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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삶 나의 길/송월주 회고록] ⑨ 김영삼 前 대통령- 대도무문(大道無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1/11/14/41854000.1.jpg)
![[나의 삶 나의 길/송월주 회고록] ⑧ 노태우 전 대통령… “인과의 짐을 내려놓아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1/11/11/41795768.1.jpg)
![[나의 삶 나의 길/송월주 회고록] ⑦ 전두환 前대통령… “인과의 수레바퀴 기억해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1/11/10/41763051.2.jpg)
![[나의 삶 나의 길/송월주 회고록] ⑥ 법정 스님 “맑고 향기롭고, 그리도 꼿꼿했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1/11/09/41738140.1.jpg)
![[나의 삶 나의 길/송월주 회고록] ⑥ 법정 스님 “맑고 향기롭고, 그리도 꼿꼿했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1/11/09/41738140.1.jpg)
![[나의 삶 나의 길/송월주 회고록] ⑤ 강원용 목사 ‘대화의 선구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1/11/08/41707976.2.jpg)
![[나의 삶 나의 길/송월주 회고록] ④ 바보 형님! 김 추기경의 삶은 보현행](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1/11/07/41680569.2.jpg)
![[나의 삶 나의 길/송월주 회고록] ③ 끝나지 않은 법난(法難)](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1/11/04/41628208.1.jpg)
![[나의 삶 나의 길/송월주 회고록] ② 80년 광주와 함께한 불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1/11/03/41598930.1.jpg)
![[나의 삶 나의 길/송월주 회고록] ② 80년 광주와 함께한 불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1/11/03/41598930.1.jpg)
![[나의 삶 나의 길/송월주 회고록] ① 조계종의 봄 그리고 서빙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1/11/02/41569719.1.jpg)
![[나의 삶 나의 길]송월주 회고록… 연재를 시작하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1/11/01/41543107.1.jpg)
《두 차례 대한불교 조계종 총무원장을 지내며 한국 현대 불교사의 산증인으로 불리는 송월주(宋月珠·76) 스님 회고록을 연재한다. 신군부에 의한 10·27 불교 법난(法難)의 비화를 시작으로 김수환 추기경, 강원용 목사, 청담·성철 스님 등 종교인들과 역대 대통령 등 스님이 만난 사람들…
![[나의 삶 나의 길]<142>‘愛人敬天’ 도전 40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9/11/21/24262711.1.jpg)
<65>연재를 마치며 - 에필로그어렵고 힘겹게 세상을 살았지만 다행히도 주위에 좋은 사람이 많았다. 오랜 세월 곰삭은 김치처럼 보기만 해도 기분 좋은 친구가 있고 해외에 다니면서 새로 사귄 친구도 있다. 암 수술 직전까지 치료 목적으로 홍콩을 매달 다녀왔는데 병원에서 91세…
![[나의 삶 나의 길]<141>‘愛人敬天’ 도전 40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9/11/20/24233200.2.jpg)
〈64〉평생의 동반자, 나의 친구들60년지기 친구들과 매달 모임올해 4월 암수술 받으려 입원때매일 병실지킨 친구들 덕분에 행복 네 아이의 엄마로, 애경그룹의 경영자로, 남편 없이 오랜 시간 살아오면서 부지불식간에 겉으로 감정표현을 잘 하지 않는 습관이 들었다. 비즈니스 협상에서는 웃…
![[나의 삶 나의 길]<140>‘愛人敬天’ 도전 40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9/11/19/24208819.2.jpg)
<63> 애경의 미래2005년 항공업 진출해 제주 취항남편 고향과 오랜 인연이 한몫국제선 늘리며 신성장 동력으로 좋은 기업은 당장의 성과도 중요하지만 먼 미래를 내다보는 혜안을 갖추고 있다. 요즘 들어 여러 기업이 미래 성장동력을 찾기 위해 분주한 것도 이 때문이다. 애경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