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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3부터 비타민 B·C, 루테인과 코엔자임Q10까지 이름도 생소하던 각종 영양제가 이제는 현대인의 생활필수품이 됐다. 매일 7, 8종류씩 한 움큼 넘는 영양제를 먹고 있노라면 저절로 걱정이 생긴다. 내가 영양제를 너무 많이 먹는 건 아닐까, 혹시 영양제 성분끼리 서로 충돌해 오히려…
![밤에 잘 안보이거나 시야 좁아지면 즉시 병원 찾아야 [이진한 의사·기자의 따뜻한 의료기기 이야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10/09/130179244.4.jpg)
김자영 씨(32)는 17세에 유전성 망막변성질환의 한 종류인 망막색소변성증 진단을 받았다. 하지만 정확한 유전자 변이를 알게 된 것은 30대에 들어서였다. 유전성 망막변성질환은 다양한 유전자 변이에 의해 시각 손실이 발생하는 여러 희귀질환을 통칭한다. 원인 유전자는 300개 이상으로 …

공중보건의사 배치 대상인 전국 보건지소 중 절반 가까이는 공보의가 배치되지 않은 것으로 7일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서영석 의원이 보건복지부에서 제출받은 ‘공중보건의사 보건(지)소 배치 현황’에 따르면 지난 6월 기준 전국 138개 공보의 배치 대상 보건소 중 9곳에 공보의가 …

매년 10월 둘째 주 목요일은 ‘세계 눈의 날’이다. 세계보건기구(WHO)가 실명과 시각장애를 주요 공공 보건의 주제로 삼고 인식 개선을 위해 지정했다. 눈은 건강하고 활발한 노후 생활을 위해 중요하다. 실명을 유발할 수 있는 3대 안과질환은 녹내장, 당뇨망막병증, 황반변성이 있다.…
![[의료계 소식] 부천성모병원, 대체간호사제 지원사업 선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10/09/130179263.4.jpg)
부천성모병원(병원장 김희열)이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실시하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대체 간호사제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대체 간호사제 지원사업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에서 근무하는 간호사의 결원(결근·경조사·병가·응급 사직 등)이 발생했을때 대체 간호사를 투입할 수 있도…

‘뇌동맥류’는 머릿속 동맥의 일부가 풍선 또는 꽈리처럼 부풀어 오른 것으로 혈관벽이 얇아져 빠르게 흐르는 혈액의 압력을 이기지 못하고 파열되면 3명 중 1명이 사망할 정도로 치명적이다. 뇌동맥류가 터지면 뇌출혈이 되는 것인데 적기에 응급수술을 하지 않으면 사망하거나 심각한 후유증을 남…

《독감은 감염 시 폐렴이나 심혈관질환 등 중증 합병증 발생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는 호흡기 감염병이다.특히 65세 이상 고령자는 독감 고위험군으로 감염 시 연쇄적인 염증 반응이 초래돼 합병증 발생과 입원 위험이 크다.2020년 기준 독감으로 인한 국내 사망자의 80% 이상은 65세 이…

고려대 안암병원 내분비내과 김신곤·김경진 교수팀이 갑상샘(갑상선)암 과잉 진단 논란 후의 갑상선암 사망률 변화를 분석했다. 10여 년 전 갑상선암은 과잉 진단, 과잉 치료 논란으로 치료 전략에 큰 변화를 겪었다. 하지만 이 논란이 사망 등 갑상선암 환자의 예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평…
10월 10일은 ‘세계 정신건강의 날’이다. 최근 국립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발표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7명 이상이 1년간 심각한 스트레스, 수일간 지속되는 우울감 등의 정신 건강 문제를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신 건강 문제를 겪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정신질환이 …
![[톡투건강-슬기로운 의료이용] “척수성 근위축증, 하루빨리 신생아 선별검사 항목에 포함돼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10/09/130179231.4.png)
우리 아이가 별다른 증상은 없지만 치료 시기를 놓치면 안 되는 질환을 가지고 있는 건 아닌지 어떻게 확인할 수 있을까. 답은 신생아 선별검사다. 이 검사는 증상이 발생하기 전 조기 진단을 통해 질환을 발견하고 치료하기 위한 것이다. 신생아 선별검사는 1985년 국내에 처음 도입됐으며 …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당뇨병 환자의 자살 위험이 커 사회적인 관심과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당뇨병을 앓는 저소득층의 자살 위험은 당뇨병이 없는 고소득층보다 4.34배나 높았다. 대한당뇨병학회(이사장 차봉수)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기반으로 ‘당뇨병 환자의 사회…
![노인 인구 1000만 시대… 어디서, 어떻게 살아야 행복할까 [노후, 어디서 살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10/09/130179205.3.jpg)
직장인 편 모 씨는 최근 치매에 걸린 아버지를 요양원에 모셨다. 어디에서도 ‘좋은 요양원’에 관한 정보를 찾을 수 없어 한참 고생할 수밖에 없었다. 인터넷 검색을 해도 요양원 홍보 자료 이상의 정보를 찾기 어려웠다. 주변 사람들에게 물어봐도 저마다 경험한 내용과 거주 지역이 달라 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