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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속의 별]배우 박중훈 씨, 최재천 교수를 찾아가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6/11/11/6988652.1.jpg)
《배우는 살인자를 용서할 순 없어도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나아가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극중 인물을, 즉
![[내 마음속의 별]이준익 감독이 신중현에게 바치는 헌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6/11/04/6987832.1.jpg)
《내가 신중현의 노래를 처음 만난 것은 초등학교 5학년 때다. 담임선생님이 번호대로 돌아가며 앞에 나와 노래
![[내 마음속의 별]송호근 서울대 교수의 조용필 찬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6/10/28/6987132.1.jpg)
《이제는 퇴장할 준비를 하고 있는 해방세대와 전쟁세대의 쇠잔한 기억 속에서도 등불처럼 깜빡거리는 것이 있다.

“오늘날 대중이 운명에 대해 저지르는 도전의 힘, 그것이 스타.”(김열규 서강대 명예교수) 대중은 스타를 갈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