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포인트

연재

이준식의 한시 한 수

기사 1

구독 180

인기 기사

날짜선택
  • 고뇌 어린 서사[이준식의 한시 한 수]〈338〉

    고뇌 어린 서사[이준식의 한시 한 수]〈338〉

    가을밤이라 좀체 동은 트지 않고, 물시계는 어느새 이경(二更)을 향한다.홀로 앉아 노닐던 산수를 추억하노라니, 적막 속에 들리는 건 벌레 소리뿐.나뭇잎 떨구는 동정호(洞庭湖)의 바람, 구름을 빠져나온 천모산(天姥山)에 뜬 달.강물처럼 동쪽으로 떠돌며 갈 나 자신, 어떻게 그대에게 이 …

    • 2025-10-16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