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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식의 한시 한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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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술잔과의 대화[이준식의 한시 한 수]〈306〉

    술잔과의 대화[이준식의 한시 한 수]〈306〉

    “술잔아, 너 앞으로 나오너라. 이 늙은이가 오늘 몸을 점검해 봤지. 오래도록 갈증이 심하고 바싹 탄 솥처럼 목구멍이 마르는구나. 지금은 곧잘 졸음이 몰려오고 코골이도 우레 치듯 하지.” 너의 대답. “음주광 유령(劉伶)은 고금을 통틀어 통달한 분이지만, 술 취한 뒤에야 죽는다 한들 …

    • 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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