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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 명맥 잇겠다는 정신으로… 개봉 또 개봉 해야죠”
“한국이 애니메이션 ‘하청기지’라는 선입견 깨고 싶었죠”
“드라마 ‘신과 함께’서 원작 주인공 만나세요”
“여주인공 혼자론 안된다? 물음표를 느낌표로 바꿨죠”
한재덕 대표 “아직도 ‘어이, 브라더’ 따라하는 사람들 있는게 신기”
권오현 대표 “될성부른 떡잎, 눈빛 보면 보입니다”
이승규 공동창업자 “2년내 핑크퐁-아기상어 잇는 새 캐릭터 만들 것”
윤신애 “작가가 손에 쥐고만 있는 대본에 답을 주고 싶어요”
“단골손님 대하듯, 고객 취향 맞춰 노래 추천”
“한국영화 이끌어갈 감독 배출하는 ‘창작의 놀이터’ 됐으면”
“95년생 딸이 무슨 콘텐츠 보는지가 요즘 최대 관심”
“소속배우 단 일곱… 소수지만 철저한 관리로 정예사단 육성”
“내년 오리지널 드라마 출시… 콘텐츠-마케팅 두 토끼 잡을것”
“대박 작품 많지만… 아직도 ‘생존’이 고민이죠”
“절박하고 진심 가득한 배우 보면 저도 한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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