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안 당국이 ‘일심회’ 사건의 핵심 인물로 지목한 장민호(44·구속) 씨의 메모에 적혀 있던 전직 국회의원 보좌관
'일심회' 조직원의 북한 공작원 접촉 사건 수사가 광범위하게 진행되면서 이 사건의 '몸통'으로 지목된 장민호(44.
‘일심회’ 사건의 핵심 인물로 꼽히는 장민호(44·구속) 씨는 평범한 문학청년에서 미국 유학생을 거쳐 정보기술(IT
간첩 혐의를 받고 있는 ‘일심회’ 총책 장민호 씨가 1999년 김대중(DJ) 정부 시절 여권의 ‘젊은 피’ 수혈 대상
386 학생운동권 출신 인사들이 연루된 ‘일심회’ 사건의 핵심 인물인 장민호(미국명 마이클 장·44·구속) 씨가 정부의
국가정보원과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는 30일 장민호(44·구속·마이클 장·미국 시민권자) 씨가 북한에서 통일에 기여한 인
국가정보원과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는 27일 ‘북한 공작원 접촉 사건’에 관련된 386 학생운동권 출신 인사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