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공유하기
기사 271
구독 79




![불꽃놀이와 美食, 짜릿한 야구체험까지… 돔구장에서 만나요[전승훈 기자의 아트로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6/16/119804836.8.jpg)
《일본 규슈(九州)지방의 관문인 후쿠오카(福岡)에는 두 개의 명물이 있다. 높이 234m로 일본 해변에 세워진 타워로는 가장 높은 ‘후쿠오카 타워’와 일본 최초의 개폐식 돔구장 ‘후쿠오카 PayPay 돔’이다. 서울에서 출발한 비행기가 후쿠오카에 도착할 즈음 하카타만의 시사이드 모모치…
![서양 귀족 스포츠 폴로 경기를 제주에서? 폴로와 만난 현대미술[전승훈의 아트로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6/14/119757937.1.jpg)
“달리는 말 위에서 스틱을 휘둘러 공을 딱하고 맞힐 때 기분은 말로 표현하기 힘듭니다. 골프를 칠 때도 공이 스윙 스팟에 제대로 맞으면 경쾌한 소리가 나잖아요? 바로 그 손맛에 하는 겁니다. 멈춰져 있는 골프공을 잘 맞추기도 어려운데, 빠르게 달리는 말 위에서 잔디 위를 구르고 있는 …
![누리호가 쏘아올린 ‘도요샛’ 이름의 비밀은?[전승훈의 아트로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5/27/119507405.1.png)
“너희들은 모르지. 우리가 얼마나 높이 나는지~. 우리가 얼마나 멀리 날으는지~”(정광태, 이태원 ‘도요새의 비밀’)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Ⅱ)에 실려 궤도에 오른 차세대 소형위성 2호 ‘도요샛’은 무게 10kg에 불과한 초소형 인공위성 ‘큐브샛(Cubesat)’이다. 지구를…
![“크루즈와 스킨스쿠버의 성지, 사우디 홍해가 올해말 본격 열립니다.”[전승훈의 아트로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5/24/119463868.1.jpg)
“올해 4분기 중에 홍해에 최고급 리조트가 들어서는 프로젝트가 완공됩니다. 아라비아 반도의 고대 유적과 문화, 자연 속에서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사우디아라비아로 오세요.” (알하산 알다바그 사우디관광청 대표)사우디아라비아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대규모 ‘사우디관광 서울 로드…
![“사과 하나로 세상을 놀라게 하겠다”[전승훈의 아트로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5/23/119432199.1.jpg)
프랑스 남부 아를이 고흐가 사랑한 도시였다면, 엑상 프로방스는 폴 세잔(1839~1906)의 고향이다. 엑상프로방스 도심 북쪽 고지대인 로브 언덕에는 세잔의 아틀리에(Atelier Cézanne)가 있다. 세잔은 1902년부터 1906년 생을 마감하기 직전까지 매일같이 이 작업실에서…
![하늘과 맞닿은 야생화 탐방길, 천상의화원 곰배령[전승훈의 아트로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5/19/119386305.1.jpg)
‘바람마저 길을 잃으면 하늘에 닿는다/점봉산 마루 산새들도 쉬어가는 곳…하늘고개 곰배령아~.’(곰배령)강원 인제군 설악산의 오월은 생명력 넘치는 푸른 신록의 잔치다. 곰배령과 백담사 계곡에는 도시에서는 벌써 진 야생화와 철쭉이 아직도 그대로 피어 있어 가장 늦게까지 봄을 즐길 수 있는…
![봄꽃 야생화가 가장 늦게까지 피어나는 ‘천상의 화원’[전승훈 기자의 아트로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5/20/119383581.6.jpg)
《‘바람마저 길을 잃으면 하늘에 닿는다 점봉산 마루 산새들도 쉬어가는 곳… 하늘고개 곰배령아∼.’(곰배령) 강원 인제군 설악산의 오월은 생명력 넘치는 푸른 신록의 잔치다. 곰배령과 백담사 계곡에는 도시에서는 벌써 진 야생화와 철쭉이 아직도 그대로 피어 있어 가장 늦게까지 봄을 즐길 수…
![고독한 사나이 고흐는 왜 정신요양병원으로 가야했을까 [전승훈의 아트로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5/13/119271051.1.jpg)
“Starry, Starry Night~” (별이 빛나는 밤) 프랑스 남부 도시 아를 시내를 관통하는 강은 론강이다. 밤에 론강 변을 걷다가 나도 모르게 돈 매클린의 팝송 ‘Vincent’의 가사가 입에서 흘러나왔다. 고흐가 론강에서 그린 ‘별이 빛나는 밤에’처럼 가로등 불빛이 강물…
![고흐 ‘별이 빛나는 밤에’처럼 이글이글 타오르는 미술관[전승훈 기자의 아트로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5/13/119267218.6.jpg)
《프랑스 남부 프로방스 지방에 있는 아를은 로마 원형경기장 등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고대로마 유적이 즐비하다. 또한 ‘빛의 화가’ 빈센트 반 고흐(1853∼1890)가 15개월간 머물며 파란만장한 세월을 보낸 곳이다. 최근에는 고흐의 그림을 모티브로 프랭크 게리가 설계한 ‘…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에’가 건축물로 재탄생[전승훈의 아트로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5/11/119253433.1.jpg)
빈센트 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에’를 닮은 건물? 프랑스 남부 프로방스의 도시 아를에 세계적인 관심을 끄는 건축물이 등장했다. 2021년 6월 문을 연 루마 아를(LUMA ARLES) 뮤지엄이다. 빌바오 구겐하임 미술관과 파리 루이뷔통 재단 미술관을 설계한 미국의 건축가 프랑크 게…
![한민족 문화콘텐츠의 보고 ‘삼국유사’ 품어낸 비슬산, 분홍빛으로 물들다[전승훈의 아트로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4/21/118949819.1.jpg)
“봄이 오면 산에 들에 진달래 피고”(김동환 ‘봄의 오면’),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진달래”(이원수 ‘고향의 봄’), “영변의 약산 진달래꽃 아름따다 가실 길에 뿌리오리다”(김소월 ‘진달래꽃’). 진달래는 우리나라 봄을 대표하는 꽃이다. 수많은 시와 동요, 가곡에서 한국인의 정서에 …
![선홍빛 동백꽃 융단에 취해 바닷가 숲속에서 길을 잃었네[전승훈의 아트로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4/01/118628639.1.jpg)
1층엔 동백꽃, 2층엔 벚꽃 터널. 지난 주말(3월 26일) 전남 완도군 보길도의 도로변에는 나무들이 본격적인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했다. 제주 동백꽃은 늦가을부터 피어나기 시작해 한겨울에 절정기를 맞지만, 보길도 선운사 등 남도의 동백꽃은 늦겨울과 초봄에 피어 4월 중순까지 오랫동안…
![선홍빛 동백꽃 융단에 취해 바닷가 숲속에서 길을 잃었네[전승훈 기자의 아트로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4/01/118627100.1.jpg)
《1층엔 동백꽃, 2층엔 벚꽃 터널. 지난 주말(3월 26일) 전남 완도군 보길도의 도로변에는 나무들이 본격적인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했다. 제주 동백꽃은 늦가을부터 피어나기 시작해 한겨울에 절정기를 맞지만, 보길도 선운사 등 남도의 동백꽃은 늦겨울과 초봄에 피어 4월 중순까지 오랫동…
![도심 마천루 빌딩 위를 날며 일출을 감상하는 열기구 여행[전승훈의 아트로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3/25/118516512.1.jpg)
오스트레일리아(호주) 제2의 도시 멜버른은 ‘남반구의 런던’이라고 불린다. 멜버른 인근에서 1850년대 금광이 발견돼 전세계에서 이민자들이 찾아오는 골드러시로 일약 금융의 중심지로 떠오른 도시였기 때문이다. 시내에는 영국 빅토리아풍의 건물이 곳곳에 남아 있고, 고풍스러운 아케이드에는 …
![도심 위를 나는 슬로 여행… 요정 펭귄과 흑조의 매력에 빠지다[전승훈 기자의 아트로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3/25/118511645.2.jpg)
멜버른 시내 89층 높이의 ‘유레카 타워’에 올라가면 도심 마천루 빌딩부터 바다까지 360도 전망이 가능하다. 시내를 관통하는 야라강 가에는 이른 새벽부터 젊은이들이 노를 젓는 조정 경기정들이 떠다닌다. 그런가 하면 빅토리아 양식의 기차역과 아케이드가 있는 시티 지역에는 무료로 탑승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