 수법으로 마약 1만정을 구입해 국내 마약 범죄를 확산시켜온 30대 외국인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광주지법 형사11단독 정의정 판사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34·여)에게 징역 3년의 실형을 선고했다고 23일 밝혔다. 또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