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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찾아 떠나는 길]<10·끝>선무도 대금강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9/09/6928761.1.jpg)
“동작을 너무 의식하지 마십시오. 바람이 내 몸을 뚫고 지나가듯 몸을 가누십시오. 그리고 (의식에서) 호흡을 놓치
![[마음 찾아 떠나는 길]〈9〉증산도 본부 수도원 철야수행](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9/02/6928267.1.jpg)
1일 0시반 대전 서구 괴정동 증산도 본부 수도원. 주변 주택가의 불이 하나 둘 꺼져가는 깊은 밤인데도 사람들이
![[마음 찾아 떠나는 길]<8>천주교 관상지원단 ‘향심기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8/26/6927774.1.jpg)
20여평 크기의 방에 20여명이 앉아 있다. 방석 위에 반가부좌를 튼 사람, 의자에 앉은 사람 등 다양한 자세를 취했
![[마음 찾아 떠나는 길]<7>최일도목사의 다일공동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8/19/6927333.1.jpg)
“43년을 사는 동안 내가 잘못하고도 다른 사람을 원망했습니다. 그러나 이제 모든 것이 바뀌었습니다. 사흘간
![[마음 찾아 떠나는 길]<6> 도심속 禪수행 '금강선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8/12/6926838.1.jpg)
“늘 깨어 있어야 합니다. 마음이 멋대로 흘러가도록 내버려두지 마세요. 참선할 때는 물론이고 일상의 행동과 생각
![[마음 찾아 떠나는 길]<5>원불교 마음공부](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4/08/05/6926335.1.jpg)
“‘못난 나’나 ‘잘난 나’ 모두 ‘나’입니다. 잘난 나를 내세울 때 분별심(分別心)이 생기고 못난 나를 부정하
![[마음 찾아 떠나는 길]<4>동사섭 수련회](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4/07/29/6925894.1.jpg)
“자신의 상태가 불만족스럽습니까. 그러면 우주만한 금덩이와 자신을 바꾸자고 하면 바꾸시겠습니까.” 27일
![[수행현장을 찾아서]<3>천도교 가리산수도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7/22/6925424.1.jpg)
21자(字)의 주문(呪文)을 암송하는 소리가 강원 홍천군 가리산 계곡의 고즈넉한 하늘로 울려 퍼지고 있었다. 천
![[수행현장을 찾아서]<2>위파사나 보급 천안‘호두마을’](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4/07/15/6924981.1.jpg)
“오늘 점심식사 때 후식으로 나온 수박맛이 어땠습니까?” “맛있었습니다.” “‘맛있다, 맛없다’로 구별하
![[수행현장을 찾아서]<1>마음수련원](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4/07/08/6924541.1.jpg)
《반복되는 일상과 무한경쟁에 내몰리는 현대인들. 이들의 답답한 마음을 시원하게 적셔줄 냉수 한 사발 어디