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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청구한 김우중(金宇中) 전 대우그룹 회장의 구속영장에 나타난 주요 혐의는 우선 1997∼99년 마이너스 전표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이 14일 5년8개월만에귀국한 뒤 검찰에 체포돼 조사를 받고 있지만 대법원은 올 4월29일 이미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에게 적용된 주요 혐의는 ▲41조원대 분식회계 ▲이를 이용한 9조2천억원 대출사기 ▲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