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 납치·살인’ 범행 중단한 20대도 구속…“도주 우려”
강남 납치·살인 사건과 관련해 피해자를 미행하다 중단했던 20대 남성이 구속됐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유창훈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 30분경 강도예비 혐의를 받는 이모 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도주 우려가 있다”며 구속…
-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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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납치·살인 사건과 관련해 피해자를 미행하다 중단했던 20대 남성이 구속됐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유창훈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 30분경 강도예비 혐의를 받는 이모 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도주 우려가 있다”며 구속…

“착하게 생긴 아줌마들이 ‘기억력과 집중력을 올려주는 음료’라고 권했다고 했어요.” 3일 서울 강남구 학원가에서 고교생 6명에게 마약 성분이 담긴 음료를 속여 마시게 한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2인 1조로 움직였던 일당 4명을 직접 만났다는 학생들의 증언이 쏟아지고 있다. 소셜네트워…

한국원자력연구원에서 파견 형식으로 20여년간 근무한 용역직원이 6년간 약 15억원을 횡령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6일 원자력연 등에 따르면 지난 2002년 도급직으로 파견 근무를 시작한 40대 A씨가 2021년까지 약 6년간 총 15억원에 달하는 금액을 빼돌린 사실이 최근 연구원…
![[단독]‘강남 살인’ 윗선의혹 부부-피해자, 코인 동업…폭락하자 소송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4/03/118664230.1.jpg)
서울 강남에서 발생한 40대 여성 납치 살인 사건의 배후로 체포된 가상화폐 업계 관계자 유모 씨와 부인 황모 씨가 피해자 A 씨와 3년 전 퓨리에버 코인 투자자 유치 과정 당시부터 수수료 배분 문제로 다퉜던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유 씨가 A 씨에 대해 원한을 갖고 범행을 사주했는지…

“경찰서죠? 여기 종로 젊음의 거리에 아이돌 팬 사인회를 하는데 사람이 너무 몰려와서 숨을 쉴 수가 없어요. 지금 앞에 사람들이 넘어져서 압사위험이 있어요. 살려주세요.” 장내 실제 상황을 가장한 신고 내용이 울려퍼지자 112상황실에서 관할 경찰서와 시도경찰청으로 신속하게 보고와 전…

음주운전을 한 현직 경찰관의 시민의 신고로 적발됐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음주운전 혐의로 A경위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6일 밝혔다. A경위는 6일 오전 5시쯤 인천시 서구의 한 도로에서 음주운전을 한 혐의를 받는다. 음주운전 차량 의심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경위에 대한 음주측…

점 조직 형태로 움직이며 전화 금융 사기(보이스피싱)에 속은 피해자로부터 돈을 가로챈 수금책들이 검거됐다. 전남 나주경찰서는 보이스피싱 피해자부터 가로챈 돈을 총책에게 보낸 혐의(사기)로 수금책 40대 남성 A씨와 20대 여성 B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이들은 지…

서울 강남 일대에서 만취 운전을 하다 사고 낸 배우 김새론(23)이 1심에서 벌금 2000만원을 선고받은 것과 관련해 ‘괘씸죄’가 적용됐다는 분석이 나왔다.지난 5일 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는 ‘생활고 김새론의 괘씸죄. 음주운전 벌금 때려 맞은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이진호는…

화장품 가게 등 여성이 근무할 법한 가게에 전화를 걸어 성적인 대화를 시도한 20대가 검찰에 넘겨졌다. 전북 전주완산경찰서는 성폭력처벌법상 통신매체이용음란 혐의로 A씨(20대)를 구속 송치했다고 6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월부터 두달여간 수십차례에 걸쳐 무작위로 전화를 건 뒤 통…

지난 5일 오후 대한항공 본사에서 벌어진 도끼난동이 직장내 괴롭힘이 원인이 됐을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전날 오후 서울 강서구 공항동 대한항공 본사에서 한 직원이 도끼를 들고 다른 직원을 협박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신고 후 출동한 경찰은 해당 직원을 특수…

강남 학원가에서 발생한 ‘마약 음료’ 사건 등과 관련해 이원석 검찰총장이 마약범죄 엄정대응 및 유관기관 협업 강화를 긴급 지시했다. 6일 대검찰청에 따르면 이 총장은 “미래세대를 포함해 사회 기반이 붕괴할 수 있는 엄중한 상황인 만큼 마약범죄에 대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조치가 필요…

초등학생을 꼬드겨 데려가려 한 취객을 막아선 시민이 경찰로부터 감사장과 포상금을 받는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초등학생을 자신의 집으로 데려가려던 취객을 제지해 자칫 큰 범죄로 이어질 뻔한 상황을 예방한 시민 이모(42)씨에게 감사장과 신고 포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이…

후배를 무자비하게 폭행해 아파트 추락사를 유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가 항소심에서 감형됐다. 재판부는 폭행과 추락사 사이에 인과관계가 증명되지 않았다며 상해치사가 아닌 상해 혐의만 인정했다.대전고법 청주재판부 제1형사부(신종오 부장판사)는 6일 상해치사 혐의로 구속기소된 A씨(…

서울 강남 학원가에서 고등학생들에게 기억력과 집중력 향상에 좋다며 마약이 든 음료를 건넨 혐의를 받는 일당이 차례로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아직 잡히지 않은 용의자 1명을 계속 추적 중이다. 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번 사건과 관련해 A(49)씨, 20대 남성 B씨…
![[단독]‘마약 음료’, 중학교 교문 앞에서도 나눠줬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4/05/118696853.1.png)
서울 강남구 학원가 일대에서 고등학생들에게 마약 성분이 담긴 이른바 ‘필로폰 음료’를 속여 마시게 한 일당이 학원가 앞 범행 전 인근 중학교 교문 앞에서도 직접 하굣길 중학생들에게 음료를 건넸던 것으로 확인됐다. 아직 해당 중학교 학생 중 음료를 마신 피해 사례는 신고되지 않았지만 경…

제주 현직 해경 간부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6일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쯤 제주 서귀포시 제7산록도로 인근 내천에서 서귀포해양경찰서 소속 경감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앞서 경찰은 같은 날 오전 2시10분쯤 “가드레일을 박은 차량만 있고 운전자는 …

이원석 검찰총장은 6일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발생한 40대 여성 납치·살인 사건과 관련해 서울중앙지검에 전담수사팀을 구성하라고 지시했다. 이 총장은 이날 송경호 서울중앙지검장으로부터 수사 경과를 보고받은 뒤 “경찰에서 일부 구속 피의자에 대한 사건이 송치되기 전에 미리 전담수사팀을…

극단적 선택을 한 학교폭력 피해자 유족들의 손해배상청구 소송 변호를 맡았던 권경애(58·사법연수원 33기) 변호사가 3번의 재판 불출석으로 소송이 패소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대한변호사협회(변협)은 권 변호사에 대해 징계 혐의 조사를 준비하기로 결정했다. 변협은 6일 “이번 일을…

이원석 검찰총장은 6일 ‘강남 납치·살인사건’ 전담수사팀을 구성해 범행을 명확히 규명하라고 지시했다.대검찰청에 따르면 이 총장은 이날 송경호 서울중앙지검장으로부터 사건의 수사 경과를 보고받은 뒤 “경찰에서 일부 구속 피의자에 대한 사건이 송치되기 전에 미리 전담수사팀을 구성하라”고 지…

최근 강남 학원가에서 발생한 ‘마약 음료’ 사건 피의자 1명이 추가로 검거됐다. 나머지 피의자 1명에 대해선 인적사항을 확인, 추적을 이어가고 있다. 경찰은 피의자 2명을 지난 5일 검거한데 이어 6일 오전 10시쯤 추가로 피의자 1명을 붙잡았다고 밝혔다. 아직 잡히지 않은 피의자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