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공유하기
기사 35
구독 1
![[김창기의 눈높이 육아]게임중독증은 우울증의 변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3/07/6914975.1.jpg)
창백한 얼굴에 ‘나는 행복하지 않아요!’라고 항변하는 공허한 눈빛을 가진 아이가 병원으로 끌려왔다. 게임중독
![[김창기의 눈높이 육아]'오냐 오냐' 하다보면 버릇없어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2/22/6913927.1.jpg)
영아의 특기는 말대꾸다. 엄마가 한마디 하면 “엄마 마음대로야, 전에는 그러라고 했으면서 왜 이제는 이러라
![[김창기의 눈높이 육아]지능은 정상인데… 공부 못하는 아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2/15/6913382.1.jpg)
숙이는 공부를 못한다. 억지로 책상에 앉으면 잠시 끼적거리다 밖으로 나온다. 냉장고의 문을 열고 서성이거나 TV 앞을
석이는 공부를 못한다. 다른 면에서는 멀쩡하고 오히려 영특하다는 소리를 듣는데 말이다. 엄마가 과외도 시키고 학
항상 맞고 들어오는 철이에게 엄마는 처음엔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고 그냥 피하라고 했다. 하지만 철이가 얼굴에
현이는 떼쓰기로 유명하다. 하면 안 되는 일을 꼭 하겠다고 하고 해야 할 일은 하나같이 하지 않겠다고 고집을 부린
두 살 차이 형제 훈이와 혁이는 마주치면 서로 원수처럼 싸운다. 형은 동생이 게임을 방해한다고 고함을 지르다 결국
![[아이가 이상해요 Q&A]여자아이에게 짓](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12/21/6910196.1.jpg)
Q: 활동적인 6세 남자 아이의 엄마입니다. 얼마 전에 아이가 어린이집 화장실에서 같은 반 여자아이의 성기를 손으로
![[아이가 이상해요 Q&A]"15개월인데 밤에 잠을 안자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12/14/6909631.1.jpg)
Q: 15개월 된 아이의 엄마입니다. 아이가 밤 3시가 넘도록 잠을 자지 않아 걱정입니다. 낮잠은 또래의 다른 아이
![[아이가 이상해요 Q&A]“5세 여아 잠잘때 이갈이 심해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12/07/6909133.1.jpg)
Q: 만 5세인 딸을 둔 엄마입니다. 아이가 밤에 잠을 잘 때 이를 심하게 갈아 치아가 상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아이가 이상해요 Q&A]두돌 지났는데 아직 말 못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11/30/6908614.1.jpg)
Q: 25개월 된 남자 아이의 엄마입니다. 우리 아이가 아직 말을 안 합니다. 가끔 놀면서 옹알이와 엄마, 아빠라
![[아이가 이상해요 Q&A]훔치는 버릇 못고치는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11/23/6908116.1.jpg)
▼훔치는 버릇 못고치는데…▼ Q: 초등학교 2학년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한 달 전쯤부터 아이가 계속 돈을 훔칩
▼밤에만 무릎아프다는데…▼ Q: 46개월 된 남자아이의 엄마입니다. 평소엔 별다른 일 없이 잘 뛰어다니다가 꼭 저
![[아이가 이상해요 Q&A]성기 만지며 놀아 꺼림칙](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11/09/6907142.1.jpg)
▼성기 만지며 놀아 꺼림칙…▼ Q. 세 살 된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23개월 쯤 기저귀를 뗐는데 그 무렵부터 성기를 만지
![[아이가 이상해요]“만3세 지났는데 대변 못가려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11/02/6906642.1.jpg)
Q> 38개월 된 남자아이의 엄마입니다. 아이가 아직도 대변을 팬티에 봅니다. 달래도 보고 가끔은 화도 내 보곤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