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공유하기
기사 1,082
구독 0
![[이길상의 와인레터] 고환율시대 와인업체 와인장터서 웃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8/11/27/7097871.1.jpg)
와인장터 열풍이다. 곳곳에서 열리는 와인장터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와인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와인을 대폭 할인
![[이 사람 이 연구]<8>음식문화 전공 주영하 한중연 교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8/11/24/7097058.1.jpg)
“유행 음식으로 사회변화 따라잡기 요즘은 100년전 레스토랑에 관심” “요즘에는 포도주보다는 와인이라는
![[스타일/푸드]‘땅의 선물’ 송로버섯… 천국의 맛에 빠지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8/11/21/7096778.1.jpg)
《트러플(송로버섯)은 푸아그라(거위 간), 캐비어(철갑상어 알)와 함께 서양 3대 진미(珍味)로 손꼽힌다. 트러플에는
![[음식의 재발견 30선]<30·끝> 피카소의 맛있는 식탁](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8/11/21/7096699.1.jpg)
◇ 피카소의 맛있는 식탁/에르민 에르셰 지음/예담 《“작품 ‘성게를 먹는 사람’은 날것 그대로의 음식에 탐


닭고기 껍질 벗기면 열량 40% 감소 돼지고기 칼로리 뒷다리살 가장 적어 고기는 고단백 식품이어서 탄수화물 식품보다

한국인 1인당 연간 고추 소비량 4kg, 매운 라면의 연간 판매량 8억 개 그리고 한국인이 좋아하는 음식 1위는 김치다.
![[스타일/푸드]바나나 인기만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8/11/14/7095311.1.jpg)
![[커버스토리]계절의 느낌 맛보고 청주의 유혹 즐기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8/11/14/7095313.1.jpg)
이 가을 미식가들은 유독 일본 요리를 찾는다. 싱싱한 제철 음식들을 아름답게 담아내는 일본 요리의 특성상 풍
![[커버스토리]7품 코스요리… 눈도 코도 입도 ‘황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8/11/14/7095326.1.jpg)
츠지원 가이세키요리 먹어보니 서울 강남구 신사동 츠지원에서 이곳 수강생들과 함께 2시간 여 가이세키 요리를 먹어
![[부산/경남]영산대 학생들 ‘茶요리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8/11/13/7095196.1.jpg)
영산대 학생들이 차 요리 경연대회에서 주요 상을 휩쓸었다. 11일 경남 마산시에서 열린 ‘2008 전국 차(茶) 음식요리
![[음식의 재발견 30선]<23>그림 속의 음식, 음식 속의 역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8/11/12/7094854.1.jpg)
◇ 그림 속의 음식, 음식 속의 역사/주영하 지음/사계절 《“사실 음식은 역사의 큰 흐름 속에서 그다지 중요
일본에서는 외식(外食)보다 집에서 식사하는 가정이 늘고 있다. 중국산 만두, 살충제 중독사건 등 잇단 식품안전
![[음식의 재발견 30선]<22>그릇, 음식 그리고 술에 담긴 우리 문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8/11/11/7094710.1.jpg)
◇ 그릇, 음식 그리고 술에 담긴 우리 문화/최준식 지음/한울 《“아무 생각 없이 옛날 그릇을 그대로 본떠 만들
![[부산/경남]끽다래 “차 한잔 하러 오세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8/11/10/7094515.1.jpg)
평생 茶문화 발전 기여 최규용 선생 茶碑제막 평생을 차(茶)문화 발전에 기여해 온 금당 최규용(錦堂 崔圭用) 선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