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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 소통]‘백남준아트센터’ 개관전 편하게 둘러보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8/10/21/7090749.1.jpg)
“그에게 비디오는 그저 놀이이자 게임 어려워 말고 즐기세요” ‘마르셀 뒤샹은 이미 비디오 아트를 제외
![[미술 & 소통]‘빛의 예술가’ 제임스 터렐 서울 3곳서 개인전](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8/10/14/7089379.1.jpg)
그저 하늘만 보는데 마음엔 성찰의 빛이… 천장의 작은 창 통해 보는 하늘 실내 빛과 어울려 오묘한 변화 내
![[미술 & 소통]교통사고…수술…시련 딛고 개인전 연 차우희 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8/10/07/7088130.1.jpg)
한생을 살면서 누구에게나 지독한 고난 앞에 무릎 꿇는 시간이 닥쳐오는 것일까. 1985년 독일 정부 장학금을 받은
![[미술 & 소통]조동환-해준 씨의 ‘생생 父子프로젝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8/09/30/7086848.1.jpg)
무서웠던 아버지-어깃장 난 아들 마음 이어준 6년 작업 《서로의 마음을 표현하는데 영 어색하고 서툴렀다. 막
![[미술 & 소통]‘나무 개’조각 윤석남 씨와 신경숙작가의 만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8/09/23/7085536.1.jpg)
《얼핏 보기엔 창고인가 싶었다. 경기 화성시 봉담읍 수기리의 야트막한 구릉에 자리한 조립식 건물. 한국 미술계의
![[미술 & 소통]강익중-미야지마 다쓰오의 일반인 참여프로젝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8/09/16/7084194.1.jpg)
보통사람들 꿈이 ‘평화의 메아리’로 어떤 이는 가슴에, 어떤 이는 등에 각각 7과 6이란 숫자가 그려져 있다.
![[미술 & 소통]광주-부산 비엔날레 가보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8/09/09/7083238.1.jpg)
《경쟁은 의미가 없다. 하지만 비교해서 보면 더욱 흥미롭다. 진지하고 묵직한 메시지가 녹아든 작품을 감상할 수
![[미술 & 소통]비엔날레의 계절 시대의 감수성에 흠뻑…](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8/09/02/7081904.1.jpg)
《5, 6, 12일. 미술애호가라면 이미 달력에 표시해 놓았을 것이다. 각각 광주, 부산, 서울에서 비엔날레가 개막하
![[미술 & 소통]버려진 것들의 재발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8/08/26/7080760.1.jpg)
스스로 하찮다 여기는 모든 존재들을 위하여 녹색 식물처럼 싱싱한 생명력으로 반짝이는 앤티크풍 대형 샹들리에.
![[미술&소통]중남미…아프리카…인도…제3세계 미술과의 만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8/08/19/7079407.1.jpg)
서구문화 편식증 씻어줄 ‘제3의 눈’ 《한 손을 무릎에 올린 채 어딘가 응시하는 여인. 그 앞에 옥수수 가루가
![[미술&소통]中최초 사립박물관 설립 컬렉터 마웨이두 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8/08/12/7078068.1.jpg)
희끗희끗한 짧은 머리에 평범한 혼방 셔츠를 입은 중년 남자. 그가 나타나자 젊은 사람들이 사진을 찍겠다며 앞 다
![[미술 & 소통]방학 가볼만한 전시 잇달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8/08/05/7076688.1.jpg)
오늘은 전시회 가는 날 아이와 ‘느낌’을 나눠보세요 만져 보고 싶다. 하늘을 가로지르는 비행기의 하얀
![[미술 & 소통]장애를 보는 새로운 시선의 두 전시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8/07/29/7075445.1.jpg)
장애는 결함 아닌 다름일 뿐 ‘편견의 벽’ 넘어 손을 내밀다 악보? 필요 없다. 악기 다루는 법? 몰라도 된다. 스크린
![[미술 & 소통]지역 문화공동체운동 펴는 사진작가 김지연 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8/07/22/7074144.1.jpg)
오늘은 영정 찍는 날…“그리움을 담아 드려요” 《무슨 잔칫날인가 싶었다. 오랜만에 날아갈 듯 한복을 차려
![[미술 & 소통]사물을 새롭게 보는 창의적 발상](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8/07/15/7072868.1.jpg)
허겁지겁 살아온 나를 돌아본다 의젓하고 당당하다. 한쪽 다리가 없거나 밑 빠진 의자들과 문짝 떨어진 가구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