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공유하기
기사 6
구독 0
미국은 한미동맹과 대북 억지력 유지에 전념하고 있다고 국무부가 8일 밝혔다. 애덤 어럴리 국무부 부대변인은 이날
미국은 7일 주한미군 감축에도 불구하고 조약상의 의무와 안보 공약에는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애덤 어럴리 국무부
주한미군 1만2천500명에 달하는 대규모 감축안으로 한국내에서 안보공백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 정부는
미국이 통보한 주한미군 1만2천500명 감축 방침은 한미동맹 재편과 태평양 주둔 미군의 재배치 등 더 큰 틀에서 이뤄지
《일본이 최근 한미동맹의 악화를 우려하고 있는 것은 이 문제가 미일동맹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보기 때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