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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보기자의 이 한수]LG배 세계기왕전 32강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9/05/21/7128562.1.jpg)
○ 창하오 9단 ● 허영호 6단 227수 끝 흑 불계승 깜짝 놀랄만한 白묘수 ▽장면도=백이 우변을 수습하기 위해 백 1
![[서정보 기자의 이 한수]제4회 도요타덴소배 결승 3번기 1국](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9/01/08/7105472.1.jpg)
○ 박문요 5단 ● 구리 9단 157수 끝 흑 불계승 절묘한 끊음… 대마 절반 잡아 6일 중국 베이징 중국기원에서 열
![[서정보 기자의 이 한수]국수전 도전 2국](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8/11/27/7097791.1.jpg)
‘미끼’인줄 알면서도… ○ 이세돌 9단 ● 목진석 9단 158수 끝 백 불계승 도전 1국에서 불의의 착각으로 패한 목
![[서정보기자의 이 한수]13회 LG배 세계기왕전 8강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8/11/13/7095104.1.jpg)
구리 9단 회심의 일격 김형우 3단은 좀처럼 잡기 힘든 기회를 맞았다. 중국 랭킹 1위인 구리 9단을 상대로 세계대회 4강
![[서정보 기자의 이 한수]한국바둑리그 13라운드 3경기 1국](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8/10/30/7092492.1.jpg)
기를 꺾을 묘수 한방이 필요한데… ▽장면도=박승화 3단은 흑 1로 좌상 백 대마를 은근히 압박한다. 형세가 불리
![[서정보기자의 이 한수]맹공 퍼붓던 흑, “아뿔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8/10/16/7089803.1.jpg)
한국바둑리그 12라운드 2차전 3국 바둑에서도 무리하면 탈이 난다. 하지만 지금 두는 수가 무리인지 알기란 쉽지 않
![[서정보 기자의 이 한수]국수전 본선 16강 최종국](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8/09/25/7085923.1.jpg)
‘대마 살리기’ 백의 복안은… ○ 목진석 9단 ● 윤준상 7단 212수 끝 백 불계승 ▽장면도=백 ○로 우변 흑 대
![[서정보 기자의 이 한수]21회 후지쓰배 세계바둑선수권대회 3·4위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8/07/17/7073292.1.jpg)
위기의 黑대마 살릴 묘수는… 21회 후지쓰배 4강전에서 한국의 이창호 9단과 중국의 구리 9단, 창하오 9단, 류싱 7단
![[서정보 기자의 이 한수]한국바둑리그 4R](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8/06/05/7065839.1.jpg)
白, 화룡점정 코앞에 두고… 이상훈 7단은 이세돌 9단의 형. 바둑 도장을 차려 승부 세계를 떠났나 싶었는데 올 바
![[서정보기자의 이 한수]‘묘수’가 ‘자충수’ 될 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8/05/08/7061023.1.jpg)
제6회 응씨배 세계바둑선수권전 16강전 ○ 구리 9단 ● 최철한 9단 23개에 달하는 백 (△)가 자체로는 살길이 없
![[서정보 기자의 이 한수]KB바둑리그 1라운드 4경기 3국](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8/04/24/7058842.1.jpg)
黑 묘수에 팻감 부족 白 백기 KB바둑리그 경북 월드메르디앙과 충북 제일화재의 대결에서 원성진 9단과 김승재 초단이
![[서정보기자의 이 한수]“5000년 바둑사 있을 수 없는 역전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7/12/06/7040160.1.jpg)
윤준상 국수(6단)는 머리를 쥐어뜯고 있었다. 그의 얼굴엔 자책의 심정이 묻어나 일그러질 대로 일그러졌다. 아마 대국실
![[서정보 기자의 이 한수]강적 앞의 초단, 자기 덫에 걸리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7/10/11/7031344.1.jpg)
최기훈(사진) 초단은 대국이 끝난 뒤 복기하는 자리에서 거의 말을 하지 않았다. 이세돌 9단이 하는 말에 그는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