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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 안혜경-지현 조인트 콘서트…페미니즘 노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4/11/6891601.1.jpg)
페미니즘을 노래해온 가수 안혜경(46)과 지현(31)이 합동 무대를 마련한다. 안혜경은 90년대 여성 운동계에서 활
![[위크엔드 포커스]“유방속에 묻은 ‘고통’ 꺼내주세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4/10/6891470.1.jpg)
낮 최고기온이 섭씨 20도를 오르내리는 요즘 성형외과를 찾는 여성들의 관심사 중 하나는 몸매다. 몸의 노출을 통해 일상
![[브랜드&명품]“반쪽 모델이라고? 우린 스페셜리스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4/09/6891377.1.jpg)
《3일 오전 10시 반. 서울 종로구 세종로 동아일보사에는 ‘눈에 확 띄는’ 미녀들이 등장했다. 앙증맞고 매끈한
![[브랜드&명품]토종 화장품 '女心잡기' 박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4/09/6891381.1.jpg)
여성들에게 화장품은 때로 그 이미지만으로 자신의 수준을 표현하는 수단이다. 동창들이 모이는 자리에서는 해외

몸이 마른 10대 여학생 10명 중 3명이, 몸무게가 정상인 여학생 5명 중 3명이 다이어트 등으로 체중조절을 해본 적이
![[위크엔드 포커스]만삭의 기자가 찾은 병원 직영 산후조리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4/03/6890872.1.jpg)
서울 중구의 A병원이 직영하는 산후조리원은 병원측이 건강증진센터로 사용하는 7층짜리 건물의 위쪽 4개층을 쓰고 있
![[클린 라이프]보습화장품 "피부가 상쾌해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4/02/6890777.1.jpg)
철, 규소, 카드뮴과 납 등 중금속에 각종 대기 오염물질까지…. 공장지대 인근의 시커먼 연기 성분을 말하는 것이 아
![[클린 라이프]녹차 우린 물로 얼굴 헹구면 노폐물 '싹'](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4/02/6890776.1.jpg)
《황사 바람에 피부는 괴롭다. 날씨가 따뜻해지면 피부의 신진대사가 왕성해지면서 피지 분비가 많아진다. 황사 먼지가 모
![[창간특집]김순덕/여기자 20년, 행복한 '뉴스 전하기'](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3/03/31/6890581.1.jpg)
우리 신문 수습기자들을 교육하는 자리였다. 콘택트렌즈를 낀 여기자의 눈이 충혈돼 있었다. “기자는 24시간 근무인
![[창간특집]“우리는 뉴스와 열애중” 본보 여기자 4명 방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3/31/6890582.1.jpg)
《‘여기자’란 말만 들어도 가슴이 떨려온다고 말하는 남자들을 보았다. 어떤 에로영화 감독은 “여기자 여검사 여
영국 출신의 톱모델 나오미 캠벨(33)이 28일 서울 롯데호텔잠실에서 열린 씨아이엔터테인먼트 주최 ‘제2회 코리아 패션

한국여자의사회(회장 정덕희·鄭德姬)는 ‘제6회 학술연구상’ 수상자로 아주대 의대 내과 박해심(朴海心) 교수와
![[영화]서울여성영화제 4월 11일 개막](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3/27/6890279.1.jpg)
세계 여성 영화의 흐름을 소개하는 제5회 서울여성영화제가 4월11∼18일 서울 동숭아트센터 동숭홀과 하이퍼텍 나

거리의 사회자, 생활 사회자, 아줌마 사회자….시민 행사 전문 사회자인 최광기(崔光基·34·여·사진)씨의 별명이다. 공
보건복지부가 담당하는 출산 및 보육업무를 앞으로 여성부가 맡게 된다. 또 현재 양성평등과 남녀차별 개선 등의 업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