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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미의 시크릿가든

모네의 정원, 하루키의 숲을 찾아다니고 있습니다. 정원과 숲이 건네는 위로가 고맙습니다. 그곳에 깃든 계절의 감각과 인생을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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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두를 품은 돌봄의 숲길…남산하늘숲길 걸어보니 [김선미의 시크릿가든]

    모두를 품은 돌봄의 숲길…남산하늘숲길 걸어보니 [김선미의 시크릿가든]

    코로나19 시절, 거의 매일 남산을 찾았다. 돌이켜보니 남산은 사랑이었다. 새벽의 남산도, 밤의 남산도 든든하고 아련했다. 다만 딱 한 가지가 아쉬웠다. 늘 오르던 코스로는 친정엄마와 함께 걷기 어려웠다는 것. 가파른 계단이 이어져 어르신이 오르기엔 힘겨운 길이었다.26일 이른 아침,…

    •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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