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포인트

연재

이준식의 한시 한 수

기사 1

구독 188

인기 기사

날짜선택
  • 대담한 유혹[이준식의 한시 한 수]〈322〉

    대담한 유혹[이준식의 한시 한 수]〈322〉

    연회석엔 붉은 비단, 장막은 비취빛 비단, 술자리 시중드는 아리따운 미녀.나이는 열대여섯, 내 재능을 존중하기라도 하듯 술 그득 채워 내게 권한다.검푸른 긴 눈썹, 붉고 작은 입술, 내 귀에 대고 소곤대는 말.“버들 그늘이 짙게 드리운 길모퉁이, 그곳이 제집이에요. 문 앞엔 불그레 살…

    • 2025-06-26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